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양제를 부지런히 직구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5월쯤 되면 햇빛이 강해서, 해외직구하기가 껄끄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는 여름에 사는거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10월까지 먹을 영양제를 주문하고 있는데...
어떤 건 60일, 어떤건 100일 어떤건 120일 뭐 이런 식으로 복잡하게 엮여져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에 해외직구 가능한 갯수가 6통입니다. 6통 넘으면 폐기처분해야되요.
게다가 가격을 줄여보겠다고 구독으로 사고 있어요.
구독주문하면 15달라 절감되네요. 엄청난 돈이죠. 배송비 빠지니까요.
근데 이놈들이 같은 날 보내는게 아니라...자기네 X 꼴리는데로 보내요.
규칙도 없고, 예고도 없어요. 느닷없이 한개만 빠르게 보내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한 참 늦은 후에 보내기도 해요.
그래서 배대지 선택을 상품관리 잘하는 곳으로 해야 해요.
진짜 짜증 입빠이데스네 입니다.
구독할인 때문에 용서합니다.
o 210317 1619-1801 결재 60일 4종류 5번째 주문.
--- Vitamin K2 MK-7 150mcg 100 Capsules --- 21.84
--- Jarrow Formulas Ubiquinol 100 mg, 120 Softgels --- 30.59
--- PQQ - 20mg, 60 Capsules Energy Optimizer and Sleep Quality --- 16.95
--- NOW Glutathione 500 mg, Alpha Lipoic Acid 50mg 60알 ----- 17.52
--- Doctor 's Best Benfotiamine, 300 mg, 60알 ----- 11.47
--- Jarrow Methylcobalamin 5000 mcg, 60알 ------ 11.95
이 번에 산건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기록을 남겨야 관리가 되지, 기록 안 남기면 너무 복잡해서 답이 없을거 같아요.
작년 5월부터 영양제를 먹기 시작한거 같아요.
처음엔 급하게 사다가, 여름에 계속 장마가 와서, 국내판매 영양제만 사다가
10월에 가서야 해외직구 시작했어요.
위에 보면 글루타치온이 제일 비싼거 같네요.
(연예인)
김민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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