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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셉션을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13층](1999) 스포X

 ★★★★★
글쓴이 : 행복한미소 날짜 : 2021-03-07 (일) 00:10 조회 : 4227 추천 : 17  




영화 제목이 13층 입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하지 않는 선에서 간단히 리뷰를 드립니다.


------------------------------------------------------------------------------------------------------------------

<줄거리> 다음에서 퍼옴


잠에서 깨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논 퓰러(아민 뮐러-스탈)는 무언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동료 더글라스 홀(크레이그 비에르코)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급히 메모를 남기고 술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하논은 그 날 밤 살해 당하고, 그의 동료 더글라스가 의심을 받게 된다. 더글라스는 자신의 침실에서 죽은 하논의 피묻은 셔츠를 발견하지만,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다. 그는 하논과 함께 1937년대 L.A.를 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그는 하논이 남겨둔 편지를 찾기 위해 그 게임에 들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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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리뷰>

장르는 SF 라고 하기엔 스릴러 같기도 하네요.
(다음-SF외/네이버-판타지 로 구분해놓긴 했습니다.)


이 영화는 인셉션, 매트릭스처럼 하나의 세계가 아닌 다양한 세계가 등장하는 영화로

지금 보기엔 다소 고전틱한 느낌을 지닐 수 있겠으나

1999년 이라는 제작년도를 감안하고 본다면 훌륭한 수작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따로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 후 평점을 살펴보시면 수작 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소 고전틱한 느낌이라고 하였지만 각본과 연출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스토리텔링이 아주 훌륭하여 영화의 주요소재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관객에게 전해주며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적어도 킬링타임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으로 가보자면 [트루먼쇼]에서는 누군가가 짜놓은 한정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 현실세계에 방송이 되는 소재였다면

이 영화는 더 나아가 우리의 세계가 아닌 또다른 평행세계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소재의 확대가 이루어지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1999년도에 가상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만큼 그당시 흔치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이영화는 훗날 인셉션과 많이 비교가 되는 영화중 하나로 입소문을 타서 다시한번 조명을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명 인셉션이란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

알게모르게 이 13층이란 영화가 상당한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창에 13층 인셉션을 동시에 검색하시면 꽤나 많은 검색정보에서 두 영화를 비교하는 글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리뷰글을 올린 셔터아일랜드 또한 제가 인셉션과 비교를 한 부분을 댓글로 적은적이 있었으나

셔터아일랜드와 인셉션의 비교군과 13층과 인셉션의 비교군은 사뭇 다릅니다.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감상하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느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으릉 2021-03-07 (일) 00:44
이 영화랑 다크시티랑 가끔 같은 헷갈려요. 너무 꿀잼 영화입니다.
     
       
글쓴이 2021-03-07 (일) 09:50
본문에 표현한 인셉션과 비교되는 영화 중 하나에 속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ㅎ
아어지럽다 2021-03-07 (일) 09:44
매트릭스랑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못뜨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글쓴이 2021-03-07 (일) 09:54
네 안그래도 그 표현을 본문에 적었다가 검토과정에서 삭제하였습니다. ㅠ
개봉당시 뜨지 못한게 아쉬운 작품입니다. ㅠ
특히 화려한cg와 액션이 들어간 매트릭스와 달리
cg가 최소로 사용되면서 이런 소재에 대한 이야기를 훌륭히 풀어나간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yohji 2021-03-07 (일) 15:18
오래전에 봤는데 여주가 쓰레기라는 기억만 나네요

다시 한번 봐야하나 ;;
     
       
글쓴이 2021-03-07 (일) 15:25
음 영화내적인 역할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이신거죠?
영화의 결론만 놓고 단적으로 보면 ㅋㅋ 기억하고 계신게 맞는것일수도 있겠어요 ㅋㅋ
다양한 해석은 각기 자유니까요 ㅋㅋ 갑자기 이해가 되서 피식 웃어버렸습니다 ㅎㅎ
참된자아 2021-03-07 (일) 20:26
오늘 이 영화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글쓴이 2021-03-07 (일) 20:44
제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니 검색하시어 다른 평들도 참고하셔서
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 ㅎ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GraceHae 2021-03-07 (일) 21:56
어릴적 본 영화중 가장 강렬했었습니다.
     
       
글쓴이 2021-03-07 (일) 22:03
동감입니다. 저도 강렬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ㅎ
oTzTo 2021-03-08 (월) 02:44
어릴적에 dvd로 보고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였었는데.. 대학교 복학 후 전임교수가 맡은 영상편집 수업에서 저 영화를 베이스로 5분짜리 축약본을 만들어 보라는 과제를 내줘서.. 어디서 어디까지 자르고 붙여야 5분짜리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나 하고 거의 두달가량 죽어라 재생바를 돌려보며 봐서 그 이후론 저 영화 쳐다도 안봅니다.. 물론 영화가 싫다는 것은 아니고요..ㅠ_ㅠ
     
       
글쓴이 2021-03-09 (화) 10:30
그정도면 질릴만도 하겠네요 ㅋㅋ
그리고 저 영화를 5분만에 어떻게 담아내죠? ㅋㅋ
엄청난 고뇌의 시간들을 보내셨을거라 생각되네요 ㅎ
프레시제망 2021-03-09 (화) 03:50
이거 근데 좀 아무 이유 없이 피해자가 된 사람들이 있던데 주인공들 떄문에...
     
       
글쓴이 2021-03-09 (화) 10:32
ㅋㅋ 어찌보면 주인공들이 이기적인사람으로 보이긴 하네요 ㅋㅋ
항상졸려 2021-03-09 (화) 13:27
여자 주인공 넘모 예뻐요....
     
       
글쓴이 2021-03-10 (수) 08:20
맞아요 여자주인공 예뻐요 ㅎ
리뷰적는데 중요한 내용을 빠뜨렸네요 ㅎ
          
            
항상졸려 2021-03-10 (수) 10:03
저는 처음에 내용을 이해를 못해서 3번인가 4번인가 봤는데
드디어 이해를 했지 뭐예요? ㅋ
스포일까봐 얘기는 못하지만... 결국 릭 앤 모티와 설정이 비슷한..
다크시티 & 매트릭스 & 13층 , 1999년작 시대를 앞서간 영화들 ㅎ
               
                 
글쓴이 2021-03-11 (목) 22:23
아마 닉네임처럼 졸리거나 피곤하실때 보셔서 그러셨을 수도 있겠어요 ㅎㅎ
정말 1999년에 시대를 앞서간 영화들이 많이 나왔었네요 ㅎ
주단무 2021-03-09 (화) 13:46
저도 프로그래밍하면서 이 영화와 같은 설정의 상상을 해본적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세상에서 프로그래머가 신이니까ㅎㅎ 그런데 이미 영화가 나와있다는 걸 알고
뒤늦게 영화봤는데...와 진짜 충격이었죠. 너무 신선해서 누구에게나 추천화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글쓴이 2021-03-10 (수) 08:25
맞아요 아마도 스포때문에 말할 수는 없지만 다들 비슷한 장면에서 충격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어쩌면 발달된 VR기술과 AI기술의 접목으로 이런 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ㅅrㅁr 2021-03-11 (목) 20:21
추천 감사합니다.
한 번 봐야겠네요~
     
       
글쓴이 2021-03-11 (목) 22:24
아하 오히려 제 리뷰를 보시고 봐주신다 하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재밌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qave 2021-03-13 (토) 10:17
매트릭스에 가려져서 나중에 발견된 명작이죠.
     
       
글쓴이 2021-03-13 (토) 21:38
맞아요 매트릭스도 재밌었지만 이 영화도 시대를 앞서간 재밌는 영화였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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