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선무당히 사람잡는다고..
임대주택사신다면서 3640만원으로 바뀐지가언젠데..
요즘은 국산차량이 더비싸고 쿠페정도는 그냥 거주권안인데

그리고 LH는 공공기관근무지 공무원도 아니고

님 글에는 외제차랑 고급차가 같다는 오류가 있습니다.
미니쿠퍼의 가격은 3300 ~ 5000만원 으로 국산차랑 별 다를거 없고 렌트비도 50만원 미만으로 국산과 비슷한데...

님아 도대체 어떤 비참한 바닥 인생을 사는거에요?

님 글에는 외제차랑 고급차가 같다는 오류가 있습니다.
미니쿠퍼의 가격은 3300 ~ 5000만원 으로 국산차랑 별 다를거 없는데... (2)


이 말이 맞지

쿠퍼에만 집중하네 증말...
한달짜리 방문증이 문제라는 생각은 아무도 안하시는구나.
임대주택 고급차 키워드로 검색하면
뉴스가 바로 뜨는데 와...
오죽하면 외제차 고급차 주차금지 법령까지 제정해야되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글러먹었네
그냥 이렇게 삽시다

본인이 실수한게 맞는데 공감해줘~ 이러고 있네

@방석필수

아...님이 사는 아파트에도 방문증 한달 등록하고 주차해도 아무 문제 없죠?

네네 저희 집만해도 1가구에 차량 3개 등록해서 주차중이라 상관없네요

@방석필수

방문으로?

@방석필수

방문차량 어디감?
눈깔이 삐었음?

관리비 지불하면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장기 방문도 따로 규정이 있겠죠.

@방석필수

그거 안해주는데요!!?

3천미만 쿠페를 고급차라고 할수있을까?? 아님 그냥 외제차가 아니꼬운건지;;

@미트스핀위드미

자기 이름으로 차량등록하면 되는데
왜 한달짜리 방문증이 필요함?

리스건 뭐건 지 이름으로 등록하면 방문증이 필요가 없다는 논리는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태반이구만
와..진짜 xx들인가?
한달짜리 방문증이라는 문장은 끝까지 무시하는 댓글들은 뭐지?

일반 아파트에 차 두대 등록안하고 방문증 한달짜리로 두대 세대 등록해도 문제 없다는 논리죠?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얘들이 많네요
저 사는 아파트는 회사얘들이 그렇게 했다가 문제되어서 방문은 일부지역에만 댈 수 있게 바뀌기도 했는데

ㅋㅋ이토 원래그래요.ㅋㅋㅋ

그러네요 본문 제대로 안읽고 쿠페에만 집중하네요. 어찌보면 글을 잘 쓰신겁니다. 대부분이 자극적인 글에 익숙해서 그렇게 되는듯.

Lh에 쿠페이야기나오는게 -_-
저도 그리 봤거든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보세요

왜 한 달짜리 방문증 끊었는지

사유가 부적절한 거 같으면

직접 찌르세요

@우리어머님

정답입니다

지역에 따라 주차 문제가 크게 없는 단지도 있겠지만
나는 주차문제 심각한 지역에 사니까
달마다 장기 방문증 발급받아서 주차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보는 편

'허'자 미니면 미니 영맨이 회사차로 출퇴근 하는 걸 수 있으니까 말은 아끼겠지만
미니쿠퍼도 고오급 외제차로 본다고
글쓴이를 비참한 인생으로 보는 시각은
진짜씨발존나 역겹게 생각하는 편

그리고 LH가 공적인 이익을 위해 주거 복지 차원에서 운영되는 곳인데
LH는 공무원 아니라면서 글쓴이 공격하는 병신새끼들도 역겹게 생각하는 편

@개주둥이

하이고 정말 본문글좀 다 읽어보쇼.
쿠퍼만 있는게 아님
진짜 ㅅㅂ 진짜

그러니까 미니가지고 널 욕하는 병신들 역겹다고 ㅋㅋ
발작 그만하고 진정 좀 해

@개주둥이

ㅇㅋ 땡큐 진정함

진짜 고급차 몰고다니면서 주공 아파트 같은데 편법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쪽팔리지도 않나 싶음

입주조건이 본인 재산으로 잡히는 것만 없으면 되는 거 아녔나요?

@지나가던미토콘드

lh를 빼고 생각하세요.
아파트 주차장에 본인명의가 아닌 차량을 장기주차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아파트라면 허용되지 않고
입주민들끼리 다툴 내용이죠

그거 빼면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 쯤으로 생각할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건 확실히 문제가 되겠네요. 주차 문제로 매번 싸우는 아파트도 있는데 말이죠.

앱으로 고발하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요? 의심가는 물증만 올려도...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무섭죠

차종이 아닌 방문기간에 대한걸 문제 삼고자 했으면 차종은 빼고 말했어야죠

아무튼, 그 부분은 넘어가고 제가 소설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나는 자동차 랜트카파 영업사원이다
차가 없는 뚜벅이지만 회사차원에서 영업용 차량을 지원해준다
때로는 고급차도 타고, 때로는 외제차도 타고
그런데 두달전 부터 아버지가 아프다, 치매증상이 심해져서 낮에는 간병인이 잠깐씩 들러 확인 하지만
밤에는 잘 주무시는지 봐줄 사람이 없다
나도 작은 원룸에 월세를 살고 있고, 아버지는 혼자서 임대아파트에 살고 계신다
그리고 치매환자는 익숙한 환경이 낫다고 하니, 억지로 집으로 모셔오기도 힘들고
당분간은 아버지 집에 매일 방문해 밤에라도 같이 있는게 맞는것 같다
아버지 병이 악화되면 시설로 모셔야 할테니 몇달 같이 지내면서 준비도 해야겠다

물론 이럴 확률은 극히 드물겠죠
님이 예상하는 것처럼 편법으로 사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란거죠

@잡채고로케

본문글을 잘 읽어보세요.
미니쿠퍼로 글을 시작했지만
몇년사이에 외제차 고급차가 늘어났다라고 분명히 썼습니다
거기에 거주자가 저소득이라도
자녀나 부모. 친구가 고소득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면 충분히 방문차량이 고급차일수 있죠.
하지만 장기간 방문차량에 대한 문제는
뉴스에서도 많이 다루는 문제입니다.
6.1~6.30일 방문증은 좀 아니죠

제 글도 좀 잘 읽어보세요
장기간 방문이 필요한 경우를 소설이지만 가정으로 써놓지 않았습니까?

치매환자의 병이 하루이틀만에 낫는 병도 아니고
장기간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길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첫문장에서 차종 빼고 말하라고 한건
그래야 사람들이 님이 말씀하고자 한 요지에서 벗어나지 않고 생3각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차종이 중요한게 아님에도, 첫줄에 미니쿠퍼가 써 있고
중간에 고급차종 어쩌고가 써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고자 한 요지와 벗어나게 생각할만한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다는 것이죠
게다가
'아무튼 그 부분은 넘어가고' 라고 제가 분명히 써놨음에도

보세요 님께서 난 그런 의도 아니다 라면서 미니쿠퍼얘기에 집중한것 처럼
제가 첫문장에 차종빼고 말하자는걸 써 놓는 바람에 님은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에 벗어나 버렸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고자 한건, 님이 말하고자 한 장기방문증에 대한 예외적인 예시였어요
그럴 가능성도 있다 라고요

제 얘기를 잘 보고 나서도 장기방문증은 좀 아니죠 라고 결론 냈다는건
좀 아니죠

@잡채고로케

차종을 빼느냐 아니냐는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데요

일단 국산차량과는 확연하게 눈에 띄는 쿠페니까 글쓴이가 유심히 본 것 아닐까요?

글쓴이가 무슨 관리소 직원도 아니고 전 주차장의 차들을 다 보고 다니는 건 아니겠죠.
한달 정기방문증을 아반떼 같은 차량이 끊어놓았다고 관심이나 있겠어요?
결국 지나가다가 이런 아파트에 자주 보이지 않는 외제차가 있고, 방문증을 보니 이랬다
이런 내용인데

미니쿠페가 있었다... 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미니 쿠페 몰던 사람이 사고 나서 부품 수급 문제로 센터에 입고 한달정도 걸린대서 렌터카 받아서 한달 방문증 받은걸수도
억울하다 느끼면 관리실 문의 ㄱㄱ

무슨 댓글 내용들만 보면 미니쿠퍼정도는 구형 아반떼마냥 슝슝 끌고다니는 사람들이 넘쳐나네 ㅋㅋㅋ

솔직히 본문 내용이
미니쿠퍼와 외제차, 고급차 단어가 같이 등장해서
미니쿠퍼 = 고급 외제차 로 인식될 수 있긴한데

이후에 추가 댓글로
30일 방문증이 문제 아니냐 라고 했으면
그러게요 이상하네요 관리실 ㄱㄱ 해보심이 어떠신지

이정도로 마무리지으면 되지 무슨 인생이 어떻고 삶이 어떻고

@구름과자탐색기

진짜 ㅋㅋ 미니쿠퍼 비싸게 여기면 그지새끼로 보는 시각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ㅋ

댓글에 미친놈들이 왜 이리 많냐;;

욕 먹을 거 알고 익명으로 쓴듯.. 
그리고 LH는 공무원이 담당하는 곳이 아님

@고스트으

후...
재산신고가 잘못됐다 판단은 못하죠.
하지만 관련기관에 의뢰는 가능합니다.
안할뿐이지

LH본사에 민원 넣으면 답변 옴.. 
다음에 민원 넣고 답변 어떻게 오는지도  후기좀.. 
그냥 커뮤에  징징글만 올릴게 아니라 실천도 하시길

한달짜리 방문증은 고급차가 들어왔다는 시선보다는
입주자외 주차를 하고 있다는 시각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거주자가 돈을 받고 외부에 주차자리를 팔았다거나

차량 가격은 LH 신청할때의 조건입니다. 입주 후 차를 사거나 남의명의(랜트든 빌린거든)로 본인 재산에 포함이 안되면 1차적으론 답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나마 자신명의의 비싼차는 입주2년때 계약 갱신기간에 걸러질 가능성이 있지요

주차장 관리는 관리사무소의 일입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도 무작정 할수있는건 아니고 임차인대표 (LH동대표는 임차인대표라 함)등에 의해 규정된 관리규약 등 규정을 따르는거라 규정에 장기방문 규정항목등이 없고 입주민임이 확인되면 무조껀 안된다고 하기도 힘듭니다.

만약 해당 아파트의 주차난이 심하다면 관리사무소에 외부차량 장기주차를 어떻게 한건지 어떻게 처리할건지 확인하시는게 1차입니다.
혹시 아파트 주차장 진입차단기가 없는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사무소에서도 주차스티커 붙이는거가 최대일껍니다.

@블러디아크

이런 장기방문증은 작년부터 충분히 문제가 되던 사안이고 뉴스에도 몇번 보도가 됐었죠.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아무 힘이 없죠.
결국은 입주자나 제3자가 민원으로 해결해야되는데 이것도 분명히 한계가 있죠.
왜냐 소득신고확인을 LH에서 임의로 하는게 불가능하기때문이죠.
그러니 관련법령을 제정하거나 내부지침으로 실무자들에게 주기적으로 감사보고를 올려라고 지시하면 해결될일이라고 보는겁니다.
그래야 LH본사 감사팀에서 관련정부부처에 의뢰를 하지요

위에 방문증이 문제라고 따지기는것 때문에
제기준으로 말하자면.
1. 가구당 차량 2대 까지 일반 등록이고
그 초과분 달달이 돈 더 내고 방문증 갱신함.

2.차량 사고 후 랜트 받은 차량 방문증

등의 경우을 실제로 경험함.

뭐 아런거랑 별개로 글쓴분의 의도는 알겠으나

글쓰는 솜씨나 다름 댓글을 대하는 태도 보면
그냥 안타까움.

한달짜리 방문권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이건 공무원 관할이 아니고 입대위에서 처리해야할 문제인거. 공무원 관할은 차량가액인데 거기엔 문제가 없어보이니 이런 여론인거지. 자기 논리에 과오는 생각안하고 사람들 반박하기만 바쁘구만

인정할건 인정해라. 규정과 민원 사이에 갇혀서 아무것도 안하는 공무원이랑 너랑 다를게 뭐냐

@가나다라마병상

아..뉴스 안보시는구나
나 같은 놈들때문에 진행되는중

장기주차권의 경우,
본가가 SH인데, 사유에따라 한달짜리 방문증 가능함.
본가에 1개 차량만 등록되어 스티커 붙어있는데, 거주중인 가족 구성원이 1달정도 차량을 가지고 다니게 된 경우 기간 기입 받은
종이쪼가리 대시보드에 올려두면 됨.
뭐 주차공간이 여유로워서 남는공간이 많은편이라 가능한것 같기도

역시 LH는 LH네

제발 펜스 치고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우리나라는 돈 많은 놈들이 살기 좋다는거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
실태조사를 국토부에서 담당하고 있고
관련지침도 내리고
적발되서 입주 취소되는 사례도 나오는데
이런 반응이라니 참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