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하고 정말 엮이기 싫네요.

먼저 사과는 못할망정..참 개념없네요

공감안해주면 화냅니다

애초에 잘못을 아는 인간이라면 새치기 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저도 예전엔 그런 모습 보면 한마디 하고 지나갔는데, 요즘엔 그냥 피합니다.
괜스레 엮여서 어떤 정신병자 만날지 무서워서라도.. 휴...

저런 여자 안 만난게 축복입니다.
양심이 결여된 여자예요.
남이 받는 피해는 관심없고, 오직 관심 있는건 자기에게 화낸거...
같이 먹는 남자 불쌍한거 맞습니다.

모든 여자가 이런다면 한국사회가 개판되겠지요.
아직은 다수의 여자는 양심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이런 여자를 못 만났거나, 만나기에는 너무 나이 들었거나 이겠지요.

단지 명심해야 할 것은...
내가 사귀고 있는 혹은 썸타는 여자가 저러는지 주의깊게 봐야해요.
만일 저런다면,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손절하는게 낫습니다. 마음은 아프겠지만서도.

그사람도 누군가의 와이프거나 와이프가 되겠죠?? 남편 진짜 불쌍합니다 ㅜㅜ

요즘엔 지가 욕먹는 이유는 생각 안 하고 욕한다고 지랄하는게 대세임.

새치기는 경범죄인데, 경찰 부를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