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몰랐나요? 이 영화가 속편이 있었군요

도대체 차태현이 무슨 결심으로 이 영화에 출연 하게 됐는지 안타까울 따름

다둥이아빠라 자식들밥값생각하고 출연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을...해봄

개봉전까지 유명했었던 영화죠.. 개봉후 망했을뿐이지 ㅎㅎㅎ

그냥 중국코인 타기 위한 영화였죠 뭐

대놓고 중국코인 탔지만 중국에서도 망함 애초에 13년에 이미 촬영 끝냈는데 16년에 개봉 할 정도로 개판이었음ㅋㅋㅋ

재미없어요. 한국판 트랜스포머라고 봐야 하나? 중국에서 돈 줄테니 만들자고 해서 만든 걸로 들었습니다.
(만들테니 투자해라가 아니라..)
전지현 비구니 설정부터 "아 망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별개로 만들었어야 하는 건데...

저 영화를 찍은 차태현이 너무 원망스러웠던 기억이.. ㅋㅋ

짱개 묻으면 ....

감독이 품행제로와 그해여름 만든 사람이라
좀 기대했는데...

제목은 다르지만, 여친소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엽기적인그녀2 라는게 중론 아닌가요?
감독(곽재용)과 여주(전지현)가 동일하고 엽기적인그녀의 프리퀄 느낌이 강하죠..
물론 망했습니다..

아뇨.
그건 그냥 극장판 CF입니다.

짱개자본 들어가면 결과가 뻔하죠

본작은 흥행했지만 짱개 자본으로 만들어진 속편으로 망한 사례
엽기적인 그녀, 조폭마누라...
일단 저는 여기까지 아는데 또 뭐가 있을까요?

다들 비슷한 생각이군요ㅎㅎ
저도 이거때매 차태현 진짜 미웠었는데.
영화의 존재 알고있었지만 아직도 안봤습니다.
아니 못보겠어요ㅠ

쥬라기 월드 속편으로 일본 고질라 나오는 격인가?ㅋㅋㅋ

글쓴이분만 몰랐던게, 아니라 모르셧던 분들 많이 계셨을 수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리고, 좀 모르면 어때요? ㅎㅎㅎ 모를 수도 있는건데 안그래요? ㅎㅎㅎ

여튼, 2021년 새해가 밝은지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1월이 떨어져가며 2월이 다가오려 합니다.

남은 황금 같은 달, 시간, 항상 소중하게 생각 하시여 건강 하십쇼. 화이팅!!

저런 영화 출연하는 게 그냥 차태현은 저 정도급 배우라는 얘기

찐 엽기적인그녀2 를 보고 싶으시면 일본영화중에 사이보그 걸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근데 일본영화지만 엽기적인그녀1편과 같은 감독이 만들고 엽기적인 그녀 내에 미래인에 대한 내용으로 클리셰를 이어갔습니다. 속편은 아니지만 속편처럼 만들었어요

222222 동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