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부동산을 다들 사는 바람에

내가 살(의향이 1퍼쯤 있던) 집들이 폭등했으니

영끌족에게 기분이 나쁠 수 밖에요...

@NANAYAa

이말맞음  비싸면 나처럼 적당히 전월세살면 될텐데
푸부평생번돈+부모노후자금+자기30년 벌돈 꼴아박아서
집값오르면 자기들이 옳다고 집못산 사람 바보취급할테지만
반대로 떨어지면 영끌족이 바보로 보이는건 어쩔수없죠

흠.. 뭐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말씀하는 취지는 이해하나...

영끌족에 대해서 딱히 좋은 이미지는 아닌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면,

자기들이 영끌해서 집 산 이후에, 집값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무주택자들에게 비아냥거리듯이 투자를 모른다며, 큰 돈 만질 깜이 안된다며 비웃었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노코 이제와서 금리 높아진다고 징징거리는데, 당연히 비웃음 당한 사람들 입장에선 꼬시다고 생각들지 않나?

나를 비웃던 사람이 반대 입장이 되었는데, 그거 비웃는다고 비난해야 할 입장인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오르기때문에 영끌족 괜찮을거라 하는데,

진짜 다주택자 맞아요? 경제 관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데...

아파트 담보로 대출 이빠이 껴서 샀는데, 아파트 가액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나요?

추가 담보 요구하거나, 일부 상환 요구 들어옵니다..

원리금 차근차근 내면서 버티면 된다? ... 진짜 다주택자 맞아요? 굳이 맥락에도 맞지 않게 자기 다주택자라고 언급한거 보면, 구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이는데, 뭐 그건 중요하지 않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실거주 영끌보다는 갭투자 영끌이 훨씬 더 많은데, 갭투자 영끌은 일부 상환 요구 들어오기 전에 전세금 떨어지면 날벼락입니다...

원리금 내가면서 버티면 된다고요?

@디딜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2062107911

2012년 뉴스 보세요...
원리금 내면서 참고 기다리면 된다고요? ㅎㅎㅎㅎㅎㅎ

@디딜

저때는 ltv가 70 80인 시절이니 가능한 얘기 지금은?

@디딜

1. 이토에서 집산 사람이 무주택자 비웃는 글을 본 기억이 없음. 반대의 경우는 많고..
그게 맞다 쳐도 니가 비웃었으니 나도 똑같이 비웃겠다는 초딩식 저질 논리.

2.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한심함.
내가 다주택자인게 중요하지 않다면서도 근거없이 구라라는 의혹제기.
본인도 뭘 걸면 얼마든지 증명 가능. 하지만 이런 사람은 돈도 깡도 없으니 수용하는 꼴을 못봄.

3. 경제 관념 없는건 일부 인정
근데 그거 아심?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보다 무식한 복부인들이 돈은 더 번다는거ㅋㅋ

4. 영끌족이 원리금 내면서 버티면 된다는 말은 한 적도 없음.
제멋대로 뇌피셜 쓰는 것 같은데 당연히 못버티는 사람도 있겠지만 역사적으론 버티면 웃는다는 경험에  따른 의견을 피력했을 뿐임.

국가 부도상황인 IMF 때도 집값 폭락했다고들 하지만 얼마나 떨어졌는지 아는지?
13프로임!

지금 3~400프로 오른곳이 엄청 많은데 국가 부도급 상황에서 하락률이 13프로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복기해보기 바람.

댓글 안달려다 하도 한심해서 님한테만 답니다. 성투하시구요~

@우랄산맥

지나가다 한자 올립니다

1번은 이해못하겠내요

그렇다친건 그럽시다
가만히 있는사람 비웃은거에 대한 성찰은 하나없는데
같이 비웃으면 유치하다 하면 안되지요.

어디가다 그냥 누가 한대쳐서 글쓴님이 맞았는데
반격하려 치니까 주변에서 같은 정신병자 취급하면 좋으신가요?

@샤아아미타블

그럼 물어보죠.
이토에서 영끌족이 무주택자 비웃는거 봤어요?
전 한번도 못봤는데 반대로 폭락글에서 영끌족 비웃는건 최근 아주 많이 봤거든요.
눈눈이이 맞다 쳐도 여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구요. 댓글만 봐도 답 나오자나요?

@우랄산맥

쿨하게 그렇다고 치신건 우랄님이신데
거기에 대한 반박부터 가자고 하실꺼면
유리한 포지션에선 강한척하고
불리해지시면 억울한척하시나요?

@우랄산맥

저도 부동산불패론자 이기도하고
그래야만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만...

최소한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비꼬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또한 이러한 입장이지만
아니 그렇기에 가진상황에 대한 비판적 논점을 더욱
깊이들어 위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염려해 둬야한다 생각하구요

@우랄산맥

열끌족이신가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취미도 즐기시고 덩그러니 집 하나만 생각하시고 사시나본데요..
삶이라는게 그런거만 있는게 아니에요. ^^
긍정적으로 사세요.

@우랄산맥

말씀하신 13%는 평균 수치인 걸로 보입니다.
IMF 터진 첫해에는 정말 바닥 쳤습니다.
명동역 은행 지점 들어가 있는 7층 건물이 급매로 7억에 나왔었죠. IMF 터지기 3달 전만 해도 평당 4천이 넘던 건물이 말이죠.

@우랄산맥

1.솔직히 1번 개같이 많았음

레파토리는
"레버리지도 모르고 인터넷만봐도 정보가 많은데 투자공부 안해서 못 번건 지능탓임"
항상 긴 글들을 쓰지만 대략 이거였음.

@우랄산맥

요즘은 이게 유행인가 ㅋㅋㅋ
무주택자가 어쩌구 하면서 약올리는 글 올리면서 무주택자 욕하는 글못봄
맨날 좌파들의 특징 1번남들 특징 올리면서 2번남들이 1번남들 욕하는거 못봄 이러네 ㅋㅋㅋ
이러지능이니 집사도 쪽박만 차지 ㅋㅋ

결국 포지션 차이인겁니다

영끌족이든 안사족이든

집값 오르면 영끌이 웃고 내리면 영끌이 울죠

근데 안사족은 사실 어차피 이러든저러든 세입자로만
사시니까 시황과 연관은 그닥 없죠
(그냥 전월세값 차이뿐)

서로 미워하지말고 지냈으면 합니다


근데 세입자로만 사시만 집주인될일은 평생없습니다

어느순간에는 과감히 주택을 매입해야 나의 재산이 생기죠

버티면 당연히 나중에 웃겠죠 근데 영끌들 몇년동안 금리상승으로 인한 이자 감당이 될 사람이었으면 영끌 하지도 않았겠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민들은  버티는 게 힘들죠... 예전에 개발전에  자기가 강남이나 목동 살았다던 사람들 상당수는 실제로 상황 모르고 집팔고, 땅팔아서 딴 동네 갔다가 손해 본게 아니라 개발할 때까지 버티기가 힘들어서 밀려났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른 구간이 있는 것도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지만, 내려간 구간도 있었다는 것도 역사적인 증명이죠.
그럼 내려간 구간에서 판 1주택자이었던 사람들은 왜 팔았을까요? 바보라서? 부동산이 폭락할까 봐?
지나온 역사를 보면 그때 대다수 왜 팔았는지 찾아보시면 나올 겁니다.

??? : ㅋㅋㅋ 레버리지 쓰지도 못하는 쫄보
??? : 응 고금리 곡소리 나쥬? 집값 하락 ㅋㅋㅋ

요즘 세대 특
부동산 안망해도 상관 없어요
30년 노예 생활 안할거고, 되팔이 물량 받을 생각 없어요
외국인이 점령해도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도 상관 없어요

@토렌트안써요

30년 안 갚아도 돼요 젭알.. 집팔면 그냥 다 상환입니디..10년 이상 사는 사람 별로 없어요

@민짱77

ㅋㅋㅋㅋ 집팔면 상환이다. 그건 집을 판매한 금액이 집을 구매한 금액보다 높았을�� 이야기죠

구매금액+이자+세금이 판매액에 못미치면요? 그래도 뇌절하고 이익봤다고 하실래요?

왜 문재인정부시절 그런정책을 했냐면 이러한거 없애려고 한거거든요?
자칭 영끌족들이 부동산 거품으로 가격퐁등시켜놓은건 어떻게 보시나요?
새로 집짓는거 + 기존 거품주택안사는데 그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팔아서 상환하죠?

이래서 영끌족이 멍청하다는거예요

@별12

아파트 월세로 살면 매달 150 이상씩 내야 하는데요???  거주가치는 계산 안해요? 그냥 서울역에서 노숙할려고요?

세상에 거주비용 공짜로 거주할수 있는곳은 없습니다

@민짱77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내용이 여기있습니다.
월세 150이상 아파트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74
이거보고 하는 헛소리인걸로 압니다만?

전세대출이란게 뭔지 아세요?
최대 2억까지 전세대출되고 연이자 5%로 해도 월이자 84만원인데요?
세상에 거주비용 공짜는 없어도 무능력자가 황새쫏아 가다가 가랑이 찢어져요 거기가닥 월세 150만원이라는 이내용이 왜나온건데요 바로그 거품 때문에 나온건데 뭘 알고 이야기 하셔야죠

@별12

아깝게 뭔 84만원 내요

님은 결혼해서 애 낳고 4식구 평생 1억미만 반지하 전세 살면 딱이겠네요. 님생각에 어차피 집은 거품이니까요.

@민짱77

ㅋㅋㅋ 팩트에 비방만 하는 2찍이 마인드

@별12

팩트는 개뿔 전세 대출 5억까지 거든요?

@민짱77

흠 아래 말하는 뽄세보니 영글로 집사신 77년생이신듯하신데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세요.
그렇게 아웅거려봐야 여유없어요.
식구들하고 외식은 해요?
부부간에 로맨스는 있구요?
와이프 생일에 쥬얼리 계열 선물은 하시구요?
선물은 받으세요?
흡연자라 종종 듀퐁라이터나 사무직이라서 그라폰 퍼펙트 펜슬같은거 선물 주고 받아요.
그런게 사는거에요.

식구들 데리고 가려고 퍼스널 쿠션에 예약하기도 하구요.

기분 좋다고 벽제갈비같은데 가서 한턱쏘기도 하구요.
금리 좀 오른다고 사람들이 하는 소리에 이렇게 화내시는 분이면 마음에 여유는 있으세요?
남이 뭐라는지 그냥 본인 묵묵하게 살면되요.

나이 조금 더 드시면 집사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40대 후반 부터 50대후반 정도까지가 돈 버는 피크에요.

그 전에 독하게 살아봐야 돈 벌어야하는 구심점이나 인맥을 못 쌓아서 기회 자체를 못 잡아요.

거주가치 이야기 하시는데 레지던스에서 한달 살면 250정도 합니다.
집 관리 안하고 청소, 침구조차 신경 안써도 되요.

본업이 투자가 아닌데 투자에 목 메는 사람들.. 그냥 직업적 능력이 부족한거죠.
결국 몇년 지나면 거의 비슷해집니다.

오히려 만나서 어울리다보면 왜 이렇게 살았는지 허망하다고 하던지..
이런 신세계가 있다고 놀라죠.

요즘 기름값올랐다고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 그것도 그게 그거입니다.
기껏해봐야 한달 기름값 10만원 정도 밖에 차이 안나요.

그냥 서로 잘 되는게 배아파서 죽어라 물어 뜯네. ㅋㅋㅋ

저는 폭락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조정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집값 폭등 전후로 구입하신분들 중 많은수가
집값 필요이상으로 풀 대출을 받아서
여유자금으로 주식투자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폭락 손해
집값은 최소 5년이상 상승여력 없음 (올해 부터 공급증가 중, 결혼 및 인구감소로 인한 수요감소)
금리 인상 (이부분은 대부분 2프로대 고정금리 받으신 분이 많은걸로 생각됨)
지금이 꼭지다 팔수 있을조건 되면 수익실현하기 위해 팔자라는 생각 가지신분

이중 2개이상 겹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 둘 저런 사람중 급매 나오기 시작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장담못합니다.

��정부 규제 철폐해야 된다고 부르짓더니
못푸는 이유가 딴데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규제 푸는 순간 더 지옥 간다고 생각합니다.

영끌족의 현실부정도 이해는 안가네요.

음.. 대구는 아직 바닥 안쳤을껄요 물량 폭탄이랑 인구감소가 있고 영끌족이 되려면 결혼을 해야하는데 이제 결혼도 다들 안하고 전세가랑 매마가 비슷한곳도 있고 같은 집은 아니지만 전세가가 매매보다 비싼곳도 나왔고 한동안 금리는 크게 오르고 인건비는 안오를것 같은데 전세끼고 부동산 구입하신분들 전세 자금 돌려줘야할때 LTV 안되서 못돌려주는 상황도 나올것 같고 악재는 많아보이는데요 서울은 모르겠지만 대구는 노답

개인적인 생각으로 2027년까지 폭락은 없음.
지역에따라 다르겠지만 전국적으로는 오를겁니다.
다만 2027년 이후로는 폭락 예상됩니다.
단순히 부동산 폭락해서 집사기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경제가 얼어붙을겁니다.
당연히 2022년에 2027년을 예상한다는게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으니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집을 받아줄 사람들이 있나.... 갈 수록 실질적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드는데
서울빼고는 기타 지방은 다 죽어나는거 아닌가

이런 사람들은 실 수요자가 집을 구매하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죠.
지금 집값에 대출받아서 집사면 생활이 되나요?

어차피 그지색기들은 집 못삼... 그냥 내가 못사니까 배아퍼서 영끌도 못하니... 영끌한 놈들 폭망했으면 좋겠다는 마인드임...

평생 그런마인드 가진 그지들은 집 못삼...

영끌해서 고금리 맞고 경매나오는데
세입자 보증금 반환 못받고..
피해자가 생기니 기분이 나쁜겁니다
집사고 못사고가 아니라 보증금 못돌려 받거나
내가 보증금 돌려받기 위해 경매넣어야 하는 상황이 싫은거라고요

@정상적인닉네임

경매 나오는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요즘 보증보험 제도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아시죠?
솔직히 보증금 날리는건 그사람 탓도 커요.

@정상적인닉네임

ㅋㅋㅋ 웃긴게 지금 영끌족들 경매 떨어진 집만 한달에 1~20건임.
그나마 경매라도 올라와서 팔리면 다행인데 계속 유찰임.

@별12

ㅎㅎㅎㅎ 대항력 없는 경매가 계속 유찰인 경우좀 가져다 주세요.
어디 시골 아파트 말고 수도권에서..
낙찰률이 감정가 90프로를 훨씬 웃도는데 계속 유찰이라니 이거야말로 호도죠

@우랄산맥

경매사이트에 회원가입해보세요 뭔 시골아파트 같은 소리를 하시나요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Fj3TDr_2e84&ab_channel=YTN
이런건 왜나오는지 그럼 설명좀 ㅋㅋㅋㅋ

@별12

아니 경매 나오는게 1~20건이라면서요, 그중에 님이 말한 것처럼 계속 유찰되는 사건 번호 알려주면 간단한데 왠 엉뚱한 뉴스만?ㅋㅋ
경매 경력이 10년 넘었고 얼마 전에도 낙찰 받은 사람한테 회원가입을 하라니..
수도권 아파트 낙찰률이 얼만지 알려줬자나요?
90프로가 넘는데 무슨 유찰이 계속돼요, 1차에서 낙찰되거나 잘해야 한번 유찰 되고 2차에서 감정가 근접 낙찰되는데..
낙찰자 인수 없이 2번 이상 유찰된 경우를 알려줘바요. 자신있게 말했으니..
그리고 경매 나오는건 진짜 여러 상황이 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영끌족 집이라는건지.. 여기 무슨 뇌피셜 잔치하나 ㅋ

@우랄산맥

어휴 그럼요 말로는 뭔말인들 못합니까? 경매경력 10년넘으신님 말이 다 맞죠 ㅋㅋㅋ

@별12

주택은 아니지만 마침 얼마전에 낙찰받고 완납
이런 영수증이 나옴 참고로..경매만 10년 넘었음
본인은 한말 입증도 못하고 ㅋㅋ
계속 유찰되는 아파트 많다며 하나만 대보라니까 왜 그걸 못해 ㅋㅋ
내가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 전부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우랄산맥

ㅋㅋㅋ 선생님 님이 경매를 한다면요 법원경매 사이트에서 대충만 쳐봐도 나오는걸 모를수가 없어요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뭔 되도않는 영수증 을 쳐올리고계세요 어디 인터넷에서 가져온건지 알수도없는걸 증거랍시고 올리면 아예 그렇군요 할줄 알았어요? 법원경매물품은요 채권증서거든요? 하구요 님이 가져오신 채권증서부터 올리고 말하세요
그리고 매입증서는 어디다가 팔아먹구요?

@별12
채권증서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검색했나본데 방향이 틀렸엌ㅋ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393129
믿거나 말거나 자신있으면 이사람처럼 빤스런 하지 말고 콜 해보던죠..

본질로 돌아가서 본인은 왜 주장에 대한 근거 하나 못대죠?

계속 유찰되는 아파트가 있다고 했으니 사건 번호 하나만 근거로 대라구요. 난 못찾겠는데 왜 나보고 찾으라 해요? 주장하는 사람이 가져와야지..
그냥 없으면 없다, 잘못 알았다, 이 한마디 인정이 그리 어렵나?ㅋㅋ

@우랄산맥

근거를 댈필요가 없으니깐 댁이 경매를 하다며 그럼 부동산경매를 할테고 그럼 조회하는법도 알텐데?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법을 알려줬잖아 그런데 내가 뭐하러 따로 가져와야하지?

어차피 댁이야 아무거나 찍 싸면서 어그로나 끄는수준인데 뭐 말할필요나 있나?

경매를 10년을 넘게했는데 채권증서를 몰라?

@우랄산맥

대항력있는 경매인데
허그에서 진행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입찰이 못들어옴ㅋㅋ
시가가 1.6인데 보증금이 1.6에 임차인 인수조건임ㅋㅋ
누가들어옴?
주변좀 둘러봐요

@정상적인닉네임

님은 짐 무슨 얘기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군요
대항력이나 낙찰자 인수가 뭔지나 좀 알고 얘기를 하는게...에휴..

@우랄산맥

ㅋㅋ현업인데요?
진지하게 봐봐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님이 모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