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의 2020년 외국영화 베스트 10

<이제 그만 끝낼까 해>는 근래에 본 영환가보더군요. 어제보니 새로 평점매긴것에 만점이 되어있던..

저는 그보다 먼저 봤습니다만.. 절대로 비추..;;

다큐 좋아하시는 분은 사마에게 추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어느새 연말이구나 ㅜ.ㅡ

역시 1위는 타여초

올해 영화를 얼마 못보긴 했지만..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언컷젬스> 였네요. 미친영화였습니다..
그 외에 <작은아씨들>이랑 <조조래빗>이 제 취향에 맞아서 정말 좋았던듯..
타여초를 아직 못봐서 궁금하네요

이제 그만 끝낼까 해가 2위? 개인적으론 올해 본 최악의 영화 탑급인데 ㅎㅎ
역시 평론가 취향은 대중성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군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인정

저도 작은 아씨들하고 1917 그중에서도 1917은 정말 인상깊었던것 같네여...올해 참...영화 보는 낙도 없고 힘들었음 내년에는 부디 많은 영화를 볼수있기를

플랫폼 봤는데 쇼킹하더군요. 메세지도 있고.. 다만 호불호갈리는 영화입니다.

디즈니 픽사 영화 좋아하시면
코코, 월E  추천드려요 ~ 그리고 이거보고 안우시면 바보 ~~ ㅋ

우와.... 본 영화가 2편 밖에 없군요 역시 평론가랑 일반인이랑은 차이가 ㅋ

와....단 하나도 본게 없네.

1917 - 딴 사람들은 잘만들었다고 할 것 같다... 그럼 나도 좋았다고 해야하나?.. 이런느낌..
이제 그만 끝낼까해... - 영어만 되면 원작소설을 보고싶음..
                                넷플 오픈 당일밤에 보고.. 난해함에.. 허탈..
                                이틀뒤에 올라온 리뷰를 보고 다시 영화를 또보고..

페인앤글로리..
극장서 시원하게 잘잤습니다 ㅋㅋ

20위까지 해서 조조래빗 딱 하나 봤네..
평소에 영화도 좀 보고 해야겠어요.

볼꺼는 하나도 없네..1917하나 봄

그냥 참고만 해도 될듯... 전에 이동진 추천작 몰아서 본적 있었는데, 사람마다 감상은 다르다는 것을 느낌.

이젠 그만 ㅋㅋ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