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EO - '오징어 게임' 시즌 2 확정..유니버스로 확장

이토징어도 화이팅!!

폭락한 넷플 주식을 살릴수 있는 유일한 구세주

감독 부담이 클 거 같네요

제발 뻔한 스토리가 아니길.....

@I시나브로l

원래 더는 할 생각 없었는데 월드 메가 히트를 해서 어쩔수 없이 떠밀려서 시즌2 제작 가는거죠.
이런 경우는 대개 프리퀄이라고 시즌1 스토리 이전 내용을 다루다가 인기도 없어져 화제성도 없어져
흐지부지 어영부영 사라져가는 말로가 대부부인데 어찌될지는 두고 봐야죠.

오징어 게임 프리퀄 또는 시즌2 유력한 스토리는 이병헌이 젊고 정의감 넘치는 경찰로서 참가해서
우승하고 우여곡절끝에 프론트맨이 되는 스토리가 적어도 두시즌은 우려먹을 만하네요.

@북방흑제

오호...북방님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괜츈한데요!!

@I시나브로l

진짜 개부담될듯 ..

프리즌 브레이크 같이 되는건가???

@너자나자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아.. 얼마 전까진 이토징어였는데. ㅠㅠ

근데 오징어 게임은 우리가 흔히 아는 놀이에 죽음의 위기를 넣어서
재미있는 건데  반복되면 신선감이 없을 테고 다른 놀이를 넣더라도 별로
충격이 없어서 '잘 된 속편이 없다' 는 속설(영화에 몇 편 있긴 하지만)을
깨진 못할 듯 싶네요.

고공 줄다리기와 유리 징검다리는 하이라이트이자 신선한 충격이었죠.

@yamulo

일리있음.
근데 추억팔이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 시즌 2, 3 도
어느정도의 성공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응답하라 시리즈 처럼 추억팔이를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3시즌까지는
성공할 수 있을지도.

@디스이즈잇

응답하라는 제목과 컨셉만 같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속편으로서의 의미가 없지요

과연.... 미드처럼 늘리자면 한없이 늘릴수는 있겠죠 프런트맨, 공유이야기, 성기훈 복수, 오일남 스토리, 완전 처음의 게임, 실종된 경찰이야기, 또다른 시작,등등  한 시즌에 같이 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늘리자면 한도끝도 없죠...

용두사미가 안되었으면~~ 왕좌의게임 오징어게임

기대 하겠습니다만 걱정도 되네요 떠밀려서 제작하는 후기작이 망한꼴을 하도 많이봐서 ㅜㅜ

내 생각에는 전세계로 확장할거 같은데....

설마 다른 나라 편도 진행해서 엮으려나..

오일남이 부자되면서 사는낙이 사라지고 모종의 힌트로 유희를 위해
사람들을 가지고놀기시작하면서 프로토타입 숨바꼭질 터치하면 술래바뀌는놀이등으로 진행하고 어느정도 오류가 제어되고
이병헌의등장 1기

이병헌의 오일남의 방향에대한 동조와 몇회차의 진행자역할을 성공적으로 지휘 이후 오일남의 내적인 방향전환 2기

본편

강력한 부가 휘두르는힘에 저항하기위해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결속력을 가져야하는가 인류시초부터 현재까지 내려온
강력한 짓밟힘(기상 재해 적)에 저항하려고 사람들이모여 더큰힘을 내기위한 공감 결속 가치의 타협을 어떤식으로 확득하는가 3기

그결속이 언제나 검사 감사받고 썩지않게 유지보수가 되는가 4기

예상해봄

오징어게임 2: 문어의 복수

감독과 작가가 심적으로 엄청 부담될듯 하지만 갠적으로 시즌 2 대환영임

세계는 넓고 게임은 많으니
그런데 할 이야기가 뭐가 있을까요?
상상력이 빈곤해서...

오일남 아들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