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보이 ] 공식 예고편

예전헬보이를 많이봐서 얼굴이 어색하네

..원작을 모르고 영화로 헬보이를 접해서.. 예전얼굴이 그립네요 ㅎ; 지금은 좀 어색어색..

좀더 헬보이다운 느낌

헬보이는 볼때마다 저 오른손 무게좀 더 달아서 육중한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암만봐도 스펀지같아서 이질감이느껴지는데.. 주먹질을해도 솜주먹같고

배우랑 감독이 바뀌었네 ㅠㅠ

프로레슬링 선수 언더테이커 느낌나네요

뭔가 전에 비해 가벼워진 느낌이 나네요

근데 쟤는 왜 한쪽손이 저런건가요?

듣기로는 원래 자기팔이 아니라 어릴때 누가 자르고 유물급 팔을 가져다 붙인거라고 하더군여

미묘 하네요.

저 영상 초반에 경찰이 실수로 총 쏴서 헬보이가 화 내는 장면을 보면...

전작 같았으면 저 장면은 웃기는 장면이고(저 영상에서도 비슷한 의도겠지만), 진장감을 완화 시키는 장면였을것 같은데,

저 영화에서는 뭔가 헬보이가 날카롭게(?) 연기를 해서 약간 뭐한 느낌이네요.

전체적으로 영화가 위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시 나오나 보네요

으아니

반갑긴 한데.... 전편 주인공이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헬보이가 돈이 되나? 막 대중적인 느낌은 적긴한데.. 그래도 꾸준히 제작소문은 나오더군요ㅎ 근데 전편감독이 기예르모ㅎㄷㄷ

헬보이에서 밀라 요보비치가 예뻐보이긴 처음이다 진심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업아티스트 상 줘야한다 솔직히...

(제가 난독이 있어서 제대로 해석했는지 모르겠네요..)

저 영상으로는 저는 모르겠지만,..ㅋ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 .... 딱히 아주 이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고, 그냥 연예인 이니까

이쁜측에 들어가겠지.........했는데... '페이스 블라인드' 에서 친구 역활로 나오는 사람들과

같이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비교가 확~ 되면서 '아~ 밀라 요보비치는 아주 초미녀 구나' 라는걸

느낀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완전 이뻐보입니다.ㅋ

원래 모델이었으니까요 ㅎㅎ

저는 제5원소에서 별로라 느꼈는데 레지던트이블 1편에서 보고 ... 와 존예네 라고 느꼈습니다

마실나온헬보이 같네요

꽈찌쭈 형님 나오셔서 으리로 봐야될듯..

얼굴이 더 어려졌네....

살빠지신거 아니지?

전작보다 허접해 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론 펄먼의 헬보이가 워낙 강하게 남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전작 감독이 감독인지라...

으잉 꽈찌쭈 형님이다 ㅋㅋ

극장서 보긴 볼건데 확실히 비쥬얼은 론 펄먼 형님이 헬보이로서는 갑....연세가 있으셔서 ㅠ

헬보이 기다렸는데 시브뎅 3가 아니네....

왼손이 너무 작아...

궁금해집니다.^^

론 펄먼의 헬보이를 더 보고싶다...

전작 헬보이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이번 주인공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전작이 기예르모 델토르 감독이라 웬지 더 그런 느낌도 들구요. 마치 퍼시픽림 처럼
될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드는 걸까요 ;;
기예르모의 퍼시픽림은 육중한 예거와 카이주가 일품이었는데, 후속편은 너무 가벼운
느낌으로 나가다가 망해서 걱정되네요.

론 펄먼이 진짜 잘 어울렸어..

재미라도 있어야 할거 같은데....일단 1,2 에 비해서는 분위기나 크리쳐 디자인이 쳐져보임..

퍼시픽림2 꼴 날까봐 걱정된다..

갠적으론 기예르모의 그 기괴한 분위기가 악마하고 잘 맞았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