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D 2, 크리드2 .. 록키의 예전 감성이 남아 있다면...

제목만으로는 예전 그 록키 외에 주인공 이름이 기억이 안남았었지만..

실베스타 스탤론. 빠바밤~ 빠밤~ 그 록키 음악이 아주 잠깐 나오지만..

그 감성이 문득 되살아 나는군요.

록키...... 한세대 아니  몇 세대를 군림하는 무비 히어로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지금 그 감회가 새롭습니다.

크리드2가 제목이지만, 록키의 주제를 한 새로운  시리즈 영화로 또 나오면 좋겠다 생각 듭니다.

p.s. 실베스타 스탤론 형님 많이 늙으셨어요. 세월이 지난다는게  맘에 와닿습니다.

물론 저또한 40대후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