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2월 22일 개봉하여 만우절인 어제가 딱 개봉 40일차
그리고 누적 1100만 돌파했습니다
40일 개봉 중 39일을 일일 1위 찍고 있는 파묘
지난달 3월 27일에 개봉한 댓글부대에 일일 1위
내주고 바로 다음날 다시 탈환하여 계속 다시 1위 중
이전 서울의봄 흥행 게시물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보통 천만 돌파작들은 최소 85일..최대 140일..
천만작들 평균 따지면 93일 전후까지 상영하고 내립니다.
그러면 얼추 파묘도 최종적으로 상영 끝나는 시기가
짧게 잡아도 5월 20일 전후 되겠네요
서울의 봄은 99일 상영..
물론 날이 갈수록 상영관이 줄고 상영횟수도 줍니다
1100만 돌파하며 역대 흥행 순위 27위까지 올라온
추이봐선 빠르면 내일 수요일..늦어도 목요일에
26위인 실미도 밀어내고 26위로
추이봐선 선거날까지는 변호인 기록 넘겠네요
4월에도 크게 위협할 작품들이 없긴 한데..
24일에 개봉하는 범죄도시4 개봉전까지는 꾸준히
관객 들 거 같고..1200만도 돌파할 듯
뭐 그 이후 상영관,상영횟수가 많이 빠질듯 하니
이후 한 달간은 뭐 그냥 소소하게
최종 관객 1270만 전후 될 듯 해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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