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감상평
예고
추천
영화 인기 게시물

영화

[감상평]

파묘... ★☆☆☆☆

Talisker 2024-04-27 (토) 01:44 조회 : 5039 추천 : 33

https://etoland.co.kr/link.php?n=9200914 복사

아.... 이번건 못 피했네ㅠ

진심 이런게 잼나나요..?

나만 혼자서 취향이 독특한거임?ㅠ

천만이라길래 곡성이나 서울의봄 급 정도 영화 기대하고 봤다가 제대로 낚였네

Talisker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8개

댓글쓰기

익명내댓글 2024-04-27 (토) 13:15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추천 1

떡빵s 2024-04-27 (토) 01:51

애당초 곡성을 생각하고 본 거 자체가 이상한거에유.
곡성하고 결이 전혀 다른 영화임.

추천 0

그냥저냥그렇게 2024-04-27 (토) 02:50

파묘 재미있게 봤습니다

극장에서 봐야합니다 사운드 공포가 50%이상 차지하는 영화입니다

나름 잘봤습니다

추천 2

익명 2024-04-27 (토) 07: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기대하고 갔다가 제대로 낚였네???

가긴 뭘가 집구석에서 불법으로 봤으면서 ㅋㅋㅋㅋ

추천 0

페르카 2024-04-28 (일) 09:57

@Talisker

불법으로 봤단 소리 한적은 없고 안봤다고 한적도 없네 ㅋㅋ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낭낭펑 2024-04-27 (토) 15:16

정상입니다.
해운대도 천만 하는 나라인데 최소 2천밀은 갔어야죠

추천 1

몰라도돼 2024-04-27 (토) 18:06

본인이 안맞으면 나랑 취향이 안맞구나 하면됨. 가만히 있는 멀쩡한 사람들 끌고 와서 이상하네 마네 하면 본인이 비 정상인거고

추천 1

이토베충이사냥 2024-04-28 (일) 00:51

@☆구리구리통통통

그럼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만든게.
대한민국 망해라 일본 만세가 정상임?ㅋㅋㅋㅋ

뭘 말하고 이해하려고 댓글쓴건지?

추천 2

존슨씨 2024-04-28 (일) 01:19

@☆구리구리통통통

뜬금없이 뭔 일본 타령임? 혹시 토왜임? 메모가 필요하겠군

추천 2

AI쳇 2024-04-27 (토) 19:45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천만이나 본 영화를 재미 없네 하면 본인이 평균적인 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은 안듬?
그리고 이걸 극장에서 보고 그러면 그런갑다 할텐데 집구석에서 보고는 극장용 영화를 최적의 상황에서 보지도 않고 왈가불가??

추천 2

칼카리 2024-04-28 (일) 01:00

재밌던데요

추천 1

트루킹김구 2024-04-28 (일) 01:01

2찍이

추천 1

전장에핀꽃 2024-04-28 (일) 01:02

파묘 기대이하임..보다가 하품나옴

추천 2

PinnacleL 2024-04-28 (일) 01:05

오컬트 장르였던걸 알고 보셨나요? 장르 자체는 모르고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배우 때문에 관람한 사람들도 많았어요.

추천 0

익명 2024-04-28 (일) 01:06

민족정기의 관한 메시지가 있는 오컬트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이름들 전부 독립운동가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추천 1

고냐느님 2024-04-28 (일) 01:07

요즘 재밌는 영화가 없어서 그런가..
듄2를 보고 봐서 그런가
꽤 재밌게 봤음

추천 1

워리어 2024-04-28 (일) 01:13

추천 0

다니엘쑤 2024-04-28 (일) 01:14

으아`~ 난 끝 물에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혼자 봤는데 개 무섭고 잼있던데.

추천 1

HooDaDak 2024-04-28 (일) 01:23

저도 기대이하
끝나고 읭? 했음
불다 아니고 쿠플에서 결제하고 봄

추천 1

마아랑 2024-04-28 (일) 01:24

극장에서 OTT로 다 봤는데 극장에선 개 꿀잼인데, OTT론 별로 였음

추천 0

존슨씨 2024-04-28 (일) 01:24

유행처럼 흥행하다보면 점점 군중 심리 때문에 말과는 다르게 인기가 와전되거나 부풀려진거라 예상할 수 있죠.

근데 전 기대 이상으로 잼있게 봤네요. 도깨비불? 뜬금 없는 연출이라 볼 수 있는데도 그게 또 흥미를 자극함. 취향이 잘 맞는거.

추천 1

송세잘 2024-04-28 (일) 01:28

재밌게봄

추천 1

갱장한촌놈 2024-04-28 (일) 01:42

저 회사 형님들 3분.데라고 갔다가 욕만 먹고 왔습니다
사무라이 귀신 나올때부터 학을 뗌 ㅋㅋ

추천 2

배터리밥솥 2024-04-28 (일) 01:55

독특한게 아니고~
취양이 다르신거죠~
독특하다구 생각하시려면
다른 영화에 대한 생각들을 더 남기시고
인정받으세요

추천 0

워크워킹 2024-04-28 (일) 03:48

역시 메모는 과학

추천 1

picaresqu 2024-04-29 (월) 0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소녕혼 2024-04-29 (월) 19:43

귀신 나올때부터 이건 아닌데 하아.......

추천 1

맹돨킴 2024-04-30 (화) 19:00

일본 오니때 좀 병맛나던데 극장에저 보긴 아깝지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4

	[비밀상점] 3차입고 닭목살 특수부위 500g특가 (375)	비밀상점

58296	[감상평] 악마와의 토크쇼 (노스포) ★★★☆☆ (3)	Sawmoon	05-12	16	817

58295	[자유] 키아누 리브스 토론토 어제자 (12)	뽕끼	05-12	38	6516

58294	[예고편] 할머니 액션 스릴러 '델마' 첫 트레일러 (3)	뽕끼	05-12	15	1091

58293	[자유] 엑스맨의 매그니토 vs 프로페서X 연극무대 (4)	휴지끈티팬티	05-12	17	542

58292	[자유] 선배들한테 예쁨 받는 35년차 신인 배우 송강호 (1)	뽕끼	05-12	15	732

58291	[정보]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표현하고자 한 디테일 (2)	미친강아지	05-12	23	1080

58290	[사진] ‘에일리언 커버넌트’ 실제효과 비하인드샷들 (약혐) (4)	휴지끈티팬티	05-12	16	781

58289	[사진] 못보던 영화 비하인드샷들 모음 (2)	휴지끈티팬티	05-12	14	519

58288	[자유] 너무 끔찍해 상영 도중 실려나가는 사람이 속출했다는 그 전쟁영화 (2)	휴지끈티팬티	05-11	12	1042

58287	[자유] 외국 영화배우들의 브레이크 타임 (14)	두아리	05-11	47	11503

58286	[자유] 제목 들으면 대부분 아는데, 의외로 결말은 잘 모르는 영화 \| 결말 포함 (1)	휴지끈티팬티	05-11	12	579

58285	[자유] 한번쯤 들어봤을 밈이지만 원본은 처음보는 영상 (35)	두아리	05-11	37	12078

58284	[자유] 스파이더맨을 노리는 빌런들 (14)	쟈니리코	05-11	44	9471

58283	[감상평] 악마와의 토크쇼 ★★★☆☆ (12)	Brendan	05-11	21	4162

58282	[예고편] 해외 평단의 극찬 세례! [찬란한 내일로] 1, 2차 예고편 (1)	WIZARD①	05-11	13	530

58281	[자유] 기생충이 너무 지루하다는 인도 영화감독님 (28)	두아리	05-11	52	12522

58280	[자유] 미 아카데미, 시상식 시청자 급감 속 5억달러 모금 캠페인,, (1)	yohji	05-11	16	312

58279	[감상평] 혹성탈출 개봉관이 없어서 간신히 봤습니다 ★★★☆☆ (15)	락매냐	05-11	27	5442

58278	[감상평] 꿈의 구장 (Field Of Dreams, 1991) ★★☆ (5)	yohji	05-11	13	384

58277	[추천] 21세기 웨스턴 중 제가 애정하는 5편 (11)	엘렉트라	05-11	23	3602

58276	[자유] 미국 한 평론가의 범죄도시 4 감상평... (16)	푸른권율	05-11	48	12908

58275	[자유] 역사상 제작비가 가장 높았던 영화 (5)	개Dog	05-11	18	4112

58274	[예고편] [다우렌의 결혼] 티저 예고편 (2)	WIZARD①	05-11	12	399

58273	[예고편]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 한 이야기] 30초 예고편 (3)	WIZARD①	05-11	16	289

58272	[자유]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후속작 '트위스터스'.jpg (17)	초록불	05-11	37	6429

58271	[자유] 미남 중국배우의 반전 (25)	뽕끼	05-11	64	14413

58270	[자유] 의외로 한국 영화판에서 최고의 권력을 지닌 사람 (11)	뽕끼	05-11	58	10083

58269	[자유] 디카프리오랑 같이 영화출연했던 여자 아역배우 근황 (26)	뽕끼	05-11	60	11834

58268	[정보] 기생충 그 장면 스토리보드 & 삭제된 장면과 스토리보드 (3)	휴지끈티팬티	05-11	16	2686

58267	[자유] 주성치 영화에 엑스트라로 나왔던 성룡.mp4 (19)	두아리	05-10	58	11151

58266	[예고편] [하이재킹] 1차 예고편 & 포스터 (1)	그린이	05-10	13	702

58265	[질문] 영화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4)	여누후	05-10	12	795

58264	[자유] '범죄도시4' 천만 초읽기…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11)	호에에에엥	05-10	12	976

58263	[자유] 세계최초 CG 캐릭터가 나온 '피라미드의 공포'(1985) 장면 (14)	고수진	05-10	29	8677

58262	[자유] 디카프리오 최신 근황 (17)	뽕끼	05-10	51	13179

58261	[정보] 故이선균 주연, 10.26 사건 재판을 다룬 영화 ＜행복의 나라＞ 8윌 개봉 예… (36)	흑돌개	05-10	114	12306

58260	[감상평] [혹성탈출:새로운 시대] 후기 ★★★☆☆ (12)	KayM	05-10	29	4175

58259	[자유] 황정민하고 많이 싸웠지만 맞아본 적은 없다는 영화 음악 감독 (1)	뽕끼	05-10	16	2475

58258	[정보] 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 (가제) 2026년 개봉 (7)	뽕끼	05-10	23	3962

58257	[자유] 나가요~ 80년대 k장녀의 삶에 대하여 (당시 문제의 화제작 & 명작) (1)	휴지끈티팬티	05-10	14	634

58256	[정보] 워너브러더스 "'반지의 제왕' 속편 제작 중" (17)	yohji	05-10	30	5039

58255	[자유] 2024년 스페셜 일드라마 유리의 성 (주연/ 하루 , 기무라 요시노) (2)	상숙달림이	05-10	14	398

58254	[자유] "꿈에서 본 이야기로 쓴 각본…교수님들도 칸 초청 예상 못해" (3)	yohji	05-10	14	1285

58253	[자유] 로다주, 40년 만 첫 도전…“브로드웨이 데뷔합니다” (1)	yohji	05-10	15	370

58252	[예고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차 예고편 (17)	그린이	05-09	25	3624

58251	[자유] 장재현 감독 '파묘' 백상예술대상 4관왕 (1)	상숙달림이	05-09	14	406

58250	[자유] 2024년 5월 8일 박스오피스 (1)	두아리	05-09	14	436

58249	[자유] 은밀하게 위대하게2탄 (2)	anstjr61	05-09	15	3107

58248	[자유] 미국판 학전 사태 "파티시펀트" ,, 들고일어난 할리우드 (2)	yohji	05-09	14	1295

58247	[정보]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개봉 20주년 기념 상영 ,, (8)	yohji	05-09	16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