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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평론가는 왜 비난 받을만한 직업인가?

 
글쓴이 : 안톤시거 날짜 : 2021-10-15 (금) 00:23 조회 : 2406 추천 : 32  

영화 평론가란것은..

영화 시나리오쓸 재주 없고
영화 배우할 재능도 없고
영화 감독할 능력도 없고
영화 스텝으로 고생하기 싫은데
아는게 영화 밖에 없는 잉여들이 선택하는 직업이라게 내 오랜 지론임.


얼마전 '평론가와 대중의 차이'라는 글에 위와 같은 내 오랜평론가에 대한 지론을 댓글로 달고나니 

같은 뜻을 표하는 분도 있었지만 나를 근거 없이 비난하며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많이 덜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분이 앵앵 거리는 관계로 댓글을 달까.. 하다가

일전에도 '영화평론의민주화'란 제목 한번 썼지만 다시 한번 평론가의 문제점을 환기시키는 수고를 할 필요가 있겠다고 

사료되어  글을 쓰게 됩니다.


기자는 출입처나 취재 대상에게서 금품이나 향흥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취재 윤리를 벗어나는 짓이지요.

그런데 상당수 기자들이 취재 대상에게 금품, 향흥, 인사청탁, 사적인 교류등 해왔고 왜곡된 기사를 썼습니다.

그래서 기레기라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평론가들은 자기가 어제 어느 유명 영화감독, 어느 영화사 관계자, 신작 영화에 출연한 배우등등

하고  밥먹고 술 얻어 먹었다고 스스럼 없이 예기를 합니다. 사적인 친분을 유지하는걸 자랑

스러워 하고 은근히 과시합니다.

그들과 같인 밥도 묵고 술도 묵고 싸우나도 가고 잉~

거기서 줒어 들은 예기를 평론할때 써먹고 칼럼쓸때, 유투브할때 써먹고 여기저기 써먹으며 돈을 법니다.


평가 대상에게 밥얻어 먹고 술얻어 먹고 다니는것도 심히 부적절한 일인데

강연 자리주고 영화 평론을 빙자한 광고 자리 주면 넙죽넙죽하면서

대단한 평론가인냥 위선을 떨고 있으니 여간 같잖지 않을 수 없을 뿐더러


내가 왜 평론가를 비난 하고 없어져야할 직종이라고 까지 생각하냐

그냥 위선적이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윤리의식이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이자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윤리의식이 1도 없는 자들이라서 입니다.

평론가란 인간들은 직업 윤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자들로 사료됩니다.


여러분이 평론가로 먹고 산다고 칩시다. 근데 영화사나 감독이 시사회 초대하고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하면 여러분 같으면 '내가 평론을 잘해서 혹은 내 평론에 반해서 저사람들이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구나'

이렇게 생각 하실껍니까?  

왜 그사람들이 밥을 사고 일거리를 주겠습니까? 대한민국 평론계의 발전을 위해? ㅋㅋㅋㅋ

평론 잘써주라는 예기지요. 받아 먹은게 있으면 2번 깔것도 1번 까고 한번 칭찬할것도 두번 칭찬하게 되니까..


그래서 일전에도 주장했지만 평론가 없어도 영화 보는데 아무런 지장없고

평론가가 없어야 영화계도 괜히 그런 기생충들에게 돈안들이고 눈치안보고 신경안써서 창작활동에 도움이되고

평론가가 없어야 관객들도 주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예술영화는 평론가들이 지들 알아서 하던 말던 관심도 없습니다만..

대중영화는 대중이 평가 하는게 옳다고 사료되고..

대중의 평가를 평단이 반영하는 상향식 평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올리는 영화감평이 곧 대중평론입니다.


-끝-




cigarno1 2021-10-18 (월) 00:35
스포츠 중계는 관련인만 해야되고
기타 직업군도 다 마찬가지 입니까?

그리고 평론가중 밥먹은 사람도 있겠고 뭐 그 친분으로 좋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일부로 전부를 평가한다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기레기라고 불리는 기자들도 많지만 기자는 다 없어져야 합니까?
모든 평론가는 다 필요가 없겠군요
또는 그 분야의 전문가나 준전문가나 직업군에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야되구요?

님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잘못을 저질러 아버지가 귀싸대기를 날렸습니다.
어떨까요?
단순히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라거나 여럿이 있겠지요
또 관점에 따라 잘잘못이 달라질겁니다.
저도 어릴때 맞은게 꽤 오래 남아 크면 복수 해야지 라는 후레자식같은 생각도 했네요
전부는 아니지만 크고 나니 이해되는것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단편적으로 보지 않길 바라며
여기서 누가 귀싸대기를 날리더라도 나중에는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주장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남의 얘기도 좀 들어보길 바랍니다.
     
       
글쓴이 2021-10-19 (화) 10:49
@cigarno1

우리 함께 남의 예기도 좀 들어보고 자기 자신의 예기도 돌아보십시다!
가온장 2021-10-18 (월) 10:32


     
       
글쓴이 2021-10-19 (화) 10:50
@가온장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광규321 2021-10-18 (월) 13:22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자기도 평가 당하는 걸 합당하고 생각해야 한다.
     
       
글쓴이 2021-10-19 (화) 10:50
@광규321

옳으신 말씀 입니다.
          
            
광규321 2021-10-19 (화) 11:14
@안톤시거

'본인이 평가 받는 것'은
거부감을 나타내시는 것 같아서 하는 말..
아침에바나나 2021-10-18 (월) 1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네?
asdf087 2021-10-19 (화) 09:02
본인께서 고만고만한 평론만 읽어봐서 그런듯한데.. 비평은 단순히 별점먹이는 일이 아니고, 그 자체로 문학입니다. 때론 자기 스스로 예술사를 역사가의 역할도 하구요, 창작자와 늘 척지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재발견하기도 해주는 일종의 공생관계지요. 영화 감독, 시나리오작가, 스텝일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그런 말 절대 못 합니다. 일하는 순간순간마다 자기 비평해야하는 순간이 오니까요. 누군가가 말했듯이 비평은 책상에서 하는 영화연출이니까요.
     
       
글쓴이 2021-10-19 (화) 11:03
@asdf087

나와 생각이 같은 지점이 많으시군요.
평론은 그 자체로 소설이죠. 1차를 뺏겨서 만든 2차 창작물
역사가의 역할은 구글신에게 빼앗겼고..
공생관계.. 상부상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내말이 그말입니다.
근데 그런 기형적 공생관계가 사회상규와 사회윤리에 맞지 않는
부조리한 일이고 관객을 기만하는 일이라는 거죠.

스텝이 순간순간 자기 비평을 해야되는군요. 모든 스텝이 영화감독 지망생은 아닐텐데..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엄청나겠습니다.

탁상공론, 탁상뇌피셜.. 탁상비평.

내 관점과 유사한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푸룬이 2021-10-19 (화) 11:05
@안톤시거

글쓴님 무서운 분이네요...
          
            
asdf087 2021-10-19 (화) 20:16
@안톤시거

비하의 의미의 소설이 아닙니다만. 문학 그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의 단어였습니다.
구글에게 빼았겼다는 것도 동의 못합니다. 역사는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들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써나가야하는 유기체입니다. 구글이 정보를 제공해줄 지 언정 역사가를 대체하지 못 합니다. 정보의 나열이 역사는 아니니까요.
 공생관계또한 글쓴분이 말하신 기생관계랑은 다른 의미에서 사용한거구요. 창작자가 비평에 의해 영감받고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드는 경우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2차 창작물이 평가절하받아야하는 이유 또한 없구요.
현직 종사자로서 모든 스텝또한 일종의 비평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비평이 그들보다 하등하지 않다는 걸 말한 것 뿐입니다. 큰 오해가 있으신 모양입니다.
그들의 비평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에 반박하는 다른 비평을 쓰시면 되는거고, 직업자체를 절하할 이유없습니다.
한국 비평 특유의 주례사같은 기형적 생태계엔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비판을 하실거라면, 비평, 비평가, 비평 생태계를 구분해서 비판해주심이 옳습니다. 싸잡아서 깎아내리려니 수준이 보입니다...
               
                 
글쓴이 2021-10-20 (수) 01:09
@asdf08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내가 asdf087님이 쓰신 댓글의 의미를 잘못이해해서
그렇게 썼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조금 머리가 있는 분이셨다면 ('싸잡아서 깎아내리려니 수준이 보입니다..' 이말씀에 대한 보답임)
일부러 비틀어서 쓴것이라는 알았을 터인데..
세상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님은 한쪽의 긍정적 입장만 생각하고 그것을 대변하고, 그것에 반대쪽 부분을
부분을 부각 시키는 사람에게 불쾌감, 적대감, 비하를 시도하고 있지요.
나는 두면을 동시에 보고 있지롱~ 꾸사리를 맥일려고 미러링을 시전한것인데..
그것을 이해할만한 수준이 안되던가..  이미 상대에 대한 결론을 지어 버리고 감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눈이 멀었던가..

평론가 등에 님같은 스스로 수준 높다 생각하는 분들을 한심하게 보는게..
고담준론을 펼칠때는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포용력이 태평양이고 깊이가 그렇게
깊은척을 하드만..
현실세계에서 자기 이해관계, 자기 감정 쪼금이라도 거슬리면
천박한 무지랭이 쌍놈하고 똑같더란 말이죠. 아니 오히려 더 치사하고
더럽더란 것이죠.
          
            
asdf087 2021-10-19 (화) 20:24
@안톤시거

그런 기형적 생태계에 반발하는 비평가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구요, 그런 생태계와 일정한 거리를 두기 위해 이해관계가 엮여있는 한국 영화는 아예 비평글을 쓰지 않는 비평가들도 많습니다. 정녕 이쪽 세계에 대해 잘 아시는지요?
혹, 영화는 자기도 조금 알 것 같은데 평론가 직함달고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싫으신거라면, 태도를 바꾸시고, 여러 비평 읽어보시며, 참고할만한 지점들만 체리 피킹하면서 본인 비평적 관점을 넓히는게 더 도움되실겁니다.
               
                 
글쓴이 2021-10-20 (수) 01:17
@asdf087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 위해서 꼭 똥을 먹어보고 개똥과 인분의 맛을 차이를 알아되고
똥을 싼 사람의 체질과 먹은 음식에 어떤 상관관계와 어떤 맛의 차이가 있는지 등에 대한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똥을 많이 먹어 봐야겠지요.
똥을 먹어봐야 된장을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니들이 똥맛을 알아?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을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비유가 너무 과한것 같긴한데  더이상 적절한 비유가 없을것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바디 2021-10-21 (목) 07:14
저는 과연 그걸 직업이라고 할수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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