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with Lyrics)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

Artist / Monika Marti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나의 온 삶의 의미는
새로와졌습니다.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만
이따금씩 나는 내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내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내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나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