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작
1995년작 컷스로트 아일랜드
지나데이비스 ,, 1956년생입니다,
컷스로트 아일랜드 찍었을 당시 39살이었고, 쫄딱 망했지요,,
개인적으로 나름 재밋게 봤는데,,
해적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도 많겠지만 이렇게 어드벤트급으로 나온건 이영화가 첨였을 겁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처음 나올떄가 2003년도 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전신격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다음은 롱키스 굿나잇입니다,, 1996년작이죠,
설정이 본 시리즈와 매우 유사합니다,
본 시리즈에 전신격이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본 아이덴티티가 2002년도에 나왔습니다,,
40살에 지나데이비스 불혹에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액션이 지금봐도 손색이 없죠,
상당히 재밋게 봤는데 ,,이역시 쫄딱 망했습니다,,,
두편에 영화 모두 지나 데이비스가 주연으로 맡았구요,,
지금시대에 나왔으면 나름 선전했을꺼라 예상이 돼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패미스트로 비롯한 여러장르에 영화에 숟가락 얹기보다는
이렇게 충분히 여성케릭도 매력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왜 그걸 안하고 기존에 있는 케릭에 여성을 끼워 넣느냔 말이죠,
고스터버스터즈 스타워즈 캡틴마블( 기존에 있긴하지만,,) 토르 007 등
왜 기존에 남성케릭이 했던걸 여케릭으로 바꿀려고 하는지 당최 모르겠거든요,,
여성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에어리언 시리즈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여성케릭이 주인공였습니다,,,
쓸데없이 길게썼네 ,,오늘 롱키스 굿나잇을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써버렸네요,ㅠㅠ
(후방)
진정한 마음의 하트 날리는 처자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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