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나코인은 세계 최초 펀드레이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써 Cryptocurrency Offering New Alternative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저 영어를 직역하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암호화폐 .. 정도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그러니까 그동안 ICO 및 IEO도 단점이 있을텐데 수개월간 연구한 끝에 ICO 및 IEO방식을 기본 모델로 삼는 동시에 성장형 펀드레이징 이라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모금을 한다고 합니다.
특징?
1. 분산성 : 제3자 없이 분산형 네트워크(P2P) 환경에서 거래 가능
2. 확장성 : 공개된 소스에 의해 네트워크 참여자 누구나 구축, 연결, 확장가능
3. 투명성 : 모든 거래기록에 공개적 접근 가능, 거래 양성화 및 규제 비용 절감
4. 보안성 : 거래내역의 장부를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공유함으로써 거래 데이터 조작 방지 및 무결성 보장
5. 안정성 : 분산형 네트워크 구조로서 단일 실패점이 존재하지 않음, 일부 참가 시스템에 오류 또는 성능저하 발생 시 전체 네트워크에 영향 미미
매트릭스?
토큰명 : CONA
플랫폼 : Ehereum (ERC-20)
토큰가격 : 미정
상장가 : 100원
발행량 25,000,000 CONA
거래소 예정 유통량 : 16,290,000 CONA
IEO 기간 : 180일
모금방식? IEO!
코나는 모금방식이 IEO이므로 거래소를 통해 진행이 됩니다. 전체 투자금액의 퍼센테이지로 지분확보가 가능한 식인것이죠. 모두가 균등한 매수 구매기회를 가지기 떄문에 모인 매수 금액을 입찰지분에 따라 균등하게 배분한다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면 하루에 판매량이 1백만 코나라고 가정을 해봐요. A라는 사람이 100만원을 투자하고 B라는 사람은 50만원을 투자하고 C라는 사람이 20만원을 투자한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물론 투자한 사람은 이 세명이 전부이구요!!
그날의 모금이 끝나고 배분시에는 총 모인 금액 170만원을 전체 금액으로 잡고 각 사람마다 투자한 금액을 전체 지분의 퍼센테이지로 계산해서 코인을 분배하는 식인거에요. 총 모인금액이 170만원이고 A라는 사람은 100만원 투자 했으니 100/170 하면 약 58.82%를 해당하기 때문에 그날의 판매량인 100만 코나의 58.82%에 해당하는 588,000개 코나를 가져 가는 것이죠! (여기서 소숫점 3자리 이하는 그냥 무시했어요. 이런식으로 투자자 모두 지분이 얼마나 있는걸로 계산해서 자신의 지분만큼 가져간다는 것이죠
소각?
소각은 IEO 끝난 후 미 판매량은 모두 소각한다고 하네요.
락업 ?
락업을 하는 이유가 여러분 모두 코인의 가격이 상승하길 바라겠죠?
그런데 상승을 하다보면 분명 누군가는 수익을 만들기 위해 매도를 할 것에요. 적게 구매하시는 분은 차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미미하겠지만 많은 수량을 매도하게 되면 당연히 차트는 하락세를 보일 것이에요. 그런 가격 디플레이션을 막고자 락업을 건다고 하네요!
본인의 구매한 수량의 20%는 거래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80%를 락업을 걸고, 이거에 대한 락업 해제는 IEO 종료 후 30일마다 10%씩 락업해제가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비밀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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