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머니 조카들이 빌려간 돈문제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0-05-14 (목) 22:07 조회 : 1486

625사변의 다리 총상으로 절룩거리시면서 우릴 키우신 국가유공자이신 아버님은 78년 돌아가셨는데,

당시 한전의 경비에서 사무원까지 하시다가 총상이 도져서 피가 멈추질않아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그때 우리집은 한전에 근무하시면서, 집장사를 하였는데 2층집 한체가 350만원 400만원 정도 했어요.

그런집 3채를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고3을 거쳐 대학하려 하는 어쩌면 집안에 대해 소홀하였지요.

아버님 돌아가시자 어머님은 집장사를 거의 멈췄지요.


그때 어머님께 외가 조카가 와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하여 빌려 드렸나봅니다.

그것도 1천만원이란 큰돈을 집을 잡혀서....

그러나 처음에는 바로 돌려받았고, 

두번째 빌려주어 또한 바로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외가 조카가 와서 천만원을 빌려갔다고합니다.

살고있는 집까지 잡혀가며 천만원을 세번째 또 빌려 줬다고 합니다.

즉 조카 둘이서 합이 2천만원이상을 빌려갔다고 합니다.

결국 기간이 지나 돌려달라고 하니 한명은 조금씩 10만원등 생각날때마다 갚았고, 

또한명은 400만원은 갚고는 돈없다면서 어머니를 추운겨울날 세벽 길에 내 몰기도 했고, 유리큰걸 어머니옆으로 던지며

죽인다고 했다는군요.


그러자 어머님은 가정을 위해 부산범어사아래에 살때 영도의 공장까지 가서 일을 하였고,

저는 영문도 모르고 대학생활시 아르바이트를 하여 생활비에 보태었지요.


하지만 억울함은 어머니의 가슴에 남아 병을 만들었고,

결국 치매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밥솥에 바퀴벌레가 있어도 모르고

아들인 저보고 조카이름을 부르시며 돈을 갚아라 하시어

서울에 있는 저희집으로 2011년3월쯤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어머님의 억울함을 알지도 못하고 치료만 하려고 아내와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3월 허리를 다치시어 나이가 많아 제대로 치료도 하기힘들어 시간이 계속 흘러갔습니다.

그러다 2018년11월 또 병원에서 뒤로 넘어져 뇌출혈로 고생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또다시 저보고 조카이름을 부르시며 계속 화를 내기시에

부산에 있는 친척들에게 문의하니

세상에

그 두 조카가 총상의 다리를 절룩거리며 평생을 벌어신 아버님과 가정을 지키며 세상을 살아가던 

우리의 그 돈들을 몽땅 가져가서 잘 살고 있는것입니다.


어릴적 우리는 외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는데

우리집에와서 살았던 친척만해도 꽤 되어 인심을 얻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두 어머님조카는 인간도 아니다면서 연락을 안하고 산지 오래되었다고하더군요.


어머니는 저에게 미리 예길안해서 미안하다며 

한조카는 서울올라오기전에 직접 돈을 봉투로 받은게 마지막이고 현재 원금100만원남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때당시 두 조카로 부터 당하신 것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서 어머님의 아버지인 외할아버지의 재적등본을 때어보니 세상에. 

어머님의 첫째오빠의 큰아들과 둘째오빠의 큰아들들 이더군요.


10년이 지나면 받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집안의 챙피함인지 모르지만 말씀을 안하시다가 건강이 안좋아지시니 

말씀을 하시네요.  미안하시다고.......


만나고싶어 이리저리 문의해도 외가에서는 내논 놈들이라 연락을 안하고 산지 오래 되었다며

모른다고 하는군요.


살아계실때 어머님께 미안하다며 병원비라도 보태어 달라고 하여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어머님보면 너무 어머니를 뒤로하고 생각없이 살은것 같아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연락처라도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기왕이면 합법적으로 연락을 할수 있는 방법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법률율제 2020-05-15 (금) 11:25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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