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 연예
  • 시사
  • 유머
  • 정보
  • 영화
  • 사회
  • 회원
  • 자동차
  • 게임
  • 컴퓨터
   
[리뷰]

역대급 픽사 작품 갱신 '소울' soul 쿠키없음(집가라는 인삿말은 있음)

 
글쓴이 : 베­베 날짜 : 2021-01-20 (수) 14:16 조회 : 2991 추천 : 12  
본문 이미지




- 스토리 요약 -

늘 재즈 공연을 하는 연주자로 살아가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학교에서 시간제 밴드부 선생님을 하고 있는 "조 가드너"


무료한 나날들이 흘러가고 있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늘 꿈꾸던 이름 있는 연주자인 '도르시아 윌리엄스'가 운영하는 유명 재즈 클럽에 멤버 테스트를 받게 되고 

영혼을 울리는 연주로 당당히 통과하게 됩니다.


꿈에서만 그리던 연주자로서의 인생이 시작되려하고 드디어 첫 공연날, 조는그만 불의의 사고로 가사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주인공의 영혼은 사후세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기위해 발버둥치다 그만 엉뚱하게 '태어나기 전의 세계'로 가게 되는데...


과연 조는 무사히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 리뷰 -

최근에 예고편을 안보고 포스터만 보고 영화를 예매하고 있어서 단순히 음악영화인가? 생각하고 본 영화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아주 틀렸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재즈 음악 영화가 아닌 삶, 인생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이 들어간 영화였습니다.


삶이 무의미 하다 느껴진다면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내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 

내 영혼의 불꽃이 뭔지 고민한다면


이 영화를 한번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삶을 

인생의 목표, 태어난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

무언가를 이뤄내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무언가의 틀에 갇혀 인생을 못 즐기고 있는 건 아닐까요?


삶은 그 자체로도 빛나는건데요


혹시 무언가를 시작 하기 전부터 많은 중압감과 압박

현실의 어려움, 난 안될꺼야, 못할거야 라는 생각에 미쳐 시작해 보지 못한 일들이 있나요?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자격이 필요한걸까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무언가가 필요한걸까요?


이 영화는 철학적인 내용을 재밌게 풀어나갑니다.

그렇다고 너무 깊게 생각은 안해도 됩니다.

그저 영화로만 즐기셔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 픽사영화, 이번에도 또 다시 리즈를 갱신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후세계를 표현한 그래픽부터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전달하는 메시지도 좋고 음악은 두 말 할 것 없이 역시 끝내줍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어에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업 & 코코 & 인사이드 아웃 제작팀의 신작 '소울'

'코코'의 음악에 '인사이드 아웃'의 비유와 연출 '업'의 감동 

모두 빼 먹지 않은 수작이라 느껴진 작품이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



픽사 작품은 영화 시작 전 짧은 단편 영화가 같이 나옵니다.

단편의 주제는 보통 본편의 주제와 관련이 있는 주제를 가지고 있죠 :)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간만에 단편영화가 2D로 나왔습니다.

3D 감성도 좋지만 간만에 본 2D애니메이션이 전 너무 좋았어요


토끼굴 귀여웠어요 🐇🥕

-----------------------------------------------

ps1.

아 쿠키는 🍪 없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 올라간 뒤에 집 가라고 한마디 나오는 건 있습니다!


ps2.

전 영화를 보고 갈 때 꼭 영화 OST를 들으면서 갑니다. 

영화의 여운을 더 느끼고 싶어서요 :)

영화, 음악, 서핑🌊🏄‍♂️, 커피☕, 여행, 미술, 사진, 코딩, 맛집, 만화, 맥주🍺, 소설 등을 좋아합니다.
( ͡• ͜ʖ ͡• ) 혹시 지금 이 서명의 글과 눈이 마주치셨나요? ( ͡• ͜ʖ ͡• )
그럼 좋은 영화나 음악, 여행지, 맛집, 책들 댓글이나 쪽지로 추천해주세요 :D 🤙

2021년 새해 신축년 한해동안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MosinNag 2021-01-20 (수) 14:45
픽사팬으로써 코코는 솔직히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못하고
약간 아쉬웠는데...
다시 기대해봅니다
     
       
글쓴이 2021-01-20 (수) 21:03
전 이번 영화 참 마음에 들었어요

코코처럼 죽은 뒤의 세상에 대해 그리는데 같으면서도 다른 영혼의 세계를 그렸네요 ㅎㅎ
     
       
악귀나찰 2021-01-23 (토) 13:56
코코 정말 재미 있었죠
강생이똥꼬 2021-01-20 (수) 16:13
내일 갑니다.
     
       
글쓴이 2021-01-20 (수) 21:02
재밌게 보고오세요 :)
산들산들 2021-01-21 (목) 01:41
오늘 볼껀데, 쿠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길-
     
       
글쓴이 2021-01-21 (목) 09:12
음.. 마지막에 엔딩크래딧 다 올라가고

디즈니 마크랑 픽사 마크까지 다시 한번 더 나오고
1초정도 테리가 집 가라는 한마디 나오는게 있긴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쿠키영상은 예고편이나 짧은 영상 나오는거라
그래서 없다고 적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쿠키로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수정할게요
휴지끈티팬티 2021-01-21 (목) 08:59
🍪: "어이~영화 끝났어,집에 가!"
     
       
글쓴이 2021-01-21 (목) 12:23
ㅎㅎ 테리가 집 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쿠키는 다른 픽사나 디즈나 영화 예고편이나 짧은 애니메이션 있는거라 생각해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쿠키영상이라 할 수 있겠네요
혹시 모르니 글을 수정해두겠습니다
Homming 2021-01-21 (목) 20:37
가족용은 아닌것 같드라구요. 내용이 어려워서 애들은 시큰둥 할듯.
     
       
글쓴이 2021-01-23 (토) 18:23
음 주제가 주제라 그런가봐요
하지만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있는 그대로만봐도
아이들도 재밌게 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제가 미혼이라 ㅜㅜ 아이들이 보긴 어려울까요?
키스의달 2021-01-23 (토) 13:08
재즈를 좋아해서 마지막까지 봤지만 불꽃이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무슨말이 하고싶은 영화인지 어렵네요.
     
       
글쓴이 2021-01-23 (토) 18:22
깊게 생각할수있는 주제지만 너무 깊게 생각안해도 될것같아요
보이는 것 그대로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바로그남자 2021-01-26 (화) 08:22
애들이 보기에는 지루한....
오히려 3-40 대 인생살이 지루하게 느낄때
아... 사는게 뭔가 ...할때 보면 좀 와닿음.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40332 [일반]  옛날 홍콩 쿵푸영화 제목 찾습니다.  (1) 북방흑제 12-27 7 748
40331 [일반]  추억의 영화 - 라붐  (7) 정의™ 12-27 17 1331
40330 [영상]  프라미싱 영 우먼 (Promising Young Woman) 예고편  우아아앙 12-27 7 467
40329 [리뷰]  화양연화.. 원더우먼 ★★☆☆☆ (15) 젤라짱 12-27 9 1391
40328 [리뷰]  만달로리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똥멍청이 12-27 9 1366
40327 [리뷰]  미드나이트 스카이 (노스포)  (5) 고양이풀뜯어… 12-27 9 1025
40326 [정보]  테넷 이해하기 (노스포)  고양이풀뜯어… 12-27 7 1024
40325 [일반]  원더우먼 1984의 가장 큰 의문.  (1) 찌노맨님 12-27 8 1483
40324 [리뷰]  잉글리쉬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 1996) 스포O ★★☆☆☆ (12) 이미지 yohji 12-27 12 1191
40323 [리뷰]  얼라이드 (Allied, 2017) ★★★☆☆ (2) 이미지 너덜너덜 12-26 9 1161
40322 [리뷰]  원더우먼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노스포) ★☆ (4) 부요리장상디 12-26 4 1252
40321 [리뷰]  고독한 늑대의 피 (The Blood of Wolves, 2018) 스포O ★☆☆☆☆ (2) 이미지 yohji 12-26 8 488
40320 [리뷰]  원더 우먼 1984 후기 (노스포) ★★☆  (17) 벌써아침인가 12-26 9 1342
40319 [리뷰]  원더우먼 1984 굳이 원더우먼이었어야 했나(스포) ★★★ (11) 이미지 세린홀릭 12-26 16 4007
40318 [리뷰]  미인계 (Looker, 1981) 쥬라기공원 원작자 감독 영화..★★  (3) 이미지 고수진 12-26 9 999
40317 [리뷰]  왓더!...만달로리안...대박이네~ ★★★★★ (25) 둠발놈 12-26 29 7663
40316 [일반]  (스포주의)만달로리안 시즌2를 이제사 다봣네요 ㅎㅎ  (6) 붉은수선화 12-26 7 838
40315 [영상]  Netflix-아웃사이드 더 와이어(Outside the Wire) 예고편  우아아앙 12-26 8 700
40314 [일반]  약스포) 원더우먼은 슈퍼맨인가  (6) 락매냐 12-26 8 1406
40313 [리뷰]  <2020년 감상한 영화 베스트10>  (4) 이미지 너덜너덜 12-26 8 1268
40312 [일반]  거의 다른영화가 되어 나온다는 잭스나이더판 '저스티스리그'  (18) 이미지 거스기 12-25 15 3022
40311 [리뷰]  별 내용없는 원더우먼 후기 ★★☆☆☆ (4) xlrj 12-25 8 962
40310 [리뷰]  하코다산 (무능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  (4) 맥주박사 12-25 8 641
40309 [영상]  에디 머피의 구혼작전2(Coming 2 America) 예고편  (2) 우아아앙 12-25 8 486
40308 [정보]  [스포일러] 미드나이트 스카이 정리.  (2) 벌크베브 12-25 8 1051
40307 [추천]  오랜만에 본 가위손(1990)  (2) 모리사키 12-25 10 477
40306 [리뷰]  원더우먼 1984 망설이다 봤는데 후회스럽네요 (쿠키에 대한 스포 있음) ★☆☆☆☆ (16) 1등당첨자 12-25 7 1521
40305 [기타]  영화 끝까지간다 다시 봤는데요  (3) 아자 12-25 6 906
40304  ocn에서 내일 12시부터 해리포터 시리즈 연속 편성 ㄷㄷ  (1) 쭉꾸쭉꾸 12-24 9 523
40303 [리뷰]  원더우먼1984 올해 최고의 명작 ★★★★★ (10) 콜라겐 12-24 14 4600
40302 [정보]  미드나잇 스카이  (3) 네버님 12-24 8 988
40301 [일반]  "한국어 대사"..'미나리', 美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배제 '…  (3) 이미지 yohji 12-24 16 2935
40300 [정보]  '라라랜드'의 감동을 다시 한번…12월 31일 재개봉  (1) 이미지 yohji 12-24 8 419
40299 [영상]  더 리틀 띵스(The Little Things) 예고편  우아아앙 12-24 9 495
40298 [추천]  영화추천 스카페이스(1983)  (3) 어린날추억 12-24 15 991
40297 [리뷰]  원더우먼 보고왔습니다 스포x  (3) 김옥순 12-23 9 1238
40296 [리뷰]  원더우먼2 .. ★☆☆☆☆ (5) 하롱토바기 12-23 9 1210
40295 [리뷰]  원더우먼 1984 후기 ★★☆ (9) 옆집희야 12-23 8 1351
40294 [리뷰]  원더우먼2 히어로무비가 아니라고 봤을때 별 3개 ★★★☆☆ (3) fostmqje 12-23 12 1331
40293 [리뷰]  원더우먼2 그럭저럭... ★★★☆ 부싼갈뫼기 12-23 10 749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