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재탕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5편은 음...

5편 완전꿀잼이였음 여친도엄청좋아했음

개봉한줄도 모르고 한참후에 봤는데 눈에서 땀이... 옛날엔 재미잇었는데...

3편 세상의끝에서 이후부턴......그다지... (사견임)

3편이 개인적으로 감동이였던듯 ㅠㅠ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는 한편도 본적 없습니다. 그냥 보기 싫더군요.

1~3편은 꼭 보시는게 ㅎㅎ
갠적으론 반지시리즈 해리포터랑 동급으로 봅니다
아직 안보신게 부럽네요~

내가 쓴 평인줄..

5편보고나니 4편은 4편의 느낌이 있었음
물론 4,5편 다 실망

1,2,3 특히 2,3은 최고

2,3편이 최고 그다음이 1편 4편은 볼땐 그닥이였는데 5편보고나서는 낫다고 느꼈고..5편은 음..6편이 잘나와주길바람?

6편은 바르보사 찾으러 가는 이야긴가

아무래도 그렇겠죠
시리즈를 보면 그런식으로 흘러갔으니 말이죠
그래서 본인도 6편 나오면 볼수밖에 없다고 썼구요
가장 중요한건 6편에 키이라와 올랜도가 다시 나오니까 5편에 우정출현 해주었구요
그리고 그분이 컴백 하시니...

5편은 조니뎁이 쩌리로 나와서 불만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바르보사의 비중이 늘어나서 더 좋았던 작품...

4편은 1~3편의 3부작보다 판타지틱한 비중을 더 늘려서 약간 가벼워진 맛이 있긴 해도 괜찮았던거 같네요.

하지만 역시 최고는 3편. 해일 중앙에서 비를 맞으며 칼싸움을 하던 그 장면은 진짜 최고라고 봅니다.

해리포터,캐러비안의해적,어벤져스 같은 거 보면

진짜 그 영화 배우들이 실제 주인공들 같음,,

다들 비슷한듯여
1 2 3편 시리즈명작
4편은 그냥저냥 볼만한 스핀오프정도
5편은 기존작품 망치는 쓰레기

공감  합니다..

역시  1~3편까지 가    명작..

1~3까지만 봄

ㅋㅋ 저랑 생각이 같네요;ㅋㅋㅋ 저도 똑같이 생각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