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홉스앤쇼

그래서 잼 없다는 말인가..

광고 안 보고 그냥 보러 갔는데 대실수였음. 말도 안되는 황당무개한 스토리는 액션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성립하는 것인데... 액션도 형편없었음. 무조건 억지감동 우겨넣던 한국영화 보는 기시감까지 완벽한 망작

빈디젤이 나가버린 이유가...

반디젤은 이번만 안나옴 홉스 쇼가 안 나옴

아 영화에서 왕겜 스포당함

질주는 없고 분노만 남았다던...

자동차들 살돈으로 더락이랑 제이슨스타뎀 출연료 몰빵한듯

막줄이 중요포인트군요

분노의 질주의 특유의 자동차 위주의 많이 나오는 액션이 많은게 특색이였는데

이번에는 일반 제이슨 스타뎀하고 드웨인 존슨이 그냥 액션 영화찍은 느낌이 있네요

물론 가족애를 느끼고, ㅈ같은 사이에서 오월동주처럼 쿵짝하는 모습도 분질같긴 했지만요

외전이니만큼 외전이라고 생각하면 볼만한것 같고

나는 분노의 질주 그전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원조빡빡이형 없는 스토리는 싫다는 분은 안보시는걸 추천

그냥 액션영화이며 킬링타임용입니다 지금까지의 분노의 질주하고는 느낌이 다릅니다 액션은 비슷한데 두 주인공의 외전일뿐

1~7정주행 했는데...너무 슬픔고 그리움.

드웨인존슨 좋아하지만
뭔가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뺀느낌
폴워커가 있었음 이시리즈가 나왔을까...

분노의 질주는 보면 자꾸 폴 워커 생각남..
드웨인이나 제이슨 둘 다 엄청 좋아하지만,
분노의 질주는 역시 폴 워커, 빈 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