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Robin Hood, 2018)

yohji 2019-01-30 (수) 13:59 조회 : 1271 추천 : 2

허술하고 어정쩡한 영화 ,,

먼저 짜리몽땅 하고 왜소해 보이는 태런 에저튼은 이런 영화에 안어울리고, 무매력의 여주인공과 함계 나오는 장면은 한숨만 나오네요 ,,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어이없고 ,, 종교를 건드릴려면 확실하게 부셔버리던가 ,,

모든 캐릭터는 매력없는 죽은 캐릭터들 ,,

돈은 제법 쓴것 같은데 볼거리는 전혀 없고 ,,

재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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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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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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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통키 2019-01-30 (수) 14:01

로빈훗 개인적으로마음에 들었던건 러셀크로우 주연,리들리스콧이 제작했던 영화.

추천 0

굿바이홈런 2019-01-30 (수) 14:46

로빈훗 영화판이라면 역시 케빈 코스트너 작품이 최고인 듯.

추천 0

도깨비 2019-01-30 (수) 20:13

전 게시물의<후드>가 좋았네요!~

추천 0

이영표 2019-01-30 (수) 21:23

여주가 못생겨서 별 한개 줍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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