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 동물
  • 정보
  • 유머
  • 연예
  • 사회
  • 시사
  • 영화
  • 게임
  • 컴퓨터
  • 자동차
  • 회원
   
[일반]

개인 감상평을 두고 설득하려고 하지맙시다.

 
글쓴이 : 브리츠12312 날짜 : 2021-02-06 (토) 15:42 조회 : 2822 추천 : 61  

화제작 승리호 후기가 영화게시판에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재밌게 보신 분들도 있고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습니다.


재밌게 본 분들이나 재미없게 분 분들이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평일 뿐입니다.

취향도 다르고 기대치도 다르고 영화를 보는 기준도 전부 다 다르니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는 게 당연하죠.


그런데... 서로서로 재미있다 혹은 재미 없다를 설득하려고는 하지 맙시다

설득이 되고 말고의 영역이 아니거니와


심지어 영화를 보는 "법"을 모르고 해당 장르를 싫어한다는 말까지... 

남의 지적 수준과 취향을 마음대로 예단할 수 있는 근거는 더더욱 아닙니다.


내가 이런 저런 이유로 재미가 없었다는 데 그냥 저 사람은 재미가 없었구나, 혹은 재미가 있었구나 하면 될 일이지


누군가의 감상평은 정답이고 누군가의 감상평은 오답인가요?


(물론 우리는...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 생각하겠지만 ㅋㅋㅋ) 


영화 한편 그게 뭐라고 물아일체까지 되어서 피곤하게 그러지들 맙시다.


다양한 의견이 있구나 참고만하시면 안되겠습니까? 

.

캠볼 2021-02-06 (토) 15:44
옳소~ 추천하나 드립니다.
     
       
글쓴이 2021-02-06 (토) 15:55
참된자아 2021-02-06 (토) 15:55
안그래도 글 쓰려고 했는데 먼저 쓰셨군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맛짜ㅇ 2021-02-06 (토) 15:56
지당한 말씀!!
개우르 2021-02-06 (토) 16:09
ㅋㅋㅋ 지 말이 꼭 다 맞아야하는 편협한 인간들이 많죠...특히나 익명의 세상에선
오펜하이머 2021-02-06 (토) 16:15
그냥 재미없다 난 별로였다 하면될것을
재미있었다는 사람들을 싸잡아 알바취급하는 몇몇댓글이 싸움을 부추기죠
개개인 감상평은 다를수 있으나
영화팬끼리 서로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를 가집시다
Sawmoon 2021-02-06 (토) 16:39
옳소!! 옳소!!
응응으 2021-02-06 (토) 18:00
벌레같은 놈들이죠 뭐
감상평에 이런 저런 의미부여 오지게 할듯
KooZan 2021-02-06 (토) 18:13
맞는 말씀입니다
다 개취 인것을 !!
기가볼트 2021-02-06 (토) 19:14
어찌 이렇게 십수년전 디워 논쟁과 똑같이
아주 똑같이 흘러가냐 ㅋㅋㅋㅋㅋㅋㅋ
범저 2021-02-06 (토) 20:06
특정장르 매니아  층이 좀 그런 경향이 있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 말씀이십니다.
마이야르 2021-02-06 (토) 20:21
그런데 개인감상평이라기엔
그냥 혼자만의 아집으로 물고 씹어뜯으려고 글쓰는 인간들이 없지도 않죠.
이를테면 아래 일본어닉네임이 같은 애들.
이궈달라 2021-02-06 (토) 21:25
추천드립니다
숨결 2021-02-06 (토) 21:30
찬반이 이렇게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은
그만큼 장단점이 확연히 나뉜다는 것으로 알면 되는데
자기가 느낀 단점만 강조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처사라 봅니다
블록틱스 2021-02-06 (토) 22:06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말도 안돼는 논리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죠.
냥꾸냥꾸 2021-02-06 (토) 23:10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부분 공감대만 나눠 가지면 될 것을.
Flexthin 2021-02-07 (일) 00:54
동감합니다. 지금 게시판에 누구 하나 분위기 흐리는데 좀 봤으면 좋겠네요.
체니 2021-02-07 (일) 09:54
부호279 2021-02-07 (일) 12:31
개인 감상평이라도 정도라는 게 있지
스킵하면서 봤다면서 영화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악의적으로 어그로성 감상기 올리면
욕 쳐먹는 건 인지상정이죠
마하라자 2021-02-07 (일) 13:20
공감합니다. 개인 감상평으로 끝낼일을 자기 말이 정답인거마냥 세뇌를 시키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진둑꺼 2021-02-07 (일) 18:09
개취 존중이죠...당연하지뭐
     
       
글쓴이 2021-02-10 (수) 10:20
그 당연한 걸 너무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Ewige 2021-02-07 (일) 19:57
영화는 테넷 게임은 사펑

재미없게 본 영화를 3번을 보라고 강요하고..
재미없게 한 게임을 누가봐도 버그똥망겜을 cdpr에서 만든거니깐 까지마 시전..
     
       
글쓴이 2021-02-10 (수) 10:20
게임은 잘 모르고 테넷은 봤는 데
극장에서 나올 때 그 갑갑함은 정말...
뒤늦게 해석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이렇게 까지 해가면서 봐야하난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공감이 갑니다. ㅋㅋ
금소야 2021-02-07 (일) 21:39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고 달려드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글쓴이 2021-02-10 (수) 10:19
달려들 문제가 아닌데 달려드니... 참... 안타깝네요.
xt1004 2021-02-07 (일) 22:43
전 잼있게 봤어요 승리호 흥해라^^
     
       
글쓴이 2021-02-10 (수) 10:18
같은 영화를 보고 재미를 느끼셨으면 그건 좋은 거죠.
말해봐천안문 2021-02-08 (월) 09:52
내가 옳다는 꼰대마인드가 강한 사람일수록
남의 감상에 지적질 많이함
     
       
글쓴이 2021-02-10 (수) 10:18
'SF를 보는 법'을 모른다에서
음식 먹는 법을 모르네가 딱 떠오르더군요 ㅋㅋ
RTX7080 2021-02-08 (월) 10:55
영화나오면 그냥 이러고 노는거 국룰 아닌가요?
     
       
글쓴이 2021-02-10 (수) 10:17
더 재미있게 노는 방법은 많습니다.
baldr2 2021-02-08 (월) 14:19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ㅋ
이건 영화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죠
     
       
글쓴이 2021-02-10 (수) 10:17
맞습니다.!
레널드 2021-02-09 (화) 13:51
취향이라는게 있는거죠.
내가 재밌으면 재밌는거지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아야죠.
추천 박고 가겠읍니다.
     
       
글쓴이 2021-02-10 (수) 10:15
그러니까요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인데 그걸 교양의 정도나 심지어 사상까지 연관짓고 있습니다
오바들도 적당히 했으면 싶네요.
          
            
레널드 2021-02-10 (수) 12:12
현대 사회가 다름을 잘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죠. 다름과 틀림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끔 저도 알량한 자존심에 다름을 인지 못하고 아집을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속적인 자기성찰이 필요합니다.
나스챠 2021-02-09 (화) 15:26
꼭 이화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다름이란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죠
     
       
글쓴이 2021-02-10 (수) 10:14
재밌게 보신 분들의 의견 역시 그대로 존중합니다.
촐랑이 2021-02-09 (화) 18:46
맞는 말씀이십니다.
영화보고 느낀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는데
지말이 정답인것마냥 말하는 인간들 극혐
     
       
글쓴이 2021-02-10 (수) 10:13
재미없다고 했더니 보는 법을 모른답니다... 세상에...
냥큼한냥이 2021-02-10 (수) 00:05
예전에 찻집에서 가오겔2 보고 재미 없었다고 했다가 병신이니 뭐니 하면서 극딜 당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글쓴이 2021-02-10 (수) 10:12
전 오늘 사대주의자 소리까지 들었네요 ㅋㅋㅋ
살아라병아리 2021-02-10 (수) 12:15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 아직까지 너무 많습니다
을호 2021-02-10 (수) 19:38
그냥 취향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함,
소설,만화,영화 거의 모든 미디어에서 SF의 불모지같은 우리나라에서 이정도면 뭐
꽤 성공적이고 꽤 고무적이지...
도박단 2021-02-11 (목) 01:05
개인의 취향을 가타부타 시비 거는게 이상한거죠.
사타구니ddam 2021-02-12 (금) 23:28
재밌다고 하니 국뽕충이라고 하더군요.
그 오해에 대해 해명하려면 긴글로서  해명해야하구요
참 못된 인간들 많습니다
한순간에 국뽕충으로 매도하다니...
영화 하나 재밌게 봤다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걸가요?
마봉칠 2021-02-13 (토) 03:51
저도 예전에 어벤저스엔드게임 개봉당시에 실망스럽게봤다고 글썼다가 마블빠들한테 집단린치당함 시리즈다본건맞냐~ 이해력이딸리는거아니냐~평점이 어쩌구저쩌구. 몇십명이 댓글다는데 그냥 쪼그라들음 ㅡ,ㅡ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비밀상점]  [이토회원단독] 월드클래스 디즈니 디퓨저 8종 (정품 특가 행사) (906) 이플러스
41533 [영상]  전여빈의 신들린 MC 진행 엄태구 차승원 누가 이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나? …  친절한석이 14:31 0 39
41532 [일반]  낙원의 밤을 보고 나서  그까이꺼뭐라… 11:06 2 154
41531 [영상]  킬러의 와이프의 보디가드 - 티저 예고편 (한글 자막 CC)  굿모닝입니다 10:37 2 150
41530 [정보]  전설의 관객수 1명의 영화들  (5) 이미지 휴지끈티팬티 04:31 4 681
41529 [리뷰]  마크맨 (The Marksman, 2020) 스포O ★☆  이미지 yohji 02:44 6 227
41528 [영상]  엄태구 ASMR 낙원의 밤 넷플릭스  친절한석이 04-18 2 481
41527 [영상]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Riders of Justice) 예고편  (2) 우아아앙 04-18 5 532
41526 [리뷰]  리듬 오브 리벤지 (The Rhythm Section, 2020) ★☆  (2) 이미지 yohji 04-18 7 256
41525 [일반]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별세…유명세에 고향 떠나 서울 생활  (3) 이미지 yohji 04-18 9 530
41524 [일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본 이야기  (1) 나백공 04-18 7 367
41523 [리뷰]  낙원의밤 보고 기억에 남는 두가지  (5) 동그라미 04-18 6 812
41522 [영상]  '쏘우' 스핀오프 '스파이럴(Spiral: From the Book of Saw)…  (1) pigpic 04-18 6 543
41521 [리뷰]  보이후드 Boyhood 2014  (1) 이미지 XC2001 04-17 7 355
41520 [정보]  아마존, TV판 '반지의 제왕' 시즌1 제작에 5000억 이상 투입 ,,,  (5) 이미지 yohji 04-17 12 1150
41519 [정보]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 종료, 내년 3월 25일 개봉 “마블 최초 공포영…  (4) 이미지 yohji 04-17 13 1538
41518 [리뷰]  <노바디> 아빠들의 반란... 브레이킹 배드 그리고 노바디  (3) 이미지 힘의관습 04-17 7 876
41517 [정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닥터 옥토퍼스가!!!  (2) 이미지 거스기 04-17 8 1148
41516 [일반]  척살소설가 볼만했어요.  (1) 마이야르 04-17 6 409
41515 [리뷰]  서복  (2) 멋진아빠가될… 04-17 5 754
41514 [리뷰]  어른들은 몰라요 ★★★☆☆ (3) 꿈꾸는어린왕… 04-17 6 466
41513 [리뷰]  서복 .........ㅠㅠ ★☆☆☆☆ 레고양 04-17 5 630
41512 [영상]  영화 '프리즌' 감독의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친절한석이 04-17 5 400
41511 [일반]  영화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4) 이민혁 04-17 7 348
41510 [영상]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메인 예고편...  (5) 정적 04-17 8 466
41509 [리뷰]  서복 (SEOBOK, 2019) 스포O ★  (2) 이미지 yohji 04-17 10 855
41508 [리뷰]  서복 ★★★☆☆ 이미지 디아블로하고… 04-17 7 538
41507 [리뷰]  영혼사냥 (the soul) ★★★☆☆ (1) 이미지 디아블로하고… 04-16 6 453
41506 [일반]  잭스나이더 저스티스리그는 뭐가 다른건가요??  (6) 나희 04-16 8 717
41505 [일반]  [루머] <맨 오프 스틸2>로 워너와 윗선까지 담판을 짓겠다는 더 락 &…  (6) 이미지 거스기 04-16 11 1696
41504 [리뷰]  조금 다르게 본, 푸르스름한 낙원의 밤 (약스포)  (2) 이미지 고양이풀뜯어… 04-16 11 876
41503 [정보]  매즈 미켈슨, '인디아나 존스5' 합류 ,,,  (13) 이미지 yohji 04-16 16 2894
41502 [일반]  회원분들 재밌게본 영화추천 부탁드립니다. 신선하거나 자극적이고 쫄깃쫄…  (27) Fluorite 04-16 10 709
41501 [일반]  [스포]낙원의 밤 짧은 개인평.  (2) 마이야르 04-16 6 651
41500 [영상]  아들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Son) 예고편  (1) 우아아앙 04-16 8 232
41499 [정보]  Resident Evil: Infinite Darkness | Character Trailer | Netflix  나의꿈은 04-16 7 359
41498 [일반]  낙원의 밤에 실망하셨다는 분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  우리가남이가 04-16 8 608
41497 [리뷰]  <낙원의 밤> 트레일러만 봐도.. 그리고 한국형 SF <서복>  힘의관습 04-15 6 619
41496 [일반]  유료관객 1명의 영화 ,,  (2) 이미지 yohji 04-15 11 3468
41495  '내일의 기억' 새로운 영상 공개 & 리뷰평  얄뫄 04-15 7 308
41494 [리뷰]  영화 "서복" 봤습니다. ★★★☆☆ (3) 이미지 왕십리곰 04-15 9 208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