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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홍진 원작 랑종 후기 ★★★★☆

 
글쓴이 : 휴지끈티팬티 날짜 : 2021-09-21 (화) 10:59 조회 : 1777 추천 : 12  




드디어 아껴두었던 꿀단지를 열어 보았다.....


우선 간단하게 한줄 평은 "ㅆㅂ~영화 ㅈ같이 잘 만들었네!!"


※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나홍진의 원작을 반종 피산다나쿤감독이 굉장히 잘 뽑았다.

(완벽주의자 나홍진인 만큼 엄청나게 관여했을것도 같다....)



명작 반열의 호러나 공포 영화는 당연히 매니악한 느낌이 강해 호불호가 강하다.


우선 공포영화 매니아들은 오랜만의 작품적인 작품에 환호성을 지를것이다.


나 또한 아리 에스터 감독의 "유전" 이후 마땅한 공포영화 없이 그저 소비적인 작품들만 봤으니 너무나 간절한 작품이였다.


레져느낌의 공포영화를 생각한다면 대중성 1도 없으니 그냥 거르기를 추천한다.


슬래셔 무비는 많으니 그걸 즐기시길....


스포일러는 조금 자제하겠다.


솔직히 왠만한 스토리 스포는 예고편에 거의 다 나와있다.


그 외에 검색만 해도 여러 블로그에 나와있으니...


그걸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관건...


일부러 페이크다큐 스타일의 프로젝트라 핸드핼드가 초반엔 굉장히 거슬렸지만,덕분에 몰입 이후에는 더욱 더 빠지게 된다.


한장면만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동물이나 곤충들이 잡히는 씬은 유심히 보는 편인데


역시 날벌레가 테이블의 물기에 한쪽 날개가 젖어 바닥에 붙잡혀서 날지를 못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벗어나지를 못하는 주인공을 대변하는듯한 모습.....


역시 나홍진 특유의 후반부 몰아치는 정신나갈듯한 클라이맥스와 엔딩은 혀를 차게 만든다.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단 한번도 확신했던 적이 없었어요 "










마지막으로 주인공 " 나릴야 군몽콘켓 " 사진 몇개 올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상형은 이민호라고 합니다. 쳇~)

똵뛇뙓

jughuis 2021-09-21 (화) 21:15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나홍진의 곡성을 생각하며 관람했지만 기대이하였습니다. 특히 중후반부터 플롯이 급격히 무너지는게 보였으며 쓸데없이 고어한 장면이 남발되더군요.
뜬뜬 2021-09-21 (화) 21:51
굳이 페이크 다큐형식을 취한 이유를 전혀 보여주지 못한... 그것 때문에 몰입이 깨져 쭉 무감각해졌었던 영화네요
진즉에 몰입이 깨지고 나니 마지막 광란의 장면에서도 하품이 나올지경
사흑련구휘 2021-09-21 (화) 22:01
저도... 2시간이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사람들마다 평이 많이갈리네요...
사타구니ddam 2021-09-21 (화) 23:40
갠적으로 정말 만족했던 영화.
아마 이 감독은
무속신앙에 대한 연구를 꽤나 했을듯싶음.
걍 대강대강 만들지 않았다는게 느껴졌고
영화에서 자연의 모습을 아주 멀리서 넓게 찍은 장면도 자주 나오던데
자연과 우리가 모르는 세상에 대한  거대함에 압도되는 느낌도 주고
굉장히 맘에들었음
배우들 연기가 특히 탁월함.
잘 모르는 얼굴들이 나와서인지 몰라도 더 리얼하게 느껴졌을지도
게다가 페이크다큐 형식인데
솔직히 다른 공포영화에서 이런 페이크다큐 형식이었다면 욕할 지점이 몇군대 있긴하지만
나는 용서가 되는 수준으로 보임
왜냐면
이 무속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때문에
대부분이 일단 거부감을 갖거나 그런게 어딧노 씨바끄 이러며
맘을 안열고 보게됨
근데 페닼 형식의 연출은
그냥 이 이야기에 눈과 귀를 맡긴채 따라가기만 하면됨.
믿건 안믿건 중요한게 아님.
그냥 관객은 따라가기만 하면됨.
그래서 어떤 편견을 갖고 보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 몰입해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너무 잘 선택한거라고 생각함.
무속신앙에서 짐승의 혼이 빙의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그 좀비씬들에서 짐승의 행동을 아주 잘 연기한거같음
에필로그 엔딩도 상당히 맘에들고.
자신조차 신앙심이나 신의 존재를 확신을 못함.
신이라면서 확실하게 실력을 행사하여 조카를 구원해주면 될텐데
모습이 보이지도않고 그렇다고 직접 나서 도와주지도 않음.
그러니 그 무당도 스스로 흔들리고 무너져서 눈물을 흘렸겠지
종교와 무속신앙  이 모호함들을 영화에서 느끼게해줌.
감독은 결국 설득도 하지않았고 정담도 제시하지않았음.
그냥 이 미스테리한 현상(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그런것)들에 대해 다큐처럼 보여주기만 할뿐
그 어떤 강제적 설득을 안함.
너무 맘에듬 셔터때 생각하면 정말 더 많이 발전해버린거같음
뭐든 2021-09-23 (목) 16:53
그놈의 좀비 ㅅㅂ
사람한테 덤벼들어서 물어뜯으면 다 좀비래 ㅋㅋㅋ
뭐 하나 안다고 다 그걸로 보네 에휴..
키드갱 2021-09-23 (목) 23:49
초반에 페이크다큐로 분위기 잡아가며  좋았지만
파운드 푸티지 장르로 전환 되며 극영화 느낌이 나면서  밸런스가 급격히 무너지는 영화
전 뒷부분에서 재미가 너무 반감되더군요

모호한 신(선)의 존재와 확실한 존재감을 내뿜는 악의 존재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그래도 얘기하자는 부분들이 명확하게 전달은 되는 면에서 곡성보다는 훨씬 클리어하긴 하네요.
전 곡성이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랑종은 평작정도..
쐬꼽샤우팅 2021-09-24 (금) 02:39
이게바로 곡성2 였다...
피를빠는변태 2021-09-24 (금) 04:41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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