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는 따끗한 영화 (영화에 신경을 많이 쓰는게 보임)

화려한 역션이 사라졌지만

따뜻함과 섬세함 느껴지고 방대한 세계관에 눈이 척 가지더라

엄청난 CG에 대규모 전투등 화려함을 원했으면 실망이 클거같다

이터널스들이  왜  셀리스티얼에게서 인간을 지키려 하겠는가

그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온 인간의 아름다움  그 가지를 중요시 하는 것

영화안에는 동성애 젠더 인종 입양등등  진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같은 인간이 우리도 결시 하는 문제들을 이 터널스가 

인간적 가치를   따뜻하게 품고있고 있다 

같은 인간이 우리도 결시 하는 문제들을

감독이 여성이라 그런가 안고 는 이해의 느낌들이 많이 보여진다

또간 마동석이  대바안츠를  때를때 손날으로 날리는 걸 보면 각 배우들이 다른 영화에서 보여준 특징을을

마동석뿐이 아닌 다른배우들의 특징들까지 섬세하게 파악 했을꺼라 본다

마블 시라즈증   x맨 데이 오브 퓨처  , 아포칼립스  , 인피니티워 ,앤드게임 

다음 순으로 재미있었고

위 순보다 높은 순으로 잘 만들었다

마블이 정말 잘하는게 상업 블럭버스터라고 해서 화려함과 즐거움만 주려는게 아니라

잘만든 영화들이 보여주는 섬세함을 많이 보여주려는게 느껴진다

이 이터널스 감독을 선택한 것만 봐도 이터널스는 스트레이트고 화려한 이야기를 푸는 것 보다

섬세함가 인간적임 안고 품은 이 방향인 거다

마블의 영화는 생각보다 신중하가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