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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구황작물 심으면 되잖아 왜 쌀만 키우다 망하고 굶어 죽냐고.jpg [댓글수 (142)]
노랑노을    2022-05-20 (금) 21:40   조회 : 26518   공감수 : 147




너무 후드려 패네요...ㄷㄷㄷㄷㄷ

전체공감수147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142댓글쓰기
풍신류 2022-05-20 (금) 21:40
등신같은 글에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정성에 감탄
추천 41 반대 1
해피가이 2022-05-20 (금) 21:40
지금 먹는 감자, 옥수수, 수박 등등 모든 곡물과 과일은 다 근대에 와서 개량된 겁니다. 과거 옥수수 보면 구황작물이라고 말 못하죠.
추천 14 반대 0
붉은해적 2022-05-20 (금) 21:40
전문가이신거 같은 데 우와~

벼는 한 겨울 그러니까 설 전후인 2월에 퇴비(똥거름)를 넣어서 지력을 보강하죠
물론 수확량을 위해서 화학비료를 재배기간중에 넣구요
추천 2
     
       
타다샤 2022-05-20 (금) 21:40
@붉은해적

화학비료를 중간에 넣지 않습니다
심지어 퇴비조차도 작물에 닿지 않게 시비 하는게 원칙입니다.
작물에 닿지 않게.... 가능 하겠습니까?
어쨌거나 모내기 전에 물논에 요소 뿌리는거 보셨죠? 그게 마지막 시비에요
시비는 비료를 준다는 뜻입니다
추천 2
          
            
듀이듀이 2022-05-20 (금) 21:40
@타다샤

요즘은 이삭거름안주고 주로 모내기 이후에 주지않나요?
추천 0
          
            
황전홍 2022-05-20 (금) 21:40
@타다샤

새끼칠때도 시비하고 이삭팰때도 시비합니다~ 그게 힘드니 측조비료를 완효성으로 만들기는 하지만 할사람들은 웃거름 꼭 합니다
추천 1
          
            
Tubby 2022-05-20 (금) 21:40
@타다샤

농사 한번도 안해봤는데
요소는 화학비료 아닌가요?
왠지 요소하면 화학물질같아서요
논에 보면 하얀 쌀같이 생긴거 송풍기 같은거로 뿌리던데
가까이가서 보면 물속에 가라앉아있음
추천 0
               
                 
미친세상같으… 2022-05-20 (금) 21:40
@Tubby

에이... 애초에 요가 소변뇨자.,. 우리몸에서 식사 후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암모니아를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합성되는 물질인데요 뭐..
추천 1
               
                 
광규321 2022-05-24 (화) 08:15
@Tubby

화학비료없으면 단가/생산량을 못 맞춰요
북한이 비료가 없어서 힘든거에요...
추천 0
          
            
붉은해적 2022-05-20 (금) 21:40
@타다샤

한 번 물어 봅시다
화학비료의 기준이 어딥니까?
전 거름 그러니까 소나 돼지 닭 똥으로 만든 퇴비는 일반적으로 거름 혹은 퇴비라고 부릅니다
동부팜이든 남해농산이든 공장식으로 나온 비료는 화학비료라고 치부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흰색으로 대변되는 그 요소비료는 잘 주지 않는 추세입니다.
필요하면 주긴 하는 데 복합비료라고 해서 색깔이 들어간 알갱이 비료를 줍니다.

그걸 복합비료라고 하죠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9050

거기에 태풍오기 전에 물떼기를 합니다
이건 뭔 지 아시겠죠
시비도 아시니 물떼기 모르면 뭐

물떼기 이후에 물을 넣으면서 다시 시비합니다.

저도 왜 논에 물 넣어 놓고 물떼기를 하나 싶었습니다.
나중엔 이해가 되더군요

거기에 플라스틱 바구니를 이용했는 데 요즘은 비료살포기가 있습니다
어깨는 좀 무겁지만 잘 활용하면 팔힘도 덜 들고 나름 괜찮습니다.
거기에 농약은 드론으로 칩니다
소규모 농사짓는 사람들이 많아서 농약이나 비료를 드론으로 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lQYisFZRfes

그래서 그 날은 마을방송에서 안내합니다.
나오지 마시고 문 잘 닫고 계시라고 말입니다.
예전보단 독한 농약은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농약이 코나 입으로 들어 가서 좋을 건 없으니까요

이런 글에 추천 6씩이나
참 슬프네요
간접적으로나마 농사도 지어 봤고 아버지 옆에서 김매다가 혼도 나 본 입장에선 비료 하나로 시비 터는 사람에게 추천 6씩이나 주는 도시민들이라니
추천 5
               
                 
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붉은해적

추천드립니다. ㅎㅎ 댓글은좀 제대로 알고들 달았으면 좋겠어요..자꾸 이상한 정보나 틀린정보를 알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추천 5
               
                 
병진이형 2022-05-20 (금) 23:25
@붉은해적

복합비료에 요소가 많다는게 함정 아닌 함정이지만요 ㅎㅎㅎ;;;
저도 부모님 따라 귀농한지 벌서 7년 되어가네요.

요즘 누가 직접 농사짓냐고 다 기계로 한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실제로 농사지어보시면 기계가하는 부분보다 사람 손 가는 일이 더 많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그나마 논 농사는 정말 기계화가 많이 되어있기라도 하지만 밭농사는...ㅠㅠ

땡볕에서 고추농사 지으며 땀 뻘뻘 흘려도 보고,  장마때 논둑, 밭둑에서 혹시나 수로가 막힐까 혹은 둑이 무너져서 메꿔야하나 걱정하며  몇시간이고 비를 맞으며 기다려봐야 농사가 힘든줄 알겠죠...
추천 2
          
            
야이시골년아 2022-05-24 (화) 10:53
@타다샤

요소는 모내기 이후에 뿌리는겁니다 가지 뻗으라고요

그리고 요샌 측조시비기로 이앙과 동시에 비료를 바로 모옆에 놓고 갑니다.
추천 0
만점돌파 2022-05-20 (금) 21:40
저도 몰랐는데 이런 깊은 이유가 있내요
추천 0
배또롱 2022-05-20 (금) 21:40
역시 쌀이야 쌀 최고
추천 0
풍신류 2022-05-20 (금) 21: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등신같은 글에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정성에 감탄
추천 41
더블티탄 2022-05-20 (금) 21:40
고기가 없으면 빵을 먹으라는거냐...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구황작물...^^;
추천 1
     
       
Jjack 2022-05-20 (금) 21:40
@더블티탄

그니까요..
전쟁 나고 기근 들면 "라면 먹음 되지?"
라고 얘기 할 사람이네요 -.-;;;
추천 1
자칭킹카 2022-05-20 (금) 21:40
구황작물이 뭔지는 알고 쓴건가?
추천 2
제시엘로우맨 2022-05-20 (금) 21:40
사실 대두는 지력회복용으로 심는거라서  많이 먹으면 안되는 식물임~
추천 1
해피가이 2022-05-20 (금) 21: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금 먹는 감자, 옥수수, 수박 등등 모든 곡물과 과일은 다 근대에 와서 개량된 겁니다. 과거 옥수수 보면 구황작물이라고 말 못하죠.
추천 14
m0m0m0m 2022-05-20 (금) 21:40
근데 한국인은 쌀만 바라보는 바보맞음.....

중국 만주지역쪽은 기후상으로는 밀농사에 적절한 지역인데

조선말 만주까지 진출한 한국인들이 그 척박한 땅에 돌고르고 논만들어서 기여코 쌀농사를 성공함

지금은 그쪽이 중국에서 제일 맛있는 쌀을 생산하는 지역중 하나가 되었음
추천 0
     
       
타다샤 2022-05-20 (금) 21:40
@m0m0m0m

본문이요.
밀은 연작이 불가능해요
중세 유럽은 삼포식 농법이라고 해요
밭을 3개로 나눕니다
1번엔 밀 2번엔 사료작물 3번은 휴경지..
이걸 돌아가면서 해요
그러니까 밀은 자기땅의 1/3만 짓습니다.
만주에 밀을 심는다면 우린 사료 작물이 필요 없으니
콩과 밀을 교대할거 같네요
추천 1
          
            
붉은해적 2022-05-20 (금) 21:40
@타다샤

농사 얼마나 지어 보셨어요?
어이가 없네
추천 0
               
                 
타다샤 2022-05-20 (금) 21:40
@붉은해적

그래서.. 없는 밀농사 지어보신 분인가봐요?
그래도 국내에 쪼끔 있던데...
추천 0
                    
                      
sungkun 2022-05-21 (토) 06:03
@타다샤

물타기는 좀...농사를 지어보셨는지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추천 0
     
       
손님177 2022-05-20 (금) 21:40
@m0m0m0m

밀이 단위당 인구 부양능력이 쌀보다 많이떨어져서 그럼
추천 0
     
       
카페라떼중독 2022-05-20 (금) 21:40
@m0m0m0m

설명을 해줘도...
추천 1
     
       
아즉 2022-05-20 (금) 21:40
@m0m0m0m

척박한 땅 아님.
흑토에 가까운 비옥한 토지지대임.
가장 맛있는 쌀을 생산하는 이유가 토질때문임.
겨울에 추울 뿐 여름엔 덥고, 평지도 많음.
종자에 따라 선선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벼도 있음.
중국 남부와 달리 자포니카 품종을 심기에 적합한 지역임.
역사적으로  유목민이 많아 쉽게 수탈당하는 지역이라 경작이 덜 되었을 뿐 쌀농사에 부적합한 지역이 아님.

유튜브 지구본연구소 최근편에 중국의 밀과 쌀 경작에 대한 부분이 나오니 함 찾아보길 권함.
추천 0
Renerd 2022-05-20 (금) 21:40
근데 멀리서 보니
조곤조곤하게 패는 게 타격감이 더 있는 듯.
추천 0
고수진 2022-05-20 (금) 21:40
제대로 멍청이네.
옛 조상들은 굶어죽으려고 저런지 알아? 다 시도해보고 그런 거지 으휴.

대기근 터지면 동서양할 거 없이 마구 굶어죽어나간 게 구황작물 안 심어 그렇다능
자빠져 키보드나 두들기는 것들이 뭘 알까.............?
추천 0
하이패스 2022-05-20 (금) 21:40
팩트리어트!!!
와 조곤조곤하게 후드려팬다;;
추천 0
Renge 2022-05-20 (금) 21:40
밀/옥수수가 지력을 많이 빨아먹는건 처음 알았네요
추천 0
     
       
고수진 2022-05-20 (금) 21:40
@Renge

그래서, 근현대와서야 옥수수를 많이 심어먹던 아프리카나 중남미는 땅이 황무지되어 무지 굶어죽었죠
결국 이들도 아, 이렇구나 알게되면서 호박이나 콩이라든지 지력을 회복시키는 작물을 같이 키워야 함을 알게되었죠. 중남미는 아득한 옛날부터 시행착오를 겪어서 3자매법이라고 호박과 콩을 같이 옥수수를 키워 지력 균형을 맞췄고요

또한 무서운게 옥수수만 먹어대면 펠라그라 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려 죽어나갑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를 알았기에 옥수수 낱알을 일부러 석회석 가루를 녹인 물로 불려서 당시 옥수수 특유 질긴 껍질(지금 옥수수는 엄청난 개량으로 먹기 쉽도록 껍질이 연해진 겁니다.)을 제거하는 가공법을 썼다네요. 이러면 옥수수에 부족한 영양분이 알아서 채워짐.

게다가 반찬으로 고기와 생선을 같이 먹고, 이걸 구하기 힘든 곳에 사는 중남미 선주민들은 호박가루나 콩가루, 또는 강낭콩 줄기를 태운 재를 섞어 먹거나 또는 옥수수를 감자와 함께 먹거나 메이플시럽처럼 단 것이나 고춧가루, 구운 열매 등을 첨가하기도 했답니다.

이러니 이들은 펠라그라 병이 없었답니다. 영양적 균형을 오랜 경험으로 알게된거였죠.

이런 사실을 몰랐던 유럽인들은 옥수수만 주워가고 원주민들의 조리법은 야만스럽다고 무시하는 바람에 결국 신대륙산 농작물이 전파된 유럽에서도 옥수수를 주식으로 먹는 지역의 서민층에서 펠라그라가 창궐했고, 근대 초까지도 그 원인을 몰라서 그 유럽 특유의 넘쳐나다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칠 정도로 널린 석회수를 바로 옆에 두고 속수무책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네요..그것도 20세기 중반까지!! 비로소 이런 영양분을 현미경으로 보고 이렇구나를 알게되면서 중남미인들이 먹단 방식대로 먹게되었지만..어림잡아 수백여년동안 엄청난 이들이 펠라그라병으로 죽어나간 유럽과 미국.캐나다...
추천 3
     
       
광규321 2022-05-24 (화) 08:19
@Renge

밀은 못봐서 모르겠는데
옥수수는 질소 엄청 빨아먹어요 그래서 옥수수 심기전에 소똥으로 쳐발쳐발하는거 많이 봤음
추천 0
상식적판단 2022-05-20 (금) 21:40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자
추천 0
     
       
고수진 2022-05-20 (금) 21:40
@상식적판단

역사적으로 조상은 이래서 바보다하는 것들이 스스로 ㅂ ㅅ 인증하는 거죠..역사적으로 저럴 상황과 그만큼,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었거늘..그런 무수한 시행착오로

이제서야 알게된 상식으로 뭔 잘난척;;;하는 것이니
추천 1
          
            
붉은해적 2022-05-20 (금) 21:40
@고수진

세종시대도 뭐 농사 이렇게 지어야 한다고 농부들에게 말했다가 관리들이 욕 디지게 먹었죠
이미 다 아는 거 새삼스럽게 말한다고 ㅋㅋㅋ
추천 0
검사독재타도 2022-05-20 (금) 21:40
어릴때 제주도에 쌀도 보리도  없어서 일년내내 자연산 전복만 먹고 자랐다는 형님이 생각나네.
진짜 건강하셨다.                   
그 형님은 어릴때 너무나 흰쌀밥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최고급 요리집에 가도 항상 흰쌀밥을 시켜 드셨다.  잡곡밥 사절.
추천 0
익스프레스로… 2022-05-20 (금) 21:40
보통 우리나라는 땅이 흉년이면 산의 열매가 풍년이거나 바다가 풍년이거나 해서
굶어 죽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추천 0
     
       
고수진 2022-05-20 (금) 21:40
@익스프레스로고스

어이구야 경신 대기근같은 엄청난 기근은 뭡니까?

그 잘난 하나님 이 없어 당연히 온 거다? 뻐길려고요?

보릿고개라는 말은 아시는지.
추천 2
          
            
뭐이냐 2022-05-20 (금) 21:40
@고수진

즈그 신이 놀러갔나봅니다.

똑같은 내용 열심히 적었는데 차단 당해서 요기 적어요
추천 0
          
            
익스프레스로… 2022-05-20 (금) 21:40
@고수진

조상들이 어려운 시기 자주 겪은 것을 압니다.
땅은 흉년이지만 산과 바다에서는 풍년이 든다는 것이
그 때도 예외는 아니었는지 모릅니다.
참새떼와 메뚜기떼, 바다에서는 풍년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몰려가
사고로 죽기도 했다고 하죠.
조상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기며 힘들게 전해 준
오늘의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고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추천 0
          
            
손님177 2022-05-20 (금) 21:40
@고수진

저거 지능형 안티임 성경에도 흉년 많이 나옴
추천 0
          
            
아푸아루 2022-05-20 (금) 21:40
@고수진

저분은 자기가 믿는 하나님 취미가 자연재해, 전염병, 흉작등으로 대량학살이라는 걸 모르나봐요
하나님이 사실 악마인것 같은데
추천 2
     
       
손님177 2022-05-20 (금) 21:40
@익스프레스로고스

지능형 안티네 성경에 흉년으로 이사하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그유명한 이집트 왕자2에서 이스라엘사람들 흉년으로 이집트로 이민가고 그 이민갔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돌아가는게 이집트 왕자 1편인데
추천 0
          
            
익스프레스로… 2022-05-20 (금) 21:40
@손님177

7년 흉년이 임했지만 이집트에 간 요셉을 통해
7년 풍년동안 준비를 갖추어 놓도록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처럼
한쪽을 막으면 다른 쪽을 열어두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일깨운 것입니다.
추천 0
               
                 
오리콘 2022-05-20 (금) 21:40
@익스프레스로고스

으음...이건 1시간동안 숨을 2배로 쉬면 나중에 1시간동안 숨참을수 있다는 논리같은데요
7년이 아니라 100년풍작이라도 나중에 7년흉작이오면 죽어나갑니다
추천 0
     
       
곰보선짱 2022-05-20 (금) 21:40
@익스프레스로고스

바다를 생육하는것도 아닌데 바다는 고갈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아닌가요?지금도 바다가 풍년일까요?그리고 땅이 흉작이면 산도 당연히 흉작이죠 무슨 산이 풍작이에요 옛날 과학적이지 못한 시대에나 땅이나 산이 구분 되었겠지요 그리고 굶어 죽이고 싸워서 죽이고 물로 죽이는 분이 무슨 굶어 죽지 않게해요 다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도와가면서 버틴거죠
추천 0
          
            
익스프레스로… 2022-05-20 (금) 21:40
@곰보선짱

미주알 고주알 다 댓글로 담을 수 없지만
육지가 흉년일때 바다가 풍년이라는 말은 보통 상호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냉해에 의한 흉년이 생길 때 바다는 명태나 도루묵, 양미리가 풍년 됩니다.
마찬가지로 산중 농가는 ( 땅이) 가물어야 풍년 든다는 말이 있는데
산간지는 수원이 좋아 가물어도 물 부족문제가 적지만 저온, 일조 부족 문제가 큰데
땅이 가물때 산간지는 오히려 고온과 풍성한 일조 시간 때문에 농사가 더 잘 됩니다.
이것들로만 먹고 살 수는 없겠지만 밤이나 감이 대단히 많아서 가꾸는 사람이 없어도
산에서 풍성하게 얻을 수 있었고
기장과 조를 높은 봉우리 위에 뿌려도 무성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농서에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언급한 것은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에는 절대적인 절망이나 좌절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추천 0
     
       
와이나픽추 2022-05-27 (금) 23:51
@익스프레스로고스

하나님은 그 시절에 한반도가 지구 어느구석탱이에 붙어있는지 몰랐으며
하느님만 그 전부터 계속 한반도에서 눌러사셨습니다
추천 0
기적의공대오… 2022-05-20 (금) 21:40
옥시시 조아!
추천 0
Grogu 2022-05-20 (금) 21:40
대가리 나쁜 무식한 놈을 정성스럽게 후드려패 주시는 와중에, 댓글에 저놈 보다 더 무식한 개독 한마리가 사막잡신 찬양 하고 자빠졋네요 ㅋㅋㅋ
추천 0
쓰레기청소부 2022-05-20 (금) 21:40
쌀 키우다 농사가 망해?
시골 살면서 벼농사가 망했다는 소리는 1도 못 들어봄
관리 1도 안해서 풀밭인지 논인지 헷갈릴 정도가 되도 가을에 수확 잘만 하더라
농부들 다 노인이라고 힘들다고 나라에서 비행기로 농약 대신 줘
태풍와서 벼 쓰러졌다고 사진 찍어서 신청하면 피해금 줘
팔로 걱정없이 농협에 갖다주면 쌀 사줘
쌀값 떨어졌다고 나라에서 직불금으로 보조금 줘
대체 어떻게 망함???
농사짓는거도 농기계가 발전해서 봄이랑 가을에 며칠만 고생하면 나머진 별로 힘든거 없음
기계값이 외제차값이어서 그렇지...
지금 농사짓는 분들 다 노인분들이라 그 분들 돌아가시면 농사 지을 사람이 없어 못키워서 쌀이 모자랄거임
나라에서 보조 많이 해줘서 안정적이고 시간도 많이 안 들어서 부업으로 하기 좋음
기반만 된다면 젊은 사람들한테 추천함 (영농후계자들은 세금으로 내 농사 짓는거나 마찬가지)
밭농사는 계속 밭에 붙어 있어야 되는데 논농사는 정말 봄가을 다 합해서 정말 며칠만 고생하고
여름에는 물꼬나 잘 봐주면 되고 겨울에는 띵까띵까 놀러다니면 됨
다시 말하지만 벼농사는 땅팔아먹어서 집안 망하는 경우 말고 망할 수가 없음
추천 0
     
       
칼있시마 2022-05-20 (금) 21:40
@쓰레기청소부

2천 마지기 (현재의 조건으로 개인이 농사지을 수 있는 한계) 농부가 풍년이 들어도
1년 순소득이 400만원 밖에 안됩니다.
추천 0
          
            
황전홍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10억이상 벌겠는데요
추천 0
               
                 
붉은해적 2022-05-20 (금) 21:40
@황전홍

거기에 종자 비용 비료 비용 농약 비용은 안 들어 갑니까?
10억이요
그럼 본인이 지어 보세요
내 논 빌려 드리죠
한 1천평되나 모르겠네요

아참 내 명의로 된 내 논은 아니고 아버지 논이긴 합니다만 한 번 지어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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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홍 2022-05-20 (금) 21:40
@붉은해적

천평은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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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부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저희 집이나 동네분들 경우를 생각하면서 적었는데
2천 마지기, 40만평에서 순소득이 400만원이면 제가 생각하는 케이스들하고 많이 다른가보네요.
영농회사가 아닌 이상 40만평이면 개인이 짓기에 너무 넓어서 인건비도 만만찮게 들어가겠네요.
저희가 도지까지 4만평 정도였는데 이쪽 동네에서 개인으로는 많은 평수였거든요.
그래도 식구들+친구들+용병 2~3 정도면 사람 많이 필요한 봄일이라도 가능했습니다.
젊은 사람들한테 추천한다는거는 장기간 최소 10년 정도 이후를 보고 그랬던건데 기계값이 너무 비싸요.
농사지어서 기계값 다 갚았다 싶으면 기계 바꿔야 되고 그럼 또 대출받아야 되고...
이게 지원금 + 농협 대출 이런게 물리다보니까 농기계회사들까지 껴서 카르텔 같은게 형성되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계속 농사짓던 기반이 있다는 전제로 댓글을 쓰긴 했는데
그런거 1도 없으면 새로 뛰어들기는 힘든 직업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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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시마 2022-05-20 (금) 21:40
@쓰레기청소부

잘못 적었네요.
2천 마지기가 아니고 2천평 (10마지기)
이 정도가 자영농의 한계라고 합니다.
임대농은 승산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엔 6:4 갈라먹기 했는데, 9:1 갈라먹기 해도 농사짓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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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부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개인이 농사지을 수 있는 한계가 2000평이요?
저희 아버지가 농사지으신게 논만 만평 단위이고 도지 빼고 순수 저희 논만도 2000평이 훌쩍 넘는데요?
잘못 알고 계시는거 아닐까요?
아... 새로 뛰어드시는 분들 현실적인 상황을 말씀하신거면 2000평...
내 식구들 먹일 쌀 내가 짓겠다 이런거 아니면 돈을 벌 수 있는 규모가 아니네요.

젊은 농부들이 없어서 저희 동네도 나이 드신 분들은 영농회사에 맡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식한테 상속가도 그 분들도 나이가 있고 직업이 따로 있어서 농사 안짓고 그냥 논 팔구요.
앞으로는 영농회사 형태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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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시마 2022-05-20 (금) 21:40
@쓰레기청소부

자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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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샤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https://www.joongang.co.kr/article/3353794

쌀 수확량 300평당 500킬로가 넘는다는데요.
못해도 4백은 넘을거고. 3톤에서 4톤 정도 생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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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자영농 : 자신의 소유인 땅에서 농사를 짓고 직접 경영하는 농민
2천평이 자영농의 한계라는게 무슨뜻인가요??그이상 농사를 못짓는다는건지 아니면 농사를 지을수있는 한계가 2천평밖에 안된다는건지..어떤의미인지 알고싶습니다 우선 두가지다 말이안되는거라서요
2천평씩 벼농사짓는분들이 요즘세상에 있나요???시골 동네 노인분들도 그이상입니다만?아주 남쪽시골이나 산골근처의 농촌이라면 그럴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요즘엔 기본 만평이상은 당연하고 자영농도 3-4만평은 널렸습니다. 저희 부모님 돌아가신지 6년쯤 되셨는데 그때도 부모님땅만 3만평이상이였고 도지포함 6만평정도 농사지으셨는데요?그것도 동네에서 중상위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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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쓰레기청소부

대부분 농사짓는 분들이 그렇죠 봄에 마이너스통장으로 대출받아서 가을에 갚고나면 남는돈으로 기계사거나 땅좀 늘리거나 한후 다시 대출 이게 반복입니다..
농사기반이 갖추어진 집에서야 젊은사람들 농사짓는거 저도 추천하지만 처음 오는사람들은 장기간이고뭐고 그냥 파산입니다. 농사 못지어요 국가보조금 대출금 이런거? 소용없습니다. 10년 전쯤으면 트렉터등의 농기구 구입후 3~4명이 모여서 농사지어주러(기계사용하는일들) 전국다니면서 돈모아서 농사시작해도 될듯이라고 하겠지만 요즘은 그것도 이미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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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샤 2022-05-20 (금) 21:40
@미유미유

그건 다른 것도 마찬가지에요.
월급쟁이만 빼고...
트럭 모는 분들도 대당 1억이 넘는 트럭 빌려서 사고 계속 벌면서 갚는겁니다.
공장 운영은 안그런거 같아요?
주유소를 운영하거나 일반 소매업을 운영할땓 똑같죠.
금액만 다르지 다.. 빚지고 사업합니다.
그래서 망하면 집에서도 쫓겨나는거죠.
사업 망하는거랑 집하고 뭔상관이겠어요? 다 빚 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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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타다샤

쌀농사 짓다가 절대 안망한다라고 하셔서 쓴댓글입니다만..뭔 댓글을 그렇게  다시는지원..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아는분야쪽은 아니고 지금 이글 주제와도 맞지않고 해서 언급안한거고요 님이 그렇게 잘아시는 저런 분야들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때 망할수가없다 뭐 돈잘번다 이렇게 말하시나요?
그리고 사업망하는거랑 집이랑 뭔상관이라뇨..농사뿐아니라 다른 모든 사업도 기반이 갖춰진 상태랑 맨땅해딩이랑 같을수가있나요? 님이 말한 직업 언급하자면 공장을 새로 만드는거랑 판매처까지 만들어진 공장 운영하는거랑 같나요? 주유소도 새로빚내서 차리는거랑 집에 부모님이 하시던 주요소 이어받는거랑 같습니까? 일반소매업도 마찬가지고 같은 빚을 내어 하는일이라도 기반시설 갖춰진곳이랑 처음시작하는곳은 완전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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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샤 2022-05-20 (금) 21:40
@타다샤

저도 농사나 다른 직종이나 비슷하다고 적은 글 뿐이에요.
혹시 근저당 이라는 단어 접해보셨나요?
이 근저당이 이런 금융일때 나오는 단어에요.

주유소에.. 기름 탱크 큰거 여러개 들어가는 거 아시죠?
4만리터 던가? 5만 리터던가? 암튼 굉장히 큰거 여러개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대충 리터당 2천원 잡으면 탱크 하나 가득 넣으면 얼마 일까요?
8천만 아니면 1억 정도겠네요?
이런게 4개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3억에서 4억 사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어떤 부자도요. 3억에서 4억을 그냥 땅밑에 두진 않습니다.
이걸 빌리는거죠. 정유사에게...
정유사는 그럼 뭘 믿고 빌려줍니까?
집을 잡는거죠. 잡을 수 있는건 다 잡는겁니다.
그걸 근저당 이라고 해요. 저당 하고는 좀 다릅니다.

저당은 갚을 날이 있는 돈을 빌릴때 잡히는 담보구요
근저당은 갚을 날이 없는 돈을 빌릴때 잡히는 담보에요.

그러니까 주유소 사장은 몇억이나 되는돈을 갚을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름으로 영업해서 마진을 먹으니까요.
기름탱크가 비면 다시 기름을 주문하겠죠?

정유사 입장에서도 굳이 갚으라고 안해요. 다만 야반도주를 우려해서 담보를 잡는거구요.

소매점도 같아요. 그 안에 있는 상품 대부분은 그냥 빚입니다.
엊그제도 여기 올라왔는데.... 아 참.. 이런 설명 필요 없죠.
쓸데없는 글을...

오히려 저는 농사는 안그런줄 알았어요.
그런 패턴이 너무 같잖아요.

돈을 빌려서 농사 짓고, 팔아서 갚고..
주유소는 돈을 빌려서 기름 사서 그거 팔아서 갚고..

암튼 그래서 소매점이 망해도 주유소가 망해도.. 농사가 망해도..
융자해준곳에서 담보를 갖고가지 않겠어요?
다 집 날리는거죠 뭐.. 하긴 농가는 그닥 비싸지 않은게 많더라구요.
대신 농토가 잡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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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병아리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아시는 분이 땅을 삼만평 정도 갖고 계시고 거기서 농사 지으시는데
그땅을 팔면 300억 정도 나오는 땅인데 왜 농사 지으시냐고 물었더니
배운게 그거고 농사 지어도 돈 많이 번다고 하시던데요
1년에 억대 이상은 버신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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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살아라병아리

그건 땅이 전부 자기땅이고 채무제로에  농기계등 모든게 자기꺼 그리고 봄에 농사짓기전 들어가는 모든비용이 갖추어진 상태 였을때나 가능한거고 그런집이면 농사짓는사람들중 거의없습니다. 보통 봄에 빚내서 농사짓고 가을에 갚은후 남는돈으로 기계나 땅늘리고 다시 봄에 빚지고 이패턴 반복입니다. 그래야 점점 수익이 늘거든요 농사 적게지으면 남는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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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골년아 2022-05-24 (화) 10:57
@칼있시마

2천마지기면 10억가까이 가져갑니다  2천평이겠죠

2천마기지면 40만평인데 40만평에 400만원이면 그걸 누가해요 - -                   
 
물론 지역마다 쌀값이 틀려서 산정하기가 애매하지만

저희 지역에서 40만평이면 10억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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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2022-05-20 (금) 21:40
그래서 옆에 주구장창 옥수수만 심는 밭에 옥수수가 맛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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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2-05-20 (금) 21:40
@과태료

3자매법이라고 옥수수밭에는 반드시 콩이나 호박을 같이 키워야지 된다네요...이래야지 옥수수가 지력을 아그작 빨아들일때 콩이나 호박이 지력을 회복시키기에 맛도 좋아지고 영양분도, 땅도 다 같이 균형을 맞춤...

옥수수 본고장인 중남미에서 여기 선주민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이걸 알아서 이렇게 키웠다는군요

그걸 모르고 유럽이니 미국이니 아프리카에서 옥수수만 키웠다가............           

즉. 저기 선주민들도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었을지

옥수수만 키우니 맛도 별로고 땅이 죽어나가네...어쩌지? 다른 걸 심어볼까.
이거저거 심고 키우고 다 경험하자니 세월과 노력이 얼마나 걸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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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시마 2022-05-20 (금) 21:40
우리 집은 너무 가난하다. 아빠도 엄마도 가난하다.
유모 아줌마도 가난하고, 가정부 아줌마도 가난하다.
정원사 아저씨랑 운전사 아저씨도 가난하다.
우리 집을 지키는 경비 아저씨도 무지 가난하다.

이렇게 말하는 놈과 똑 같네. 배고픈게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쌀농사는 한국과 같은 자연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임.
언제부터인가 쌀은 쌀나무에서 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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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시마 2022-05-20 (금) 21:40
@칼있시마

한국의 구황작물은 피 입니다.
예전에 '사흘에 피죽 한그릇도 못 먹은 얼굴상 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의외로 피 농사를 많이 지었습니다.
지금은 피가 오히려 잡초로 인식되어 제거하는데 더 힘들게 되었지만~
이렇게 피농사를 선호하게 된 이유는 일제때 벼는 왜정놈들이 다 강탈해 갔지만
피는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왜놈에게 빼앗길 쌀농사보다는 피농사가 낫다고 해서 피농사를 많이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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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비 2022-05-20 (금) 21:40
트위터 는 병신 집합소같음
한국인 한테 구황작물 먹여야지 라고 말하는 희대의 개소리

도토리로 묵을 만들어먹고 산과바다에서 풀뜯어먹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
고사리 취나물 삼지거 기근때는 소나무껍질도 벗겨먹었다.

초근목피라고 들어는 봤나? 모르겠다.
심지어 잡초인 쇠비름과 명아주도 나물도 먹는 나라다.
마늘은 모든 부위를 먹는 한국인들이고 고추역시 잎을 나물로 먹는다. 풀떼기도 이렇게 뜯어먹는 민족이  구황장물 먹는걸 못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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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2-05-20 (금) 21:40
@와라비

그러게요..소나무 껍질을 먹으니 소화가 안되어 응가로 다 나오는데 그야말로 떵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게 초근목피인데........

-도토리로 묵을 만들어먹고 산과바다에서 풀뜯어먹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
음...........................기근 오면 이런 걸 가릴 나라는 없었죠;;;

아일랜드가 기근 당시 해초로 젤리 만들어먹었던 건 유명하죠..유럽인들은 해초를 먹어??? 바다에 빠져죽은 이들
머리카락같은 게???? 지금도 질색하는데 이거라도 먹어야 했는데 먹어보니 의외로 먹을만하네???

그래서 지금도 종종 만들어 먹듯이.............. ㅠ ㅠ....기근당시 풀이고 뭐고 다 먹어보고 살아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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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민주당 2022-05-20 (금) 21:40
쌀이 쉬워서 많이 한다고 하던데요.(돈은 들지만 밭농사보다 기계작업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서..)

직접 팔아도 되고 아니면 국가에서 수매하니 판로도 보장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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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안티민주당

요즘은 벼농사가 돈이안되니 논에 다른작물들을 많이 재배하는 추세고 나라에서도 그걸 더 장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수매하는건 돈이안되서 여유되시는 분들은 직접 도정해서 브랜드쌀만들어서 판로 만들고 있습니다.
품종도 다양해지고 가격도 다양해서 비싼쌀 재배해서 따로 판매처들 많이들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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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2022-05-20 (금) 21:40
자 이제 누가 병신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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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 2022-05-20 (금) 21:40
먹을게없으니 도토리로 묵해먹고하는거지

스페인봐바라
도토리누가먹냐 돼지가먹음
우리나라는 그만큼 먹기힘든것까지 먹고산거임..

우리나라를 백의민족이다하는데

염색할작물이없으니 염색을못하니깐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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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Craz 2022-05-20 (금) 21:40
@작은애

염색 기술이 높아도 백색 내는 게 제일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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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벨 2022-05-20 (금) 21:40
@작은애

그건 아님.
로마 시대에서 도토리 요리가 있었음.
그냥 도토리가 맛없어서 사라진거.
원래 동물들도 도토리를 좋아해서 먹는 거 아님.
도토리 자체가 맛없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도토리묵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남아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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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2022-05-20 (금) 21:40
@트라이벨
우리나라경우는 근데 윗분말도 맞는게 식량저장많이못해서

1900년대초까지 소나무껍질도 먹던시절있었다고하네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도토리 요리가공 할 방법을 찾아서가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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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2-05-20 (금) 21:40
@작은애

염색을 못하긴요..흰색으로 염색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 뭔 소리람..

왜구들 한국 비하 논리를 재방송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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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윈 2022-05-21 (토) 07:01
@작은애

백의 민족이란게 근 19세기쯤 민족정체성 찾는다고 나온 백두산 무궁화랑 같은거지 싶습니다
 외국인들이 멀리서 보니 흰옷만 입는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파스텔톤으로 다양하게 염색한 옷을 입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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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댄스 2022-05-20 (금) 21:40
나이들수록 ,확실하게 잘모르는일은 절대 말하지않음
아는체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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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치 2022-05-20 (금) 21:40
남북관계 좋을 때, 북한에 슈퍼옥수수 전해준다고 난리였는데
옥수수 때문에 북한 땅이 황폐화 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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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2-05-20 (금) 21:40
@컴바치

옥수수랑 호박과 콩을 같이 키워야 하는데 걔들이 대기근으로 그런 거 아그작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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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2022-05-20 (금) 21:40
옥수수는 가공하면 2년정도 보관되던데
쌀도 최종가공 안하면 오래보관가능한데
밀은 비축량대비 수요량이 워낙높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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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201 2022-05-20 (금) 21:40
중학교 생물시간에 배우지 않나?왜 구황작물들이 주식이 안되는지...저 정도 지능이면 저렇게 설명해 줘봐야 소귀에 경읽기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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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탁도사 2022-05-20 (금) 21:40
차라리 제를 묻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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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샤 2022-05-20 (금) 21:40
제가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했어요.
근데 어느분이 옥수수 농사를 짓더라구요. 8천평인데..
이걸로 억대 나온다고 하던데요?
1. 사료용이 7천평,
2. 팝콘용이 1천평
3. 군데 군데 강냉이...

이렇게 심어서 강냉이는 먹거나 일부는 쪄서 팔고 나머지는 다 납품해서..
억대 나온다던데.. 이게 무려 20년전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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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2022-05-20 (금) 21:40
@타다샤

와 그시절에 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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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크리스 2022-05-20 (금) 21:40
@타다샤

농사를 잘하는게 아니라
영업을 잘하는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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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2022-05-20 (금) 21:40
@백작크리스

어느분 이야기=그냥 모르는사람이야기 =그냥 주워들은소리 라고 보시면 됩니다.
흘려들으세요
몇년전 초당옥수수로 돈번다는분이 20만평정도 농사지어서 30억매출 정도라 했었고
10여년전 어떤분은  직접 상품개발해서 3-4억 매출나온다는 기사 본적있습니다.
20여년전에 8천평 농사지어서 사료용판매와 팝콘용 강냉이용으로 억대매출이요?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보시면되요
현재 브랜드창설해서 공장만들어서 직접판매하는곳도 20만평에 30억매출입니다. 사료용은 훨씬 저렴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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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다 2022-05-20 (금) 21:40
뚜드려 맞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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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팍 2022-05-20 (금) 21:40
왜 구황이 구황이겠냐.. 주식이 안되고 보조식품이니 구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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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2-05-20 (금) 21:40
@엠엘비팍

선조가 임진왜란 당시 급히 피난가느냐 굶주렸다는 거 유명하죠,,
먹을걸 구하러 마을 들러도 사람들도 싸그리 피난가서 된장 남은 거 뿐....

결국 어느 가난한 마을에 머물렀는데 피죽이나 겨우 얻어먹으니 그리도 맛있었답니다.

훗날 전쟁 끝나고 궁궐에서 피죽이 다시 생각나서 먹어보니 못 먹고 토할 거 같았다죠...

선조는 그때 그리도 맛있던 피죽이 굶주렸다가 먹었기에 더 맛있었다는 걸 비로소 알았고 구황작물이 맛으로 먹는
게 아님을 뼈저리게 알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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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 2022-05-20 (금) 22:25
트위터 = 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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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밥먹어 2022-05-20 (금) 22:30
그니까 핵심은 지력이라는건데
지력을 많이 소모한다면 그것을 단기간에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모든 작물들을 골고루 재배할 수 있는건가요?

배운게 그거라 계속 설명해주시는건 알겠는데
상대적으로 감정적으로 보이는 분의 마음도 해아려서 해결책을 제시했다면 더 멋진 어른이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근데 트위터에서 저런 장문러가 있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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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윈 2022-05-21 (토) 07:13
@철수야밥먹어

그게 비료죠 질소 인 칼륨이 어떤 작물에 필요한 만큼 있으면 그 작물을 심어도 되는거죠 그런데 비료 = 돈이니 땅을 놀리거나 다른 작물을 심는 등의 시간으로 해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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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노메라 2022-05-20 (금) 22:39
보릿고개시절 라면 먹으면되지 왜 굶었냐고 하던 그런 부류..
추천 5
거울의길 2022-05-20 (금) 23:07
능히 천지인 삼재가 조화되야 함이니..
농사천하지대본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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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n1201 2022-05-20 (금) 23:19
농사 지을때 비료값이 문제인가요 땅값이 문제인가요? 쌀 같은 경우도 미국쌀이 넘 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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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윈 2022-05-21 (토) 07:17
@osan1201

농사가 1년 중 수확기에만 손익계산되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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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닉 2022-05-20 (금) 23:25
쌀에 미자붙는건 아름다울미자도 포함됨 무슨뜻이냐하면 미자붙은 곡식은 독성이 없음 구황작물이란것들은 독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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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윈 2022-05-21 (토) 07:25
@아임닉

뭘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나요? 쌀 미는 작물 모양을 따서 만든 상형자인데 그게 어떻게 아름다울 미가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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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닉 2022-05-21 (토) 10:01
@테리윈

동음이의어 라고 같은발음을 가진것중에 여러가지 뜻이들어가는 한문들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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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 2022-05-22 (일) 14:54
@아임닉

미자 붙은 곡식들에 어떤게 있나요
스스로 찾아보려고했는데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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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득 2022-05-22 (일) 17:42
@루츠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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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닉 2022-05-22 (일) 21:31
@루츠

쌀미자 좁쌀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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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2-05-22 (일) 15:09
@아임닉

쌀의 미자가 아름다울 미였어? ㅋㅋㅋㅋㅋㅋ 존나 빵터지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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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2-05-22 (일) 23:44
@아임닉

아름다울 미는 양 양(sheep)자 베이스라고 여러 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장기섭취했을 때 독성은 모든 작물에 있어요
쌀의 독성(?)은 각기병이라고 합니다 물론 밀로도 올 수 있고요
이건 포지티브한 물질보다 식자재 스펙트럼이 좁아서 오는 결핍이라고 이야기해야 현대인 답지요
그래서 각기병은 대항해시대가 오고나서 장기간 선상 생활한 선원들 때문에 생기고 연구되었습니다

영국 해군을 불패의 전설로 만들어준 건 각기병에 대한 대응으로 라임주스를 배급하고 섭취하게한데 있습니다. 비타민C 결핍에 대한 적절한 조치였지만 당시의 타국 해군들은 영국헤군들을 으른답게 술 먹지 못하고 라임주스만 먹는 어린애 취급하느라 "라이미"라고 불렀다죠
그래도 대양을 점령하고 식민지를 개척해 해가 지지않는 제국을 개척한 건 라이미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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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2-05-23 (월) 20:27
@ㄹㅇㄴㄹㄴㅇ

네 비타민 비인데 제가 씨라고 해버렸네요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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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 2022-05-24 (화) 22:40
@애쉬ash

전혀 다른 얘기네요
위에서 얘기한 독성은 자체 함유 독성 의미지요
감자는 솔라닌 독성
메밀은 살리실아민
옥수수는 아플라톡신 곰팡이
배추는 사이안염 등등
추천 1
               
                 
애쉬ash 2022-05-25 (수) 06:18
@hich

독...이란 의미를 크게 보고

포지티브한 성분만을 "독"으로 보지않고
한 종류의 작물만 섭취했을 때 영양소 결핍을 일으키는 영양소 구성도 광의의 "독"으로 보고 이야기한 것이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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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2-05-25 (수) 17:29
@ㄹㅇㄴㄹㄴㅇ

아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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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늘 2022-05-20 (금) 23:36
유익허네.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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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mbgh 2022-05-21 (토) 00:16
오호 그렇군요
다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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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aka 2022-05-21 (토) 00:31
저렇게 상세하게 설명해도, 무조건 내 생각이 맞고, 다른 생각은 무조건 틀렸다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황교익같은 사람들... 종종 여기서도 많이 보이더군요...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대도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우기기만 하는...
추천 2
sungkun 2022-05-21 (토) 06:10
경험이 곧 산 증인인데 위키에서 퍼와서 자기 경험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모르면 내가 잘못안것 같다고 하면 될걸 기를쓰고 아니다라고 함.
모르면 모른다하는게, 실수로 잘난척한게 좀 부끄러울지언정 틀린걸 인정하는것만큼 멋있는게 없는데. 어휴..
추천 2
Brrrrr 2022-05-21 (토) 08:36
돈 없으니 카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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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겠다 2022-05-21 (토) 09:43
저런 등신같은 글에 침착히 대응하는 지성이야 말로 쌀만큼이나 아름다울 미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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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하네 2022-05-21 (토) 10:24
이건 추천이다 쌀을 심는 이유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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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al 2022-05-22 (일) 03:37
짱개가 지롤한거에 너무 진심으로 후두려패네요...

진심 불쌍...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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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P387952 2022-05-22 (일) 05:26
차분하고 조곤조곤하게 팩트로 조지는 저분에 성품에 감탄합니다 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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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왕이될테… 2022-05-22 (일) 09:08
근데 누가 쌀 농사 망해서 굶어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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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2-05-22 (일) 23:45
@무당왕이될테다

그거부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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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2-05-25 (수) 06:14
@ㄹㅇㄴㄹㄴㅇ

경신대기근은 작물 선택이 잘못되거나 다양하지 않아서 기근이 온게 아니라 기후변화 때문에 작황이 좋지않아 온거라서요

"쌀농사가 망해서" 요 전제가 그리 과학적인 말이 아니라 그런가봅니다

본문의 내용은 "쌀만 심다가"라는 함의가 있네요
쌀 이외의 구황작물을 많이 심었다면 경신대기근은 피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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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2-05-25 (수) 17:29
@ㄹㅇㄴㄹㄴㅇ

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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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2022-05-24 (화) 02:49
옛 선조들이 괜히 쌀 농사 지은게 아니지
 ㅈ문가 쉑 설치다가 뼈부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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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CU리 2022-05-24 (화) 08:53
남들한테 병신이니 바보니 공부를하라니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애들의 말은 들어볼 가치가 없음. 보통 자신의 무식이 콤플렉스인 경우가 많거든. 진짜 똑똑하거나 많이 배운사람들은 더 위의 경지가 있는걸 알기에 함부로 그런말을 쓰지않음.  겸손하기도 하고... 원글 봐바 욕 비방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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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야 2022-05-25 (수) 00:37
아이쿠야 이형 끝도 없이 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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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lAI 2022-05-26 (목) 02:04
닭대가리 아닙니다
https://youtu.be/MzIQWUlH0Bk?t=65
추천 0
골게터® 2022-05-26 (목) 07:41
요즘에 땅사서 농사지으면 망합니다.
논이고 밭이고 죄다 말이죠.
엄청 오른 거품 땅값과 점점 올라가는 대출 이자와
올해 엄청 오른 비료, 퇴비, 모종값을 감당 못합니다.

예전부터 가지고있던 땅이라도 생산비용이 대폭 올랐는데 정부에서 다 인정할리도 없고요,
그래도 소비자가 사먹는 곡물값은 엄청 오를겁니다.

혹시 가을에 기상 이변이라도 생기면 그냥 망하는 겁니다.
작년 배추농사가 비가 하도 자주와서 망한 농가가 많습니다. 저도 망했고요.
고추농사도 그랬고요.

농사 지어서 먹고 살 생각은 말아야합니다.
좀 된다 싶으면 엄청 뛰어들어서 가격 대폭락 시키죠.
블루베리나 아로니아 같은거 똥값되어서 집중 투자한 농가들 좋지않죠.

저는 그냥 자급 자족하려고 씨뿌리고 다듬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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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사네 2022-05-26 (목) 07:42
농업국가로 삶을 이어온게 수천년인데
저 일뽕 병심생기는 지 알팍한 지식으로
조상들 능욕하려드네ㅋㅋㅋㅋ

저런애들은 현실의 삶이 대체 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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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ntCC 2022-05-26 (목) 16:14
보릿고개 - 라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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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i 2022-05-26 (목) 16:34
우리만 쌀먹는거 아님.
남미 유럽 미국 아프리카 .....
가보니까 거의 대부분 먹던데....
주식은 아니지만 .... 많이 먹음.   
서양쪽에서는 오히려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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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녹차 2022-05-27 (금) 00:02
박사님 많이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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