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아이돌로 활동 중인 AH(嗚呼)의 곡입니다.
영화 한니발을 보고 영감을 얻어서 엽기살인을 주제로 쓴 곡이라고 하네요 -_-;
처음 곡 듣고 누구랑 창법이 비슷하다해서 계속 듣다보니 덕통사고 당하게 된 곡이
이거랑 KYOTO TOWN NIGHT FEVER 입니다.
(알고보니 일부 구간에서의 창법이 아시타랑 보이프렌드 부를 즈음의 아이코 창법이랑 비슷하다 생각했던 거였어요;;)
되도록 의역은 넣지 않고 번역하려하였습니다만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사 참고하시려면 감안하고 봐주시고 꼭 수정해야겠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즐감하세요 ~_~
とっておきの裏切り
(톳테오키노 우라기리)
숨겨왔던 배신
等間隔に並べた熱帯夜のような味わい
(토오칸카쿠니 나라베타 넷타이야노요오나 아지와이)
같은 간격으로 늘어놓은 열대야 같은 맛이야
夜を駆けて流れてく君の面影体温
(요루오 카케테 나가레테쿠 키미노 오모카게타이온)
밤을 달려 흘러내려가는 너의 모습과 체온
ほら知っているでしょう 恋は悲しい色
(호라 싯테이루데쇼오 코이와 카나시이 이로)
분명 알고 있잖아 사랑은 슬픈 색인 걸
だって秘密は皮ごと剥いで目眩く
(닷테 히미츠와 카와고토 하이데 메쿠루메쿠)
그렇지만 비밀은 껍질째 벗겨져 어지럽혀
色は色へと移ろいゆくのだと
(이로와 이로에토 우츠로이유쿠노다토)
색깔은 색깔로 변해 가는 것이라고
今 逆さに添えて泳いでゆけ
(이마 사카사니 소에테 오요이데유케)
지금은 거꾸로 덮이며 헤엄쳐 가
つまらぬ長旅の憂い 熟れゆく果実
(츠마라누 나가타비노 우레에 우레유쿠 카지츠)
지루했던 긴 여행의 근심. 익어 가는 과실
「これが最後だよ」と
(「코레가 사이고다요」 토)
「이것이 마지막이야」 라고
君の儚い瞬きは誠実を纏う熱帯夜
(키미노 하카나이 마타타키와 세이지츠오 마토우 넷타이야)
그대 눈의 덧 없는 깜빡임은 성실한 열대야
この夜は紛れもなく大正解ご名答
(코노 요루와 마기레모 나쿠 다이세이카이 고메이토우)
이 밤은 틀림없이 정답이고 명답이야
大義名分掲げた悪い奴ら
(다이기메이분 카카게타 와루이 야츠라)
대의명분 내세웠던 나쁜 놈들
そっと秘密を暴く振りをして鳴いている
(솟토 히미츠오 아바쿠 후리오시테 나이테이루)
몰래 비밀을 폭로하는 척하며 울부짖고 있어
色が移ろい始めたなら合図
(이로가 우츠로이하지메타나라 아이즈)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면 신호야
さあ背に腹を変えて逃げてゆけ
(사아 세니 하라오 카에테 니게테유케)
자 등돌려 도망쳐봐
とどめを刺していい合図
(토도메오 사시테 이이 아이즈)
숨통을 끊기 좋은 신호
これが最後だよ
(코레가 사이고다요)
이게 마지막이야
純度の高い嘘
(준도노 타카이 우소)
순전히 거짓말
初春の風が吹くこの部屋で
(하츠하루노 카제가 후쿠 코노 헤야데)
초봄의 바람이 부는 이 방에서
最後の息をして夜を飛ばせ
(사이고노 이키오시테 요루오 토바세)
마지막 숨으로 밤을 날려버려
とどめを刺したならもうこれが答えだよ
(토도메오 사시타나라 모오 코레가 코타에다요)
숨이 끊어졌다면 이제 이것이 대답이야
裏切りの最中
(우라기리노 사이추우)
배신이 한창일 때
君の儚い瞬きが合図
(키미노 하카나이 마타타키가 아이즈)
그대 눈의 덧 없는 깜빡임이 신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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