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 혼자 산지 6개월차

 
글쓴이 : 참나인가 날짜 : 2020-03-07 (토) 22:24 조회 : 3550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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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가까이 돼서 작년에 분가해서 이제 6개월차 된 독거남입니다.


모아둔 돈도 없어서 제일 저렴한 집을 찾다보니 역세권, 초품아도 없는 변두리 아파트를 대출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변두리 아파트라고 할 지 몰라도 40년 가까이 된 단열x, 엘베x, 곰팡이, 물도 잘 안나오는 아파트에 살다가 


3년차 신축 아파트에 오니까 넘 살기 좋네요.


겨울에 춥지도 않고 창문도 2개고, 현관, 복도에 cctv며 도어락에....넘 많아요.


부모님 댁이 버스로 2코스라 반찬은 얻어 먹고 있어서 딱히 불편한 건 없네요.


혼자사니 좋은 점은 모든 걸 다 내 맘 대로 할 수 있는 거 그게 최대 장점인 거 같아요.


단점은 가끔씩 집이 넘 조용하다는 것. 약간의 쓸쓸함 정도


6개월차의 팁이자면

 

넘 돈 아낀다고 무조건 싼 것만 사지 마세요. 첨에는 저렴하고 필요해서 샀는데 다음에 맘에 안 들거나 다시 사게 될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부동산 매매할 때 무조건 직거래 하세요. 공인중개 수수료도 최소 100만원 이상 나옵니다.






우주먼지 2020-03-07 (토) 22:27
주인님 계시네요.
마음속의빛 2020-03-07 (토) 22:29
혼자 사시는데, 집이 깔끔하네요.
독거남201911 2020-03-07 (토) 23:20
감히 혼자라고 하시네요.
주인님이 보이는데, 집사님.

직거래 그거 돈 아끼는거 맞긴한데, 가짜 매물 걸리면 한순간에 평생돈 다 날아갑니다.
그래서 부동산 경유해서 문서 확인해서 하는거죠. 사기인 경우엔 부동산에서 약간은 책임지니까. 물론 부동산도 사기에 동조하면 현재 시스템에선 사기를 피할 방법은 없고요.
     
       
독거남201911 2020-03-07 (토) 23:21
집이 깔끔하고 살기 좋아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집을 넓게 쓰고 싶은데, 서울에선 사진 정도 되려면 10억은 줘야 할거같네요.
기로기로 2020-03-08 (일) 00:05
아주 깔끔하고 좋아 보이네요. 저도 담달에 이사하려고 전세집 알아보는중인데...
너무 올라서 지옥이 따로 없네요.
daymbs 2020-03-08 (일) 01:41
아~괭이님 티브이 시청이시네
하잉 2020-03-08 (일) 02:45
와 신축아파트 부럽습니다..
ㅇㄴㄼㅈㅂ 2020-03-10 (화) 18:11
침대 이불 컬러가 굉장하군요 ㅋㅋ
mecie311 2020-03-12 (목) 17:42
집 좋네요 ㅎㅎㅎㅎㅎ
Frence 2020-04-03 (금) 22:45
깔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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