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꿀Tip]

[보험선생의 Tip!] 내게 맞는 적정 보험료 수준은?

 
글쓴이 : 익명 날짜 : 2019-09-04 (수) 11:16 조회 : 241   

안녕하세요~ 보험선생 조형준입니다.

많은 상담을 나누며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 중 베스트에 꼽히는 내용을 가르쳐드릴까 합니다.

보험료 얼마 정도 내면 되나요?

제 나이대 사람들은 보험료를 얼마나 내야 되나요?

보험가입을 얼마나 해야되나요?

결국 한마디로 내 적정 보험료가 얼마인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자, 내게 알맞은 보험료는 얼마일까요?



우선 큰 질병들에 걸렸을 때 일어나는 상황과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사망율과 발병율을 보이는 을 가지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보험이 "치료비"로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생각입니다. 아파야지만 보험금이 나오니까 치료비 용도로 생각할 수 밖에요.

그치만 보험의 가장 큰 역할은 사실 "치료비"가 아닙니다.

저는 고객님들에게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생활비를 마련하는게 보험의 목적입니다."

암에 걸릴 경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부분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게 "산정특례제도"입니다.

건강보험공단 급여목록에 해당하는 병원비는 95%를 나라가 대신 내줍니다.

단 5%만 내가 병원비를 내면 됩니다. 엄청 좋지요? 얼마 안할 것 같죠?

5%가 1~2천만원, 3천만원, 5천만원의 치료비로 나옵니다.

(산정특례제도의 95%는 급여부분만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비급여 / 선택진료 / 미승인 신의료기술 등은 모두 100% 부담입니다.)

자, 어찌저찌 해서 병원비 잘 냈다고 치겠습니다!

다만 암이라는게 수술 한번 뚝딱 했다고 다 낫는 병이 아닙니다. 최~소 투병기간은 1년 이상입니다.

항암치료 등을 통해 주 1회, 2주에 1회 씩 병원을 다니고 한번 다녀오실때마다 최소 20만원에서 많게는 몇 백만원까지도 나갑니다.

(어떤 신약은 한 주사 당 1,500만원, 3세트 한묶음 등등 이런 약도 많습니다.)

자, 이것도 이렇게 저렇게 다 부담했습니다! 빚을 지든! 집을 팔든!

그럼 뭐가 문제냐구요?

직업이 없어져있습니다.

취업이 안됩니다.

해고 당하진 않았지만 회사에 복직해도 이제 야근을 안해도 체력이 안됩니다.

성과를 통해 급여를 받는데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간단한 메뉴 선정에도 직원들이 내 눈치만 봅니다. 차라리 따로 먹는게 좋습니다.

눈칫밥에 우울감과 무력감이 나타납니다...

(네이버에 '암 실직'이라고만 검색해보셔도 좋습니다.)

그 무서운 병마와 싸워 이겨냈는데 내 지난 발자취가 지워져버리게 됩니다.

병마와 싸우며 돈은 무지막지하게 썼는데 그 빚을 메꿀 방법이 사라지게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내게 알맞는 적정보험료가 대체 얼만데?!

최소 본인 연봉의 1~2배 정도의 보장금액을 설정했을때 나오는 보험료가 여러분에게 가장 알맞는 보험료입니다.

정해진 보험료는 없습니다! 다만 고객님, 여러분의 소득수준에 따라 적정 보험료가 나오게 됩니다!

많은 설계사들이 암보험 보통 3,000만원 정도 가입하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네! 3,000만원이면 대부분 사람들의 연봉과 비슷하니까요.


나의 적정보험료는 얼마 (1).jpg

나의 적정보험료는 얼마 (2).jpg
(35세 남성 사무직 기준 보험료, 여성은 남성보다 저렴합니다.)

A라는 35세 일반 사무직 남성이 있습니다.

A는 월급을 300만원 받습니다. (상여금이나 그런 복잡한건 일단 제껴두고요.)

A는 연봉 3,600만원을 받습니다.

암에 걸렸을 경우 최소한 생각할 수 있는 투병기간은 1년입니다. 보통 2년 정도를 예상합니다.

회사가 유급병가를 줄까요? 준다면 엄청나게 좋은 회사를 다니고 계시니까 절대 이직하지 마세요;

무급병가 혹은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절반 이상입니다.

저축? 어불성설입니다. 치료비도 다 못 낼 판국에 생활비는 어디있을까요?

사람의 평소 지출습관은 버릴수가 없습니다. 쓰던 만큼 무조건 씁니다.

그래서 본인의 연봉 1~2배를 가입해야 합니다.

1배를 가입할 경우. (3,000만원)

암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10,890원 x 3 = 32,670원 (암 진단비 3,000만원)

뇌졸중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5,170원 x 1.5 = 7,755원

뇌혈관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10,790원 x 1.5 = 16,185원 (뇌졸중 + 뇌혈관 진단비 합산 3,000만원)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3,536원 x 1.5 = 5,304원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3,310원 x 1.5 = 4,965원 (급성심근경색 + 허혈성심장질환 합산 3,000만원)

32,670 + 7,755 + 16,185 + 5,304 + 4,965 = 66,879원

여기에 의무부가특약 / 상해 & 질병후유장해 / 상해 & 질병수술비 / 실손의료비 또한 포함해야 합니다.

해당 특약들을 모두 포함할 경우 약 2~3만원 정도의 추가금액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1배를 가입할 경우 내게 알맞는 적정보험료는 9만원이 됩니다.

약 2배를 가입할 경우 (5,000만원)

암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10,890원 x 5 = 54,450원 (암 진단비 5,000만원)

뇌졸중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5,170원 x 2.5 = 12,925원

뇌혈관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10,790원 x 2.5 = 26,975원 (뇌졸중 + 뇌혈관 진단비 합산 5,000만원)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3,536원 x 2.5 = 8,840원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1,000만원 당 보험료 3,310원 x 2.5 = 8,275원 (급성심근경색 + 허혈성심장질환 합산 5,000만원)

54,450 + 12,925 + 26,975 + 8,840 + 8,275 = 111,465원

똑같이 실비 등등 다른 특약이 포함되면 약 15만원의 보험료가 나오게 됩니다.

300만원을 버는 A씨의 연봉은 3,600만원

약 2배의 보험인 15만원 1년치 보험료는 180만원

계산해보면 본인 소득 수준의 5%밖에 안됩니다.

이 금액으로 약 1년 6개월치의 생활자금은 안전하게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병을 완전히 치료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만약 여러분들이 저 A라는 남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면 어떨까요? 혹은 더 조금 번다면?

내 소득수준에 알맞는 보장자산을 넣어야하고 그에 맞는 적정보험료도 매번 바뀌게 되겠죠?

물론 당연히 돈 더 많이 쓰면 더 많은 보장을 받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보험은 하나의 이론이 100% 모든 사람에게 맞는 정답은 없습니다. 개개인에게 100% 맞는 설계를 할 수는 있겠지만요.



제가 고객님들과 상담할 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보험은 치료비가 아닙니다."

"내가 질병이나 사고로 인생이 무너지더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기 위한 상품입니다."

재무설계의 기초는 질병/상해 등의 내가 케어할 수 없는 외부, 내부의 사건으로 인해 내가 이룬 모든 자산이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무설계의 시작을 보험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내 가족, 내 돈, 내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요.

그 이후 탄탄한 보험 위에서 결혼, 집, 자녀교육, 노후 등의 투자와 저축을 준비하게 됩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가입상담, 기존보험 리모델링 상담 등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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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선생 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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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동화a 2019-09-04 (수) 13:36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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