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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장편화 된 단편영화 & 장편데뷔 하게 만든 단편영화 !!]

 
글쓴이 : Sawmoon 날짜 : 2021-01-25 (월) 13:36 조회 : 573 추천 : 8  

모든 감독들의 염원은 장편데뷔일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계는 생각보다. 보수적이면서도, 자본이 너무나도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한해에도 많은 연출지망생들이 입성했다가, 사라지곤 하죠 그러나~~!! 


단편으로 대박을 친 영화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각설하고 대박친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단편이 장편됐다,


위플래쉬 ]



데이미언 셔젤의 단편인 위플래쉬는 썬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상을 수상하면서, 장편화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단편이 장편화가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같은 감독이 연출을 맡거나 각본을 맡는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본래 셔젤 감독은 " 라라랜드 "를 기획하고 있었으나, 경력도 없는 애송이의 영화에 아무도 투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펙용으로 만든 것이 위플래쉬였으나, 위플래쉬 또한 제작비가 부족하여 단편으로 먼저 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단편이 썬댄스에서 각광을 받고 심사위원들의 힘을 빌어 장편으로 데뷔했습니다.




시몬스 문어 아재와, 퍼스트 드러머였던 칼 태너 역, 해피밀 드립으로 울면서 나간 색소폰 연주자역은 단편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얼라이브 인  요하네스버그 ]




닐 블롬캠프의 디스트릭트 나인의 전작인 단편 얼라이브 인 요하네스버그 ! 본래는 페이크 다큐의 형식으로 제작이 되었었는데요.


이 단편이 게임화가 진행되면서, 장편으로 자연스럽게 제작된 경우입니다. 


이 영화의 주연이었던, 샬토 코플리와 제이슨 코프는 장편에도 그대로 출연하였습니다.


[12번째 보조사제 ]





우리나라 영화판은 사실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가는 것 만큼 힘든 보수적인 판 입니다.

아직도 도제식 연출판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보통 연출부나 제작부 혹은 스텝을 몇년하고, 연줄을 타서 조연출이 되면 적어도 5년을 지나


인정을 받게 되면, 장편 연출로서 데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화에 조금이나마 크랙을 가한 영화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12번째 보조사제 같은 경우 이겠습니다.


장편화 된 과정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여러 국내 영화제의 상을 휩쓴 덕이겠지요?


이 단편 연출이 그대로 장편데뷔를 하여 단편이 장편화 되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검은사제들 입니다.


[ 몸값 ]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다들 아실겁니다. 영화제 상을 휩쓸곡 박찬욱 감독의 이목을 끌어 장편까지 오게된 단편영화 입니다. 물론 몸값이 장편화되진 않았고,

두편의 단편을 찍고, 세번째 단편을 통해 일약 스타? 같은 임팩트를 터트려 장편데뷔를 하게된 이충현 감독입니다.

사실 콜은 아쉬운점이 많은 리메이크작 이었지만 단편은 충격적이었죠.


[ 완벽한 도미요리 ]


그렇습니다. 충무로의 이단아 나홍진 감독의 첫 단편입니다.

그 성격 답게 아주 기괴하고 새로운 단편이었는데요.. 그 단편의 임팩트가 커서 장편으로 데뷔하나? 했으나 아마도 개인적인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장편까지 오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더랍니다.


아시죠? 영화 추격자... 정말 무서운 감독이죠.


자.. 지금까지 단편으로 장편까지 오게된 사례들을 중구난방으로 찌끄려 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용!!!


그까이꺼뭐라… 2021-01-25 (월) 15:52


단편이었는데 장편 된 영화 추가
     
       
글쓴이 2021-01-25 (월) 21:58
오우 이영화 제 최애입니다 ㅜㅜ 몰랐었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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