먹방 유튜버들의 면치기

혼자서 하는거면 뭐
딴사람있는데서 하는건 불편하네요

언제부터 면치기가 우리 방식이었다고… 옛날엔 상놈소리 듣거나 등짝 스매싱

왜놈 식습관이죠. 먹방이 주류 컨텐츠가 되고 먹신들이 대세가 되면서 김준현 등 일부 먹방계 유명인들이 면치기라며 왜놈들 저질 식습관을 수면 위로 끌어냈는데 폐해가 심각합니다.

면치기는 쪽바리들이 하는 방식입니다. 요새 방송에서 하는 면치기는 백종원대표가 한 음식소개 방송에서 일본 면요리점의 음식을 소개하며 취한 행동입니다. 후루룩 거리며 면을 먹어야 더 맛있게 면을 먹을 수 있다는 멘트도 했습니다. 그 이후 모든 방송이나 유투브에서 면 요리를 먹거나 소개할 땐 어김없이 면치기라며 후루르쩝쩝을 시전하던군요. 솔직히 더럽고 불쾌한 기분이 전 듭니다. 저렇게 음식을 먹으면 국물도 옷에 다 튈텐데 정말 뭐하는 짓인지…

그런 애들 영상을 안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