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독거남의 혼밥 47

 
글쓴이 : 전숲인 날짜 : 2020-07-25 (토) 13:50 조회 : 2210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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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님 레시피로 우유 카레를 만들어봤습니다.

일반적인 조리법(물 넣고 푹 끓이는 것이나 3분 카레)으로는 많이 해봤는데

우유 카레를 한 번 해보니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못 돌아갈 것 같아요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간 돼지고기 뒷다리 살 600g 3,500원(동네 정육점), 감자 5개 2,230원(대형 마트),

양파 8개 2,500원(대형 마트), 우유 1리터 2,280원(인터넷), 카레 가루 100g 1천원(대형 마트)

에 구매하였습니다.

전숲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vuot 2020-07-25 (토) 14:24
우유를 못 먹는 저로서는 부럽네요 ㅠㅠ
     
       
글쓴이 2020-07-25 (토) 22:01
유당불내증인가 그것 때문에 못 드시는건가요?
전 어릴 적엔 우유 먹으면 설사하고 막 그런 증상 있었는데
커가면서 우유를 많이 섭취하니 없어지더군요
          
            
vuot 2020-07-26 (일) 00:05
넵 설사하고 머리 아프고 방귀가 하루 종일 나오고 심하면 몸살 나듯이 아픕니다. ㅠㅠ
더욱 신기한건 겉으로 봐서 우유가 들어갔는지 알 수 없는 음식이라도 먹으면 같은 증상이 나와요.
게다가 전 우유 맛을 잘 모르겠어요. 맛있다, 고소하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함.
제게는 세상 맛도 모르겠고 맛 없는게 우유라서. 마시는게 고통입니다.ㅠ
               
                 
글쓴이 2020-07-26 (일) 18:25
한 때나마 저도 그랬었어서 공감 갑니다.
음식 알러지는 뭐 방법이 없어요...그냥 그 음식 멀리하는
수 밖에...휴...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힘내십셔!
nick4 2020-07-25 (토) 23:36
코코넛 많이 생산되는 나라들에서
코코넛밀크 넣고 카레 만드는것과도 비슷한듯 하군요.
커리는 커리 본 고장에서 항상 먹는 방식이 어떻게 보면 가장 간단하면서 기본적인 맛을 보장하는
그런 요리법인듯 합니다. 주로 양파 오래 볶아서 렌틸콩 넣고 만드는 방식의
인도 파키스탄 네팔 같은 곳에서 주로 먹는...

'https://ko.wikipedia.org/wiki/달_바트'
'https://ko.wikipedia.org/wiki/탈리'

https://ko.wikipedia.org/wiki/달_(음식)
달(힌디어: दाल)은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에서 렌즈콩을 비롯한 콩의 짜개를 부르는 말이다. 이것으로 만든 여러가지 수프를 "달"이라 부르기도 한다.[1]

같은 형식이 ...
즉 집밥의 방법이 가장 단순하면서 맛도 보장되는 효율적인 가성비 좋은 요리인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밥 관련 내용들을 구글링 해보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이것이 구를링으로는 잘 알기가 힘들더군요...
     
       
글쓴이 2020-07-26 (일) 18:29
동남아라던지 유럽이라던지...거기도 '집밥'이란 건 있는 거고
'집밥'을 복잡하게 수십 가지 재료 때려넣고 할 이유도, 필요도 없겠죠
전 어릴 때부터 요리 프로그램들을 즐겨보고 살았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 시절 요리 프로그램들은 무슨 요리 연구가,
요리 전문가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수십 가지 재료 때려넣고 요리를 만들곤 했습니다.
그거 보면서 어린 나이에도 든 생각이...저렇게 재료 때려넣고 만들면
뭘 만들어도 다 맛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핵심 재료들만 넣고도 맛있게 잘 만드는게 '집밥' 아닐까 싶습니다.
          
            
nick4 2020-07-26 (일) 23:03
저도 그래서
집밥이 어떻게 보면 가장 가성비(??) 효율성(??) 이 좋은 요리법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한 재료료 단순한 요리법으로 요리해도 일정 수준의 맛을 보장하고
그것을 오래 먹어도 싫증이 쉽게 나지 않고 등등 ...
저는 요리에 조금 관심이 있지만 깊이 생각하거나 한것은 아니고
곰곰히 보면 어느 순간 집밥같이 단순하게 요리하는 것이 좋겠구나
그리고 단순한 요리법 단순한 재료라 해서 맛도 단순하다 하기도
힘들겠구나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나라에서 어떤 집밥을 먹는지 등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작은실천 2020-07-26 (일) 00:13
오~~ 요거 한 번 해 봐야 겠네요
     
       
글쓴이 2020-07-26 (일) 18:29
맛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짜냥해옌니 2020-07-26 (일) 00:44
색이 더 진한거 같아요ㅎ
     
       
글쓴이 2020-07-26 (일) 18:30
100g 짜리 1봉 다 넣었더니 색이 진해지더군요
맛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ox0xo 2020-07-30 (목) 02:00
맛있어 보여요 ^^ 요리하시는거 좋아하시나보네요...부러워요.전..대충대강 먹네요....아님 시켜먹거나..ㅠ.ㅠ
굿잠하세요
     
       
글쓴이 2020-07-30 (목) 19:53
귀차니즘 만렙인데 굶을 순 없고 해서 한 번 할 때
저렇게 많이 해서 덜어먹습니다.
참지마요 2020-07-30 (목) 19:40
전 예전부터 우유로 카레 만들어먹었는데

하나더 팁이라면 마지막에 계란 풀어서 살짝 익혀 먹음  더 꿀맛입니다
     
       
글쓴이 2020-07-30 (목) 19:54
오홍...좋군요...다음에 할 때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비와이파이 2020-08-01 (토) 22:50
요리 엄청 잘하시네요 카레 되게 맛잇어보임 ㅠ
     
       
글쓴이 2020-08-02 (일) 13:41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이돌람바7 2020-08-02 (일) 12:54
음 비주얼은 별로네요 ㅎ
     
       
글쓴이 2020-08-02 (일) 13:42
투박해보이는게 집밥의 매력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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