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 영화
  • 동물
  • 사회
  • 시사
  • 연예
  • 회원
  • 자동차
  • 정보
  • 유머
  • 게임
  • 컴퓨터

브랜드연구소

RiZUM 명컴퓨터 탑툰 러판

   
[일반]

지금의 노인을 보며, 우리도 저럴꺼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글쓴이 : 양파한뿌리 날짜 : 2021-01-13 (수) 01:35 조회 : 355 추천 : 5    

지금의 노인들은...청년 중년 때 남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당연히 결혼도 하고, 친인척과도 교류가 있었고...

심지어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 깍듯하게 했던 사람들입니다.

단칸방에서 5명 형제들과 어머니 아버지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대가족이 함께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던 노인들이 독고노인으로 최하층계급으로 전락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서, 우리가 노인되면 독고노인이 안될꺼라고 생각하는건 큰 착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혼자 사는 가정이 가장 많은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혼자 살다가 나중에 결혼할 수 있을까?? 가능성이 낮을겁니다.

이대로 혼자 살다가 독고노인으로 삶을 마감하는 거지요.


다만 다르다면....현재의 독고노인은 최하층 빈민들이고..

우리는 최하층빈민이 아닌채 독고노인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고독사는 동일하게 일어날 겁니다. 

숫자가 많아져서 국가가 대책을 세울겁니다.


원래는 노인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주아주 가끔 장수하는 노인은 있었어도 대다수는 중년 때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노인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노인은 개피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보고 58년 개띠라는 세대들이 맨처음 맨땅에 헤딩하며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여러명 있습니다.


노인은 원래 죽어서 사라졌어야 할 때에, 살아 있는 생물학적으로 모순된 나이입니다.

그래서 노인은 인간이 살아가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나이이지요.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특히 중년 때부터 찾아오는 외로움 고독감. 이걸 견딜 자신이 없다면..

본인이 노력해서 인맥을 쌓아두어야 하고..

만일 견딜 수 있다면...혼자 사는 것도 좋아요.


특히하게도 히키코모리라고 은둔형 외톨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 만나는거.....밖에 나가는거 자체를 싫어해요.

히키코모리 빼면, 노인 때 밀려오는 고독감 외로움은..

우울증에 빠뜨리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겁니다.


또하나 큰 문제가 건강도 있고 경제력도 있는데..이건 다 아는 거니까 빼고...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게 큰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요. 노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취미.


노인이 되면, 지금 상태에서 시간이 많아 질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기운도 빠지고, 뇌의 능력도 떨어지고, 판단력, 이해력, 의지력 다 떨어집니다.

즉 게임조차 능력이 떨어져서 현재 하고 있는 게임들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중에....

자기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클래식음악 듣기, 읽은책 반복적으로 읽기, 운동하기, 

컴퓨터 업그레이드하기..내 입맛에 맞는 물건 사기. 천주교 성당 다니기.

이렇게 인터넷에서 나의 개똥철학 떠들기 <=== 이게 참 좋은게 내 생각을 정리하는데 좋더라고요.

등등...여러 가지를 꾸준히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현재 가장 좋다고 잘 알려진 것이 주변사람과 어울리면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근데 현재 주변에 아는 지인들이 없다면??? 이게 노인이 되어서는 불가능해집니다.

젊을 때, 중년 때 인맥 없는 사람이 노인 때 생기겠는가?? 입니다.

뇌구조가 붙임성이 없어서 불가능해집니다.


지금의 뇌능력과 육체근육 능력이 그대로 일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원래 노인은 특별한 소수를 제외한 대다수는...생물학적으로 이미 죽어서 없는 기간입니다.




양파한뿌리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이돌람바7 2021-01-13 (수) 20:22
독거..
무능력권징징 2021-01-15 (금) 13:47
그래서 독고다이 ㅋㅋ 농담
독거노인이요
술로장생 2021-01-16 (토) 12:45
걱정하지 마세요. 이젠 요양원에서 마감을 하니까요.
   

나혼자산다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나혼자산다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6
[컴퓨터견적] 일반 사무용 PC 견적 요청 드립니다. (1) 컴퓨터견적
816 [일반]  30대 혼자사는 노총각입니다.  (3) 행복한나날들 01-17 5 371
815 [일반]  4종류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양파한뿌리 01-17 5 280
814 [혼술]  주말밤 혼술하고 있습니다.  (2) 이미지 DJBaM 01-17 6 265
813 [혼밥]  오늘 저녁은 전복+삼계죽  이미지 나히도 01-15 7 318
812 [일반]  빅뱅승리가 조폭동원으로 협의가 총9개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3) 양파한뿌리 01-15 5 462
811 [혼술]  나만의 우주최강 간편식 ㆍ디저트ㆍ야식을 소개한다.  (1) 행복한오리 01-14 5 360
810 [질문]  묵시적갱신?은 1년 단위인가요?  (4) 꾸르미 01-14 6 256
809 [일반]  없는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람.  (2) 양파한뿌리 01-14 5 399
808 [일반]  지금의 노인을 보며, 우리도 저럴꺼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3) 양파한뿌리 01-13 5 356
807 [질문]  보증금 증액하는 전세 변경계약은 그냥 당사자들끼리 해도 무방하겠죠?  (1) 수막이 01-12 4 186
806 [일반]  혼자 산다는 건.  (1) 양파한뿌리 01-12 5 554
805 [노하우]  알뜰폰 너무 저렴하네요  (6) 뾰로로 01-11 6 627
804 [일반]  올 겨울 드럽게 춥습니다.  양파한뿌리 01-11 4 252
803 [일반]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철없이 사는 것인가?  양파한뿌리 01-10 4 334
802 [혼술]  혼술...합니다.  (5) 이미지 Kal독 01-09 7 785
801 [혼술]  소소하게 한잔 합니다.  (2) 이미지 영민아 01-09 8 719
800 [일반]  게임 안하니 그렇게도 허전합니다.  (1) 양파한뿌리 01-09 4 504
799 [혼술]  새 해 첫 금요일 저녁 한끼 하세요~  이미지 행복♥ 01-08 8 505
798 [일반]  전동칫솔 사용한지가 2주가 지났습니다.  (4) 양파한뿌리 01-08 5 536
797 [일반]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좁습니다.  (6) 양파한뿌리 01-07 7 831
796 [인테리어]  집 배치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5) 이미지 몽아제 01-06 5 715
795 [질문]  한파때 창문 어떡해야 할까요?  (4) finkllhs 01-06 5 462
794 [일반]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 자동차.  양파한뿌리 01-05 7 802
793 [질문]  독립시작한 자취생입니다 . 인터넷설치 질문좀할께요  (6) swse23 01-05 8 479
792 [일반]  금주 시작했습니다.  (4) 촐랑이 01-05 4 381
791 [일반]  결과냐 과정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양파한뿌리 01-04 5 246
790 [일반]  와우게임 접었습니다.  (14) 양파한뿌리 01-03 7 1200
789 [일반]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는 비슷하다  흰혹등고래 01-02 6 733
788 [혼밥]  저녁 버거킹  (2) 이미지 초코초코a 01-02 7 1166
787 [일반]  싱글 라이프를 달래 주는 노래 ㅎㅎ.avi  (1) 영칠아 01-01 7 450
786 [혼술]  2020년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4) 이미지 행복♥ 12-31 7 561
785 [노하우]  올해 들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급 줄었네요.  (1) 뾰로로 12-31 6 355
784 [혼밥]  독거 노총각의 저녁식사  (4) 이미지 초코초코a 12-30 10 1946
783 [일반]  알콜 중독자.  (4) 양파한뿌리 12-30 11 1417
782 [혼밥]  독거노총각 저녁식사  (3) 이미지 초코초코a 12-29 4 1286
781 [혼술]  혼술자꾸하면 안좋다고 하는데  (4) kororo 12-28 7 1072
780 [일반]  5천원에 신념을 버리다니.  (8) 양파한뿌리 12-28 18 2226
779 [일반]  난 참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2) 양파한뿌리 12-27 7 633
778 [혼술]  과메기에 한잔중 입니다. ㅎㅎ  (8) 이미지 DJBaM 12-27 11 1462
777 [일반]  전동칫솔이 편한게 있기는 하네요.  (2) 양파한뿌리 12-26 7 53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