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 자동차
  • 동물
  • 유머
  • 게임
  • 정보
  • 회원
  • 컴퓨터
  • 영화
  • 사회
  • 시사
  • 연예

브랜드연구소

RiZUM 명컴퓨터 탑툰 러판

   
[일반]

혼자 산다는 건.

 
글쓴이 : 양파한뿌리 날짜 : 2021-01-12 (화) 01:14 조회 : 685 추천 : 6    

혼자 산다는 건... 꼭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가사노동을 여자가 했어야 했습니다.

지금처럼 밥이나 빨래 청소가 쉽지 않았으며 바느질 조차도 배워야 했기 때문에..

남자는 가사노동을 배울 기회가 없어서, 여자가 없다면 집안살림이 난장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자의 성욕구 해소도 필요했고, 자손번식 때문에 여자가 필요했지요.


여자는 경제력 때문에 남자가 필요했습니다.

가장 살기 힘든 사람 중에 하나가 과부였을 정도로 여자의 경제력은 참혹했습니다.

그래서 과부가 아이 키울 때는 진짜 상상초월의 억척스러움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여자의 경제력은 남자 수준까지 올라왔고..

가사노동은 이젠 여자들도 잘 못해요. 오히려 남자가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빨래,청소는 전자제품들이 다 해주고, 반찬도 냉장고가 있어서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순전히 성욕구 때문에 결혼하는건 어리석습니다. 

남자의 성욕구를 완전히 틀어막고 있는 정책에 그래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로 하여금 성욕구를 막으면 머리숙이고 여자랑 결혼 할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

왜 리얼돌 수입을 막는건지....설마 인형을 대상으로 질투하는 건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의 결혼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럴려면 행복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과 교감이 충분히 통하고 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할 말이 엄청 많은 주제라서 각설하고..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합니다.


결혼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싱글이 두려워서 결혼하는 건 더더욱 안됩니다.

본인에게도, 배우자에게도, 태어날 아이에게도 모두 다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는...국가가 알아서 해결할 겁니다.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 수입을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똑똑하고 가치가 있는 사람을 귀화시키면서 노동력을 충당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노동인구 확보를 위하여 준비가 안된 사람이 아이를 낳는 것은 잘못된 행위요 불행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자꾸 말이 옆으로 새는 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워낙에 관련된 내용도 많고, 할말도 많다보니...방향을 못 잡겠습니다.


양파한뿌리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황설매 2021-01-12 (화) 19:40
평생 싱글로 살 마음을 먹었지만
살아오면서 주변에 독거로 삶을 마감한 경우는
못 보았습니다. 주로 뉴스로나 접했죠.

독거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친구 ,가족들
아무도 없는.. 진짜 세상에 홀로 남게될 때가
올터인데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엄청 두려운것도 사실입니다.
   

나혼자산다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나혼자산다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6
[]
824 [일반]  혼자 집에 있을 때 뭘 제일 오래하시는 것 같으세요  (7) 무야무야 01-25 5 361
823 [질문]  혹시 혼자 살기 좋은 동네는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수도권 기준으로요.  (4) 타이레놀그만 01-25 5 283
822 [일반]  뼈건강 영양제.  양파한뿌리 01-23 5 267
821 [자취]  자취방에서 노래부르고 촬영하기~ 영상 촬영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VOSStube 01-22 6 240
820 [일반]  종합영양제,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군  (2) 양파한뿌리 01-22 5 339
819 [일반]  영양제는 크게 3가지 목적으로.  양파한뿌리 01-21 8 287
818 [일반]  혼자 살기 좋은 평수  (6) 꾸르미 01-19 6 1287
817 [일반]  이스탄불에서 한국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이, 가계가서 맥주삼.  (7) 양파한뿌리 01-19 6 556
816 [일반]  추위가 그렇게 싫지 않아지네요. 웬일이지?  (3) 양파한뿌리 01-18 6 350
815 [일반]  30대 혼자사는 노총각입니다.  (11) 행복한나날들 01-17 9 1520
814 [일반]  4종류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양파한뿌리 01-17 6 597
813 [혼술]  주말밤 혼술하고 있습니다.  (11) 이미지 DJBaM 01-17 10 994
812 [일반]  빅뱅승리가 조폭동원으로 협의가 총9개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3) 양파한뿌리 01-15 7 705
811 [혼술]  나만의 우주최강 간편식 ㆍ디저트ㆍ야식을 소개한다.  (1) 행복한오리 01-14 6 558
810 [질문]  묵시적갱신?은 1년 단위인가요?  (5) 꾸르미 01-14 6 369
809 [일반]  없는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람.  (2) 양파한뿌리 01-14 6 505
808 [일반]  지금의 노인을 보며, 우리도 저럴꺼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5) 양파한뿌리 01-13 6 456
807 [질문]  보증금 증액하는 전세 변경계약은 그냥 당사자들끼리 해도 무방하겠죠?  (1) 수막이 01-12 5 255
806 [일반]  혼자 산다는 건.  (1) 양파한뿌리 01-12 6 686
805 [노하우]  알뜰폰 너무 저렴하네요  (6) 뾰로로 01-11 7 820
804 [일반]  올 겨울 드럽게 춥습니다.  양파한뿌리 01-11 5 289
803 [일반]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철없이 사는 것인가?  양파한뿌리 01-10 4 374
802 [혼술]  혼술...합니다.  (5) 이미지 Kal독 01-09 7 959
801 [혼술]  소소하게 한잔 합니다.  (2) 이미지 영민아 01-09 8 969
800 [일반]  게임 안하니 그렇게도 허전합니다.  (1) 양파한뿌리 01-09 4 603
799 [혼술]  새 해 첫 금요일 저녁 한끼 하세요~  이미지 행복♥ 01-08 9 637
798 [일반]  전동칫솔 사용한지가 2주가 지났습니다.  (4) 양파한뿌리 01-08 6 624
797 [일반]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좁습니다.  (6) 양파한뿌리 01-07 7 942
796 [인테리어]  집 배치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7) 이미지 몽아제 01-06 6 825
795 [질문]  한파때 창문 어떡해야 할까요?  (4) finkllhs 01-06 5 523
794 [일반]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 자동차.  (1) 양파한뿌리 01-05 7 903
793 [질문]  독립시작한 자취생입니다 . 인터넷설치 질문좀할께요  (6) swse23 01-05 8 637
792 [일반]  금주 시작했습니다.  (5) 촐랑이 01-05 6 424
791 [일반]  결과냐 과정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양파한뿌리 01-04 5 273
790 [일반]  와우게임 접었습니다.  (14) 양파한뿌리 01-03 7 1275
789 [일반]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는 비슷하다  흰혹등고래 01-02 6 799
788 [혼밥]  저녁 버거킹  (2) 이미지 초코초코a 01-02 7 1293
787 [일반]  싱글 라이프를 달래 주는 노래 ㅎㅎ.avi  (1) 영칠아 01-01 7 484
786 [혼술]  2020년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4) 이미지 행복♥ 12-31 7 603
785 [노하우]  올해 들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급 줄었네요.  (1) 뾰로로 12-31 6 38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