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타격 기준 한국영화 최강캐릭터는?

복수혈전의 이경규가 없군요 아쉽

차태식은 맨몸이라기엔....

용의자 지동철

이유는
1.범죄도시 마동석은 장첸 한명에도 쩔쩔맸음
2.올드보이 오대수는 멘탈이 약함 ....결혼 딸이랑;;;
3.비트 이민은 라이터 없으면 약함
4.아저씨 차태식은 외국용병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당함
5.해바라기 오태식은 짤로만 생명유지중 ㅋ
6.황해 면정학은 피도 눈물도 없지만 자신도 반죽어야 겨우 이기는 수준임
7.싸움의 기술 오판수 ...아쉽지만 이미 연로하셨고 영화상 돌아가셨음

고로 용의자 지동철...그지옥같은 곳에서도 살아돌아왔음 거의 인간병기 그자체

안죽은걸로 알고 있어요 마지막에 병원에서 퇴원한걸로 기억합니다

앜 ㅋㅋㅋㅋ

마지막에 하와이 같은데서 미녀랑..

3.비트 이민은 라이터 없으면 약함
이 대목에서 부랄을 탁 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ㅋㅋ

악마를보았다 김수현도 능력자 라면 능력자인데

하지만 자윤이가 출동한다면..

역시 다카키 파워~

용의자 액션 정말 대단했는데......

마녀는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제외되려나요

오판수

여성 부분도 2명 정도는추천할만 하다고 봅니다.
미쓰백 - 한지민
언니 - 이시영
개인적으로 마녀도 추천하고 싶지만 cg처리 비중이 높아서 제외

한국 최고 요원 차태식 vs 북한 최고 요원 지동철이 결승.
나머지는 나대봐야 좀 강한 민간인.

인기없는 영화였지만 '회사원'의 지형도도 낄 수 있는 수준이에요.

최배달은 ????
빠찡고로고록로롤

어우 이제보니

태식이들이 쌔구나..

아저씨 오태식 해바라기 차태식

지동철 >차태식 >오태식 순으로 꼽고싶네요

오대수는 유지태 보디가드한테 쳐 맞는 수준이고
면정학이는 연장 없으면 뭐~

뼉다구 말씀하신거죠?ㅋㅋ

뼉다구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거고
주무기는 도끼더군요
도끼한자루와 사시미 장착하면 무적인 것 같아요

회사원 지형도(소지섭) 1표

저도 회사원 1표

저도 지형도 1표

싸움이 이론 가지고 되는건 아니겠지만, '배운것'과 안 배운건 확실히 차이가 있을것 같고,

배운후 연습과 훈련까지 했다면, 어느정도의 체급은 극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서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것 같네요.


근데 영화 '설정상' 그냥 먼치킨(그냥 쌤, 그냥 싸움잘함)이라면?........... ..

제가 보기에 저 중에서 오태식이 가장 이것에 근접합니다.ㅋ 

싸움 잘하는 이유와 근거가 없는데 반해, 싸움 실력이 비정상적으로 월등합니다.

맨몸 액션이라면 단연 지동철..

전부 본 영화인데,, 캐릭터 상으론 지동철과 마주할 만한 인물이 아저씨 원빈이지만,,맨몸 액션이라고 보긴 어려움

고로 지동철.

나머진,,마형사 정돈데,,,그래도 지동철.

짝패가 없네...음.

면정학 족발 배달 금지시 1회전 탈락

아...뿜~~~~~~~~ ㅋㅋㅋㅋ

짝패와 하정우 주연 베를린도 있음...

깡다구 조폭싸움하고 살인병기하고 조건없이 붙으면 결과야...

바람의 파이터  는 언급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