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 주식
  • 자유
  • 자동차
  • 게임
  • 인플
  • 사회
  • 정치
  • 컴퓨터
  • 방송
  • 영화
  • 베스트
  • 유머
  • 연예인
  • 정보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앱코 메이크맨 아자차 코인채굴기

   
[리뷰]

닥스2, 노웨이홈보다 심한 개쓰레기 영화 [자필]

 ★★☆☆☆
그러자제발 2022-05-10 (화) 00:03 조회 : 6694 추천 : 26    

이번 영화는 PC에 휘둘려 본질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를 보면 그래도 닥스의 내적 성장(크리스틴)을 보여줬고,

멀티버스 설정 확립, 원작만큼 완다의 막대한 힘을 보여줬다 등등이 있는데,

닥스의 내적 성장 말고는 닥스2라는 타이틀을 붙일 이유가 없어요.

완다1, 차베즈1라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

파프롬홈, 노웨이홈은 그래도 스파이더맨이 확실히 중심에 있었는데

닥스2는 주구장창 톰과 제리만 찍다가 마지막에도 결국 

챠베즈가 사건을 마무리하게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 역할로 끝이 나죠.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소서러 슈프림 vs. 스칼렛 위치의 마법전을 기대하고 갔는데

인피니티워에서 건틀렛 가진 타노스와 맞다이 뜨던 닥스는 입만산 멍청이가 되어서 도망이나 다니고

고작 한다는 게 본인과 미러전하면서 음표날리기... 참신했지만 너무 유치해요.

옥토센스는 어디다 갖다 버렸나요?


각성한 완다가 암만 쎄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비비는 연출정도는 해줘야지 이게 뭐하는건지...

비샨티의 책을 맥거핀으로 만들게 아니라, 비샨티의 책을 얻어서 완다와 대등하거나 한 계단 아래 정도로 비비게 만들고

그 차이를 챠베즈로 메꾸는 정석적인 구도로 갔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결국 다크홀드로 비슷하게 가는듯, 악령으로 살짝 괴롭히다가 밀리고

챠베즈 각성해서 뭐좀 되나싶더니 결국 딸려서 완다 자아성찰 억지감동 엔딩으로 가는데

'리크리에이터즈'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더군요. 거기서도 주인공들이 열심히 파워업하고

악당을 쓰러뜨리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1도 안 통하고 억지감동 엔딩으로 마무리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클리셰 파괴이지만 저는 이렇게 스토리 전체를 맥거핀으로 만드는 것 같은 엔딩을 매우 싫어합니다.


사족으로, 블랙 위도우부터 느끼던건데 마블 액션이 말도 안 되게 구려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윈터솔져에서 탑을 찍었고, 엔드게임까지 쭉 괜찮았는데

그놈의 PC, 페미니즘 색깔이 들어가면서 여성배우 위주로 가니까

마이너한 자가복제+화려한 척 단순한 액션만 가득해지는 거 같아요.

가르간토스 vs 웡 에서만 봐도 스르륵 접근해서 쥐불놀이하면서 1번 턴, 그리고 다시 쥐불놀이하면서 신나게 도는데 

사실상 공격을 날린건 칼 2번 던진거 밖에 없죠.

아무리 블립된 닥스 대타로 소서러 슈프림 맡았다지만, 웡 이놈 마법사는 맞나요??

차라리 오코예와 도라 밀라제가 훨씬 쎄보입니다.


결론 : 돈 주고 보기에 아까울 정도는 아니지만 기대에 너무 못 미치는 영화.

감독이 히어로 영화를 공포영화 감성에 너무 치중함.  ㅈ같은 pc요소들은 덤(엄마들...)

쿠키로 클레어를 등장시켰지만, 억지로 너프된 이번 닥스를 보니 닥스3가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다.


-------

뚬뚬이/닥스와 크리스틴의 서사가 있고 그로 인한 닥스의 내적 성장이 있으니 넘버링 붙이는게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닙니다.
핵심은 강력한 캐릭터를 억지로 너프시켜서 공포영화로 만드는데 치중하고, 완다비전의 마지막 장, 새 캐릭터 차베즈 쇼케이스 느낌이 과한 게 맘에 안 드는 겁니다.
뭐가 두려워서 차단하고 튀시나요;


그러자제발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친절한 2022-05-14 (토) 23:51
방금 보고왔는데..  저도 실망이네요..
하.. 뭐랄까.. 스토리가 없고 액션만 남은 느낌...
가인하 2022-05-14 (토) 23:55
?
배이 2022-05-15 (일) 01:04
솔직히 노웨이홈도 액션 ㅈ구렸음
고블린, 옥토버스, 톰 홀랜드 등등
배우들 연기가 지려서 그걸로 만족했지만
히어로 영화의 본질인 액션이 개판됐다는 거죠
저도 글쓴이님 처럼 액션이 개 ㅈ구리게 개판이 됐다는 점에서
마블 영화에 흥미를 점점 잃고 있습니다...
Nyuu 2022-05-15 (일) 01:49
PC는 둘째 치고
CM만 봐도 오컬트 범벅이라 끔찍해서 보면 정신건강에 해로울듯

안 볼 예정
이제차단해야… 2022-05-15 (일) 15:21
그정도로 쓰레기인가? 싶은데..

너무 기대를 하신거 아니실런지..

저는 아무런 기대 안하고 가서 그런가 그냥저냥 볼만했네요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줄꺼 같습니다
엘레스트라 2022-05-16 (월) 01:46
마블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지는거면 거기서 비판을 해야할지도
엑셀리온 2022-05-17 (화) 10:01
완다는 죽은거 맞나요? 고작 돌무더기에 깔려죽을리는 없겠지만.., 그 후 완다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애즈너블 2022-05-17 (화) 11:49
공감합니다. 과거의 인피니티 사가와는 달리 요즘 마블영화는 연결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완다비전 노웨이홈 다 물론 다 봤구요. 타노스와 다이다이 뜨던 개화려한 닥스는 어디가고...
처음  1  2
이미지
0 / 1000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자동차상담] 모닝 추천부탁드립니다. 익명
45835 [정보]  “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6’ 복귀 무산, 마고 로비 해적영화 개발중”  이미지 yohji 17:50 3 150
45834 [리뷰]  (약스포) 닥터 스트레인지2 정말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혼란스럽네요. ★★★☆☆ 추억의왕좌 17:48 3 73
45833 [리뷰]  A House on the Bayou  이미지 루포 17:45 3 35
45832 [사진]  발 킬머가 올린 탑건 추억의 사진  (8) 이미지 뽕끼 11:34 11 1832
45831 [리뷰]  멋대로한컷] 대부2 _ IMDB top4 [자필]  (2) 이미지 아멘툼 09:19 7 134
45830 [정보]  좀비 덕후가 추천하는 꿀잼 좀비영화 TOP 8.jpg  (15) 이미지 powr 07:41 8 1204
45829 [일반]  영화에 CG가 없던 시절  (2) 이미지 뽕끼 04:55 13 2208
45828 [정보]  봉준호 신작 '미키7', 8월부터 英 런던에서 촬영 [엑's 할…  (4) 이미지 뽕끼 04:48 14 2189
45827 [리뷰]  이츠 어 디재스터 (It's a Disaster, 2012) ★  이미지 yohji 05-16 10 214
45826 [리뷰]  더 노스맨 2022  (3) 이미지 입을확찢어불… 05-16 13 1376
45825 [일반]  범죄도시2 시사회 반응  (8) 이미지 아이언엉아 05-16 13 3522
45824 [정보]  22분 추가 확장판 '뜨거운 피:디 오리지널' 5월26일 개봉 ,,  (3) 이미지 yohji 05-16 15 1976
45823 [정보]  '디어 헌터' 4K 리마스터링 6월 재개봉 ,,,  (4) 이미지 yohji 05-16 11 534
45822 [예고편]  '배드 럭 뱅잉' 라두 주데 감독: 2022.07 : 코미디  (2) PzGren 05-16 8 148
45821 [일반]  마블영화와 만화 원피스의 공통점  (3) 하자10 05-16 12 1705
45820 [일반]  타락한 히어로가 한 악행들  (5) 이미지 뽕끼 05-16 28 4257
45819 [일반]  최근 일본 개봉한 울트라맨 극장판 퀄리티  (16) 이미지 뽕끼 05-16 11 3285
45818 [일반]  조니뎁 근황 (청원 100만명 도달하는 중 ㄷㄷ)  (6) 이미지 뽕끼 05-16 23 4165
45817 [리뷰]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후기 [왕 스포.220512] ☆☆☆☆☆ (1) himurock 05-16 11 342
45816 [리뷰]  뜨거운 피 노스포  (2) 강군 05-15 9 415
45815 [리뷰]  뒤늦게 본 언차티드 후기 (노스포)  (1) 더글라스 05-15 9 505
45814 [리뷰]  신비한 동물사전 짧은 리뷰  (3) 너마늘사랑해 05-15 10 526
45813 [리뷰]  닥스2 multiverse of madness & 범죄도시2 보고왔습니다 (일부 약스포)  이미지 랜디113 05-15 8 383
45812 [일반]  언더시즈 1,2를 각기 다른 방송에서 하고 있네요  (1) 쟈니리코 05-15 8 234
45811 [일반]  듄 이걸 아이맥스로 못보고 핸드폰으로 본 나에게 저주를..  (13) lich1114 05-15 15 1346
45810 [일반]  로다주 마블 영화 출연료의 위엄  (8) 이미지 아이언엉아 05-15 17 2887
45809 [정보]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21세기 한국 공포 영화 TOP5].jpg  (13) 이미지 꼬카인 05-15 14 1840
45808 [정보]  진짜 끔찍한 공포영화 등급표.jpg  (15) 이미지 꼬카인 05-15 16 3315
45807 [포스터]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포스터  (2) 이미지 뽕끼 05-15 14 1302
45806 [사진]  '오펜하이머' 에밀리 블런트 & 킬리언 머피 촬영세트장 샷들  (4) 이미지 뽕끼 05-15 18 2618
45805 [일반]  느와르 액션 영화의 교과서  이미지 뽕끼 05-15 16 1889
45804 [리뷰]  범죄도시2 보고 왔습니다 (스포X)  (4) 고노도로 05-15 15 2768
45803 [예고편]  <애프터 양> 작동을 멈춘 안드로이드에게는 어떤 기억이 남겨져 있을…  (1) PzGren 05-15 12 281
45802 [리뷰]  테넷(2020) 후기..(스포O)  (5) 토오로비 05-15 11 476
45801 [사진]  제 5원소 출연진 최근...  (10) 이미지 푸른권율 05-14 33 8583
45800 [예고편]  이정재+정우성의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 보기 전 분석 총정리!  (2) 디아블로하고… 05-14 15 704
45799 [예고편]  셧인 Shut In : 레이니 퀄리, 제이크 호로비츠 : 감금 탈출 액션  PzGren 05-14 11 238
45798 [리뷰]  닥터스트레인지2 리뷰 (노스포)  (2) 토오로비 05-14 14 452
45797 [정보]  노스포 닥스2 보고왔어요  (2) hanvad 05-14 12 355
45796 [포스터]  범죄도시2 아이맥스 포스터 공개  (5) 이미지 뽕끼 05-14 14 1670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