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상적인 홍콩 느와르 3편 ,,,

가벼운 코믹액션 정전자를 서울극장에서 보고 난후 단성사에서 봤었는데

와 ,, 충격먹었죠

몇년에 한번씩 우연히 보는데 여전히 뭉클 ,,,

동네 동시상영관?에서 봤었는데

상당히 잔인, 잔혹했던 액션 누와르 영화 ,,

초반 철심 뽑으면서 고름 나오는 장면은 어린 나이에 깜놀 ;;

그리고 인질 다리 쏘는 장면도 명장면 ,,

유덕화라는 이름에 속아서? 극장에서 봤는데 ,, 주연처럼 홍보를 했지만 조연 ;;

(뭐 저 당시에는 그런 영화들 많았죠)

상당히 참혹했던 드라마 ,, 가끔 다시 보고 싶지만 구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