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단독주택 고고싱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주택으로 가면 저만큼의 단점이 또 나옴.

@KlintCC

끄덕 끄덕...

@KlintCC

주택은 자기선 에서 해결 가능

아파트는 자기선 에서 해결 불가함

@KlintCC

+하수구 변기 막힘

@KlintCC

단독  / 빌라 / 아파트 다 살아봤는데
도심에 있는 단독은 하나같이 노후화되어서 단점이 가장 많음.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난방비 전기비 이런거 정말 많이 나옴. 아파트 관리비는 저리가라.
거기다 옆집들이 대부분 빌라나 다른 노후화 단독이라 창문열어두면 어디선가 담배냄새, 음식냄새 막 흘러 들어오고
집앞에 담배꽁초 침 쓰레기 개똥 이런거 본인이 다 치워야됨..

@름름이름

내 주변분인가 싶엇.. ㅋㄷㅋㄷ

@KlintCC

주택의 불편함은 나때문에 오는것
아파트의 불편함은 남때문에 오는것
거기서오는 빡침의 차이는 매꿀수가 업ㅂ어....

@KlintCC

더 나올걸요 ㅎㅎ
움직이기 좋아하는 활동형 인 분은 주택 추천 ㅎㅎ

저도 담배랑 소음 때문에 명 짧아진 거 생각만 하면 그냥 다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단독주택 30년 넘게 살다가 아파트 현재 거주중인데

단독주택도 단점이라면

1. 위치선정 중요
놀이터라든지 그런 곳 근처라면 담배 무지피고 밤에 개데리고 산책하며 멍멍 우렁차게 짖어댐(큰 개들)
주말에도 아이들 마구 뛰어노는 소리 무지 남

2.단독주택도 이웃집에서 소음 무지 남.....;;;

그나마 가까운 소음은 압도적으로 아파트가 승리*(???) ㅜ ㅜ

최근에 윗집에 이사온 집 꼬맹이가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있어서  ㅅㅂ...화장실 쪽 위에 ㅁ문 열고 벽 장대로 쾅 침
그럼 조용해지더군요

@고수진

님이 말씀하시는 건 다세대 즉 빌라 같은 거고 단돈주택은 흔히 말하는 전원주택같이 1채에 1세대만 사는 집입니다.

@Canard

전원 주택은 일반적인 단독주택하고는 입지가 너무 다르지 �芙た�. 은퇴도 아니고 매우 외진곳으로 가는건데...

빌라 아니어도 저런 단점은 다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붙이신 말은 아파트 이사하시고 나서 언급하시는 것 같네요.

주택가 쪽도 소음 무시못하죠...전원 쪽이라면 동네 개짖는소리, 큰도로 끼면 미친놈들 엑셀 조지는 소리 (아파트 동일), 시장 인근이라면 술취한 할배들 고성 방가 또는 주정.... 주차는 개인 주차장 안에 두지 않는 한 어려운건 한가지고요.

저도 주택 살았었는데, 집앞 골목에서 담배피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김민폐

단독과 다세대 다가구를 구별 못하시는 것 같아서 알기쉽게 전원주택 "같은"이라고 설명 한겁니다.
어쨋든 말씀하신 것 처럼 어디살든 장단점은 있는데 누가 이웃인가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 싶네요.

@Canard

다세대 주택 살다가 이사와서 아파트 사시는 중이라던데, 다세대주택하고 구분하라는 말은 무엇일까요 ?
 윗집 꼬맹이 뛴다는 말은 지금 아파트 이야기 같은데요.

옆집 소음 이야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거리면 저도 단독살아봐서 아는데 골목에 공만차도 시끄럽다고 온동네가 난립니다. 단독 주택도 소음 엄청 민감해요.

글만 봐서는 빌라같은 다세대만의 단점으로는 안보이는데요.

@고수진

단독주택 과 다세대주택 을 구분하시오 휴먼~~!!

5번 은근히 짱나죠
분명 내 집인데, 관리비 때문에 월세 사는거랑 다름 없는;;;

반지하 단독주택 연립주택 신축빌라 아파트 다살아봤는데

반지하 곰팡이 눅눅함 벌레 일조권없음
마당있는 단독주택 집이너무 노후됨 웃풍 강도 도둑등 보안에 취약함
연립주택 집이너무 노후됨ㅡ웃풍곰팡이는 패시브ㅡ 도로가소음or동네소음등 차단안됨
신축빌라 겉모습만 번지르르 죄다 싸구려 소재 층간소음 도로가소음or동네소음 결로현상 전망은 앞집 바로보임 서로 대화가능 프라이버시없음
아파트 층간소음 담배연기 아래윗층 잘만나야함 큰돈주고 샀는데 하자있으면 다른거주지보다 더짜증남

@다크폰치레아

ㅇㅈ 저도 다 살아봄 ㅋㅋㅋㅋㅋ

그냥,산속에들어가서혼자살아라ᆢ
그렇게,몇년살다보면방송국에서찾아갈지ᆢ

일주일에 한 번씩, 일요일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사다리차 오르락 내리락하는 소음이 상당하죠. ㅋ

우리나라는 80평 이상의 펜트하우스 제외하고 모든 주택 거주유형이 최악.
이건 배려심 완전 상실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와 법 바꿀 생각이 없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의 합작품임!!!

아파트 장점
주차 빡세지 않은 아파트는 자정에 와도 차 댈 곳이 있습니다. + 지하주차장이라서 차가 지저분해지지 않음(도색,썬팅,타이어 수명연장)
매달 소독을 해서 바퀴벌레가 별로 없습니다.  (바퀴 있지만 주택,빌라와는 비교불가)
고가의 물건도 경비실에 맡기라면 되니까 부재시 택배 걱정이 없습니다.
난방 잘 됨. 도둑이 없습니다.

@영비천골드

이건 서민 아파트가 아닌 느낌인데유;;;

세대당 주차대수 2에 근접한곳에 사시는듯....

1.1, 1.2 이런데 살면 한숨나옴여 ㅠㅠ

아파트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으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아파트 공화국)

몇몇 사람들이 발작을 할 정도로 심하게 욕을 하고 뭐라하더군요.

알고보니 아파트값 떨어지고 부동산 잘못될까봐 염병하던 사람들 ㅋㅋ

(부동산 떨어진다.. 라는 글 올라올라치면 호다닥 달려가서 개처럼 짖는 인간들 ㅋㅋ)

아파트의 편리함만을 가지고 얘기하고 그 외적인 것을 깡그리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결국엔 투기꾼 새끼들ㅋㅋ

6. 재활용 버리는 날 물건 던지는 소음, 치우는 차량 소음

7. 이사 오고 갈때 지게차 소음

8. 인테리어 뜯어고친다고 하루종일 공사 소음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백수세여?

@tqqq

교대근무 또는 주말에 쉬는 직업일수도 있지. 말 꼬라지하고는

@tqqq

지게차x 사다리차 ㅇ

@tqqq

ㅡ ㅡ..........교대근무 모르나요?

@tqqq

백수면 어떠하리
아파트 있으면 승자......

@tqqq

제가 사는 단지는 새벽 6시에 하더라고요 6번을 저는 출근 준비하는 시간이라 상관없는데, 짜증 날만 하죠

단독 장점

전용 주차자리가 있어서 너무 좋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다닐 시간 절약  주차장 까지 갔다가 뭐 놓고 오면 다시 올라 갔다 오는데도 10분 날림
관리비 같은거 없음
커스텀 내 맘대로 해도 누가 뭐라 안함
건물내 소음이나 발생에 대해서 전혀 신경 쓸일이 없음
택배배달원분들에게 건물 입구 현관 비번을 알려주면 사람이 있건 없건 물건 들여 다 놔 주고 감
cctv로 집 주변 상시 녹화하고 있어서 뭔일 있는지 다 확인 가능
날 좋을때 옥상에서 바베큐 해 먹어도 좋고
더울때 아이들 간이 수영장 만들어 줘서 실컷 놀게도 해주고  캠핑도 하고 좋음
옥상 텃밭도 만들수 있음

단점  전기 가스비 많이 나옴
집 노후되면 자가 수리를 하던 사람 써서 직접 고쳐야 함

@빙신에게인사합니다

단독은 관리를 본인이 직점 해야 되죠ㅠㅠ

@빙신에게인사합니다

단점 추가요
재벌급 아니면 도심과 멀리 떨어져있어서 문화생활이 힘듦.
아이들이 놀기는 좋으나 친구 만나기 힘듦.
유치원 학교 학권 통원 힘듦.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단점을 타운하우스로 상쇄하려했지만 사실 쉽지 않죠.

@Canard

집앞 지하철 입구 1번 출구 도보로 30초내 비가 보슬비로 오면 우산도 안들고 나감
지하철 지하에 이마트 매트로 있음
지하철 10번 출구가 시장
이마트 매트로 건물 7층에 롯데 시네마
집앞 지하철 타면 강남까지 30분내 접근
7호선임
지하철 2정거장만 가면 가산 디지털단지역  직장과 가까움
집앞에 병원들이 종류별로 다 있어서 골라 다님
더 살고도 싶긴 한데 재개발이라
이사 가야 할판 이네요

ㅋㅋㅋ 이토놈들 보면 진짜 개 웃겨 이런애들 때문에 방구석에서 불알만지면서 아파트 단점~ 이러니  아파트 사는거 인증이나 하고 씨부려 제발

@클리

이토싫으면 꺼져

@클리

백수 찐 인증

정말죄송합니다...당췌!!!어디사시나요?관리비가 한달월새라면서요.. 아직도 집에서 담배피우는사람들이있나요??
관리비가 월세많큼 비싼데 개똥도안치우는 이웃들이랑 같은아파트에 산다고요?? 이사를 시간정해두고 하는것 아닌가요??밤에도 이사하나요??관리실에서 그걸 가만두나요??인테리어공사도요???비싼관리비 내고있는데 관실에선 나몰라라한다고요??어디살�怨た�??그동네는 살면안될동네인듯합니다...이사가셔야 할듯.....

@후늬칼빵

아마 관리비가 도시가스비 전기세 포함 아닐까요?

지하 주차장 있는 아파트 경우 주차 문제도 많이 일어나죠..

한국은 담배 냄새로 끝이지만 여기 캐나다는 아파트 복도 나가면 마리화나 냄새 ㅠㅠ

추운 날씨 때문에 밀폐형 복도.

@꾸찌남

공감합니다

밖에서 상쾌한 공기 마시다가 아파트 들어오면 냄새가….

@연쨩ㅎ

밖에서도 재수가 없으면 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마리화나를 피죠 ㅠㅠ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모두 장단점이 캐바캐고 가장 큰 차이점은 일종의 파워라고 봄. 아파트가 비싼이유가 입주민들이 많으니 주변에 마트 병원 학교가 생기고 커뮤니티가 생기죠. 주민끼리 단합해서 진상을 부리든 자기들이 원하는 바를 정치인들에게 더 표현하기 쉬움. 주차 소음 관리비 그런건 그냥 다 캐바캐임.

12살 때부터 30년 넘게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단독주택이 어땠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춥다거나 뭐 여러 불편한 점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말 그대로 수십 년 전이니..

단독.빌라.아파트 다 살아보았는데 . 주차때문에 전부 힘들었음. 자주나가야 되는경우라 차가필수인데..

주차장있는 상가건물 매입해서 사용중인데  한층 비워 운동기구 세탁 가구 노래방기구...다넣고 윗층 사는곳은 최소필요한것만 둠

 누구의 간섭도 없고 삶의 만족도는 최고임  단지 돈이 좀들뿐  ...친구가  펜션온느낌이라고함.

주택 단점 : 도둑

아파트는 장점은 딱 하나임 편의성

주변에 마트 식당 편의점 미용실 병원 등등이 도보 5분안에 다 있음

럭키포인트에 당첨되어 50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가 최악이고 이것만으로도 아파트가 윈입니다.
물론 아파트도 세대당 1.5이상의 주차 공간이 있는 곳이어야하죠.

주차장을 가지고있고 최신 단열보온된 큰 단독 주택이라면 아주 훌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