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따뜻하게 먹고 싶을때?

zaza 2020-01-06 (월) 13:40 조회 : 1557 추천 : 3

안녕하세요 혼밥남 입니다

밥을 먹을때 tv를 보며 반주 한잔 하는게 소소한 행복 입니다

음식을 천천히 먹는 편이라 고기나 찌개가 식으면 맛이 반감 되네요

푸드워머 같이 직접 불을 켜야 되는 제품 말고

전기나 다른 방법으로 음식이 식지 않는 제품 없을까요?

zaza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개

댓글쓰기

7Spoon 2020-01-06 (월) 15:05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드세요~

(죄송) 튀자!!!!

이미지뽕 2020-01-06 (월) 16:37

음식을 식지 않게 데워주는 전기 보온기가 있습니다.
한국은 수요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컵 정도를 보온하는 제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핫 플레이트나 인덕션 같은 제품을 구매해서 온도를 낮게 조절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66197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69952506

해외 직구 하실 수 있으면 아래 제품들 참고하세요~

https://www.homedepot.com/pep/311448033

https://www.amazon.com/dp/B079SFLKMN

etorent 2020-01-06 (월) 17:04

다리미를 뒤집으면 좋은 워머가 됩니다만....

하얀손수건 2020-01-06 (월) 17:13

식사시간이 30분 넘어가는 게 아니라면
뚝배기처럼 보온성 높은 식기를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우아아아 2020-01-07 (화) 14:54

보아르 혼요 멀티쿠커 검색해보세요 님이 찾는 딱 그거입니다.
.
고기팬도 같이주는데 그건 코팅이 잘 벗겨져서 비추하고
.
찌개 라면 국을 뎁히거나 조리할때 쓰면 딱 좋습니다.

gcc컴파일러 2020-01-20 (월) 21:50

우와!! 검색하니까 딱이네요.

▲ to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게시판 통합 안내 (9)	eToLAND	06-09	16

	[공지] [필독] 나혼자산다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7

	[보험상담실] 실손보험 1세대 문의	익명

1399	[일반] 위로	마태오1969	03-28	12	541

1398	[혼술] 한잔합니다. (2)	놀란냥	03-27	22	1498

1397	[혼술] 오삼불고기와 막걸리 (4)	kyunam	03-26	20	1526

1396	[혼술] 코로나 양성에 혼술 (7)	아직도남양먹나	03-26	17	2449

1395	[혼술] 혼술하시는분들....첫 합술 어때요? ㅋㅋ (17)	오늘도걷는다	03-23	17	2130

1394	[혼술] 가끔 혼술하는.. 한x찹x순대 집에 다녀왔어요. (13)	차미스리	03-21	24	2244

1393	[일반] 블랙커피..(까망커피) (1)	마태오1969	03-19	12	1576

1392	[혼술] 가끔 혼술하는.. 꼬xx춘x닭갈비 집에 다녀왔어요. (4)	차미스리	03-18	21	2523

1391	[혼술] 한잔합니다. (4)	놀란냥	03-17	21	1670

1390	[질문] 원룸 계약 종료되는데, 고민이네요. 아파트 구축 vs 투룸 (8)	흥엉흥엉이	03-15	16	2455

1389	[일반] 나와의 약속 -백원기	마태오1969	03-15	12	561

1388	[일반] 어디 누구에게.. (1)	마태오1969	03-14	15	1586

1387	[일반] - 김수환 추기경, ‘고해’ 중 - (1)	마태오1969	03-13	14	768

1386	[일반] 생각없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7)	마태오1969	03-12	14	2682

1385	[혼술] 불금? 육회한 혼술 (3)	아직도남양먹나	03-11	23	2309

1384	[일반] 단 하루..	마태오1969	03-11	14	1215

1383	[혼술] 이번선거 속상해서 혼술 (6)	아직도남양먹나	03-10	25	3890

1382	[일반] 때로는..	마태오1969	03-10	15	732

1381	[혼술] 한잔합니다. (1)	놀란냥	03-10	21	1610

1380	[일반] 아~~ 심심하다~~ (3)	키키보이	03-09	13	528

1379	[일반]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1)	마태오1969	03-09	15	727

1378	[일반] 때로는..	마태오1969	03-08	12	602

1377	[혼밥] 곱창으로 밤달래기 좋네요 (4)	새콤달콤	03-07	20	2103

1376	[혼술] 다가오는 월요일을 괴로워하며 혼술 (1)	아직도남양먹나	03-06	17	1730

1375	[일반] 3월5일을 기억하며 (1)	임수창	03-05	15	1369

1374	[혼술] 금요일 저녁 혼술 (3)	아직도남양먹나	03-04	21	1951

1373	[혼밥] 아재의 저녁	쟈니리코	03-04	15	1162

1372	[혼술] 가끔 혼술하는.. 한x 전x콩나물 국밥집에 다녀왔어요. (2)	차미스리	03-04	16	1491

1371	[일반] 삶..	마태오1969	03-04	11	531

1370	[일반]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태오1969	03-03	11	596

1369	[일반] 확진 (11)	pastrys	03-02	20	1983

1368	[일반] 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	마태오1969	03-02	13	776

1367	[일반] 생각의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마태오1969	03-01	15	1861

1366	[일반]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2)	마태오1969	02-28	13	852

1365	[일반] 30대 새벽감성으로 내 스튜디오에서 부른 노래.avi (4)	뿌랑꼬렐리아	02-28	15	1201

1364	[일반] 혼돈의 카오스	네오키즈	02-27	15	1375

1363	[혼술] 가끔 혼술하는.. 가x xxx 족발 집에 다녀왔어요. (4)	차미스리	02-24	21	2261

1362	[일반] 긍정적과부정적 생각차이 (1)	마태오1969	02-24	14	1345

1361	[인테리어] 스튜디오 인테리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뿌랑꼬렐리아	02-23	15	1697

1360	[일반] 우리 사는 동안에	마태오1969	02-21	12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