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 DC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9월 23일 촬영시작 ,,,

yohji 2019-06-25 (화) 10:30 조회 : 1760 추천 : 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과연 DC영화를 어떻게 찍을 것인가.

제임스 건 감독의 DC 히어로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오는 9월 23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24일(현지시간) 긱스 월드와이드가 보도했다.

이 영화는 내년 1월 31일 애틀란타에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마고 로비(할리 퀸), 제이 코트니(캡틴 부메랑), 조엘 킨너만(릭 플래그), 비올라 데이비스(아만다 월러)가 복귀한다.

프로듀서 피터 사프란은 과거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2’가 아니다. 단지 ‘수어사이드 스쿼드’이다. 절대 속편이 아니다. 완전한 리부트이다”라고 말했다.

2021년 8월 개봉 예정.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7&aid=000323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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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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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짜 2019-06-25 (화) 11:05

또 무슨 개떡영화 만들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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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노맨님 2019-06-25 (화) 11:24

옛날 뮤겐처럼 에뮬돌리듯 걍 히어로 FA하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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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복돼지 2019-06-25 (화) 12:33

윌 스미스는 안나오나보네 쩝 딸하고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인가? 조커도 안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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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kim슨 2019-06-25 (화) 20:07

저정도의 자본력과 시장이 있으니 가능한거겠죠. 심심하면 리부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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