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 원. 정말 하급 영화네요. 완전 �o레기네요

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니스 라는 영화 아시나요?  내가 상상하는 VR 세계가 저렇겠구나 상상력을 자극 해주고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즐겁게 봤네요. 그리고 3D로 봐서 아주 만족감있었습니다.

에이치는 현실에서 여자죠. 흑인여자.
전체적으로 공감 안 되는 감상평이네요.ㅎㅎ

남자 아니었어요?

남자 여자도 구분하지 못하는건 좀 심하네요.
똥화질은 그렇다쳐도 목소리는 들릴텐데 그 여배우가 허탈감을 느끼겠네요

너무 재미 없어서 졸면서 봐서요 ㅠㅠ

영화는 극장에서 ㅋㅋㅋ

나오는 요소에 대해서 알고 추억이 있는 만큼 보이고 느껴지는 영화임. 그리고 극장에서 봤으면 다른 느낌었을 겁니다 ㅎㅎ 거기 나오는 것에 대해서 추억도 없고 아는 것도 적으면 볼필요 없는 영화 입니다.

음.... 아는것이요? 춘리, 오버와치, 배트맨 케릭터, 헤일로 치프, 메카고질라, 건담 등등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인데요. 님 혹시 메카 고질라 극장에서 보신적 있으세요? 비디오로 보셨나요 혹시? 저는 무려 극장에서 봤습니다. 메카 고쥘라~~!!! ㅎㅎ 이런 쪽의 취향이라면 저 절대로 안빠집니다.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도 저는 이 영화 매우 별로였습니다.  고질라 VS 메카 고질라.. 이런것도 다 봤는데 저는..

전 요소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이곳저곳 어떤게 나오나 찾아 보면서 와!와! 거리면서 봤는데도 다보고 나서도 놓친 것도 많고 더 열심히 볼걸 이런 생각이 들던데요. 같은 걸 봤어도 다르게 느끼면 다른 영화가 되겠죠. 물어 보겠습니다. 예로 전 건단이 나올 때 변신 시간 있고 변신 장면보고 무슨 울드라맨이냐 하면서 웃고 변신하고 싸움씬에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글쓴이는 어떻게 보셧나요?

건담 싸움씬을 어떻게 봤냐구요? 별 감흥 없이 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카고질라가 건담 분리시켰으면 했습니다. 제가 메카 고질라를 좀 좋아하거든요

알고 있어도 감흥없으면 그러니 재미가 없는게 당연하죠 ㅠㅠ 메카 고질라 나올 때도 전 감탄!! 거게 나오다닝!!! 하면서

전 정말 재미있었음..이 영화보고 생각한건 나중에 sf 영화에는  배우가 필요 없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남

전 재미있게 보았는데...
보면서 딱 스필버그 의 정형적인 영화네 하면서 보았습니다.

스토리는 무시하고 극장에서 3D로 보면 재밌어요. ㅎㅎ

그냥 남이사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극장에서 봐야지 뭐라고 하면 글 남길 거 있나,,,

걍 초딩들이나 좋아할 어린이 영화임.
보는 내내 오글거려서 극장 나갈 뻔

저도 개쓰레기 영화라고 생각해요. 연출이 훌륭하다는데 무슨 그냥 이거 저거 다 때려박고 스토리 똥망에
가상현실이지만 그래픽도 무슨 인물만 놓고 보면 2001년도 개봉한 파이널 판타지보다 떨어지는 수준 ㄷㄷ

저도 그냥 다양한 캐릭터들을 사이사이에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그게 다였어요
그 캐릭터들이 뭔가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스토리가 막 참신한것도 아니었고
결국 영화든 음식이든 다 개인차가 있는거니까요 ㅋㅋ
이걸 나는 재밌게 봤는데 넌 재미없게 봤어? 넌 눈이 어디 달렸냐 라는 식의 논리로 비난하는건 말이 안되죠 ㅋㅋ

이야... 대단하다. 영화관 화질과 지금 나온 화질을 똑같이 보는 엄청난 능력

안봐도 비디옵니다. 제 업무중 하나가 인코딩이라서 ..그냥 봐도 압니다.

그래요? 그럼 평점 잘 준 평론가들이나 극장가서 3d, 4d로 즐긴 일반인들은 전부 다 영화보는 눈이 없군요 ㅋ

돈 굳었다 생각하세요.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돈 아깝더군요

4dx로 보라고 만든 영화임

ㅋㅋ  극장가서봤는데도 잼없긴했었죠

이걸 극장에서 4DX 봤다면 인생에 역재급 초반부가 됐을겁니다....

너무 온라인 세계가 동화같고 평화롭고 온순하고 순진함....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가족영화란걸 잊으셨나?

트레일러장면기대했더니 그게끝

아동용 영화에다 아재들 감성 터지게 만드는 요소를 넣은거라서 뭔가 끝내주는 스토리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수 밖에 없는 영화임은 분명합니다.


전 아직 아동용 영화에도 감수성 터지는 아재라
좋았어요ㅋㅋㅋ


단지 같은 아재라도 미국 아재들이 좀더 공감할 만한 추억을 끼얹어 놓아서 감정이입이 들한것도 문제ㅋㅋ


다만 개연성 이딴거 다 내려놓고 보자면
어드벤쳐 영화로서 나름 흥미로운 영화쯤은 된다고 봅니다. 저는 영화관 가서 봤는데 5점 만점에 3점 혹은 3.5점까지 줄만한 영화로 느꼈어요.

영화는 절대가 없다.
결국 취향차이.
다만,
흥행한 영화는
객관적으로, 수치상으로 재밌다고 느낀 사람이 많다는 것.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안돼'

라고 하는 순간 그게 바로 꼰대.
걍 '나는 별로였어'
라고 하면 취향표현

뭐 극장에서 본 1인으로 그저그랬던 영화란 점에선 동의하지만 재밌게 보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o레기란 표현은 좀...

취향차이는  어쩔수 없긴한데  도무지 어떻게 하면 cg가  엉망인지 모르겠네요. 여태나온  IMAX영화중에 가장 잘맞는 CG영화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보니 일단 영화를  제대로 보신것도 아니군요.

님 글보면 죄다 부정적이네요

4dx오 본영화중에 제일 재밌었어여 ㅋㅋㅋ
4dx를 극대화한 영화인듯

그래서 집이나 일반으로 봤음 재미없을것같음

전 극장에서 보고왔는데, 사실 뻔한 설정이나 유치한 내용은 좀 그렇더군요.
오로지 볼거리 위주로 만든 화려한 그래픽에 올인한 영화같네요
어설프게 뭔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의 스토리를 연관지어 감동도 함께 주려고 한것같은데
감동은 너무 약했고요.
CG만 기억남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소재는 다만 신선했는데, 잘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분 영화 취향은 찢고 죽이고 살인, 방화에 야하고 자극적인게 나와야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실망하신듯

전형적 4d용 오락영화인데..전 이걸 극장에서 잼ㄴ나게봤지만 절대 티비나 모니터화면으로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차원이 틀려요

주인공 ㅈㄴ찌질하고 발암이라서 짜증이나더군요.

좋은소재로 아쉬운 스토리인긴합니다. 좀더 마블같이 화끈하고 익사이팅한 영화를 만들수도있었는데 쓸대없는 사랑을 집어넣고 여러가지로 저도 아쉽다고생각합니다

업무중 하나가 인코딩이라서 안봐도 비디오래
아니 영상일하면 똥화질 작은화면이 극장사이즈 화면으로 머리에서 플레이됨?
80년대도 아니고 영상일 하는사람 발에 채이고 채이는 시절에 진짜 되도않는 드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