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텔론 얼굴

록키 람보 보면 실베스터 스텔론 개꽃미남입니다.

같은 남자라도 핥아주고 싶을 정도로 상큼하고 이쁘게 생겼음.

거기다 연기도 잘하고 쟝르도 액션.

지금 생각해보면 불가사의한 일이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그때는 그런게 일상이었죠.

지금은 꽃미남 명연기 이런건 둘째치고 아예 수퍼스타 자체가 배출이 잘 안됩니다.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스타 내 맘대로 만들수있다고 기염을 토할지 모르겠는데 일을 제대로 안하는 느낌.

할리우드 침체기와 제작자들의 무능 능력부족이 같이 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