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밤 감상평 별 3 / 5 개 ~

전체적인 감상은  식상한 느와르 영화 ~  

새로운 느낌이 없는 전형적인 느와르 영화네요. 스토리는 별 1개 짜리고 

영상이 이쁘네요.  이쪽으로 잘 모르지만  영상이 배경 구도도 이쁘고  배경도 참 이쁘고 

스토리랑 배경 짜임도 어긋난 느낌보다는 참 잘 맞다. 이쁘다 느낌입니다.

감점 포인트 

1. 배우 

 주연 배우  엄태구 원래부터  목소리 톤이 작고  정확한 발음 듣기 힘든 배우인데

                     분위기 깐다고 더 낮게 톤 잡고 하니 배경소리에 목소리가 묻힐 정도 인데

                     본래 배우 톤으로 했어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표정 연기보다  몸 연기하는 배우라  표정 연기는 기대 없이 봐서 쏘쏘

             전여빈 어디서 봤지 했는데? 요새 나오는 빈센조에서 나오는 여배우네요. 영화에서는  

                     안 맞는 옷 입은 느낌입니다. 얼굴이 차가운 느낌이라 선택된거 같은데 본인이랑 

                     안 맞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연기가 그랬나 싶기도 하고

조연 배우   전체적으로 머리 남는건 차승원 원래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본인 케릭에 맞게 잘 하는 

              배우라서 솔직히 차승원땜에 본거기도 하고 보고 나서도 역시나 눈에 크게 띄고 다른 분들도

              같은 느낌인거 같습니다.

2. 스토리의 한계

             한국식 느와르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조폭 영화입니다. 여태 나온 어디서 봤을 것 같은 그런 영화

             외국에선 마피아 한국에선 조폭 스토리 딱 그런 느낌이고 새로운 거 하나 없습니다.

             마지막 다 엔딩은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