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레베카홀, 세라골드버그, 스테이시마르탱
장
르 : 호러, 미스테리, 스릴러
내용 : 아무런 징조 없이 별안간 자살한 남편. 남편과 살던 집에 홀로 남겨진
여인이 환청과 꿈인지 생신지 모를 일들을 겪다가 남편에 대한 의심이 싹틀게 되어
남편의 과거를 캐기 시작하여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는 내용.
IMDb : 6.5
관람등급 : 미스테리 스릴러 애호가 관람가
미스테리 스릴러 비애호가 관람불가
평가 :
남편이 바람을 폈나? 남편이 싸이코 패스인가? 주인공을 따라 진실을 추적해 가면서
남편에 대한 진실이 반전에 반전을 하는 재미가 있었으나..
최종적인 진실에 이르러 떡밥 회수가 미진한 부분이나 설명이 명확하지 않게
너무 짧게 서둘러 마무리 된것이 아쉬웠습니다.
결정적인 부분이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당해 몇분간 의학적인 사망상태에 있었던 사건이고
죽음너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것을 보았으나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죽음너머에서
이생으로 건너온게 아주 중한 내용인데..
그냥 스쳐지나가듯 휘리릭 지나가고 설명도 없고 분량도 없으니..
내가 영화를 제대로 보긴 본건가 의심이 들지경이 었습니다.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다시 보완 되어서 리메이크 될길 바람.
케틀건 평점:
★
★
★
세방
!
(유머)
집마당에 수영장 만들었다가 신고먹은 사람.jp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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