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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결혼을 후회하는 남자.jpg [댓글수 (123)]
1등당첨자    2022-05-20 (금) 16:22   조회 : 34207   공감수 : 83



전체공감수83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123댓글쓰기
나도한입만 2022-05-20 (금) 16:22
낮에는 애 내가 봤으니 밤에는 니가 봐라하던 여자
주중에는 애 내가 봤으니 주말에는 니가 봐라 하던 여자
나는 새벽4시에 일어나 우유배달하고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또 우유배달 하고 집에오면 12시
주중에는 토욜 잠시 쉬고 일요일부터 월요일 까지 이 지랄인데 세상 편하게 자던 여자
밤낮이 바뀐 딸래미가 새벽에 잠이 깨서 보채면 우유배달 하느라 땀이 나서 온 몸에 땀띠가 난 와중에도 일어나 분유 태워서 렌지 넣고
젖병 물리면서 잠든 일을 몇달을..
그래도 회사에서 내 일 남들보다 더 잘할려고 쉼없이 공부했었는데..
아침밥은 얻어먹은적이 없고, 아들 낳았다고 그렇게 유세를 해대던 여자
.
결국 이혼했슴
추천 27 반대 0
Jjack 2022-05-20 (금) 16:22
정통적인 가정에서 가부장적인 일부를 골라 무분별하게 욕하며 가정의 구조와 의미조차 흔들어 없애니
이런 의미 없이 힘든 가정들이 쏟아져 나오고 결혼을 기피하고 아이 낳기를 기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듯합니다.

가정은 원래 다음 세대를 위해. 나의 반려자를 위해 헌신하기 위해 만나는 게 정상인 건데...
점점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 화 되어가는 우리들로서는 가정을 지키고 가정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 자체에 의문이 남게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가정에서 남편이 너무 집안일 전혀 안 돕는 것도 문제이지만 또 죽어라 일하고 온
사람에게 나머지 집안일 다 맡기고 픈 여자들의 심리가 생겨 난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이해는 합니다만...)

함께 고생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건데....
각개전투 느낌 드는 순간..... 같이 죽는 거죠 ㅠㅠ

저도 잘 모르고 정답은 없는거지만...그냥 안타깝네요 ㅠㅠ
추천 14 반대 1
백작크리스 2022-05-20 (금) 18:58
부인이 짜증을 내는 이유는
부자왕자님과 결혼을 하지 못해서 입니다

그냥 이유가 없어요. 어릴때부터 꿈꾸던
백마탄왕자가 날 선택하고 공주같은 화려한 삶.

그걸 못해서 짜증이 나는거에요.

어릴때 꿈꾸던 왕, 대통령, 사장님이 되지 못한
남자가 정치에 경제에 짜증내는거랑 비슷해요

그래도 남편들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현실과 타협하고
적당한 선에서 소소한 만족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버티는데
부인들은 그럴 바쁨이 없거든요. 망상에 빠질 여가시간이 너무 많아요
가끔 그럴틈이 없을정도의 집안일도 결국은 왕자+부자한테
시집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결말로 빠집니다


결혼안한 분들 여자볼때 허세 허영 같은거 없는 여자 만나세요
그런데 그런부류는 대부분 이쁘지 않고 달콤한 매력도 없어요
미모의 여자와 결혼을 하려거든 적어도 자립심이라도 강한지 보세요
어린시절 본인 치장하고 화려한 SNS라이프를 누구돈으로 즐겼는지
부모한테 용돈받아 펑펑쓰던 버릇은 평생갑니다. 남편한테 그대로 해요
적어도 알바라도 했거나, 쓰던거 중고로 팔았던 경험있는지 꼭 보세요
추천 12 반대 0
청춘불패 2022-05-20 (금) 16:22
짜증만 내면서 살꺼면 결혼을 왜 쳐한거야

진짜 여자들 이해하기 힘든게
이혼할게아니고 계속 같이 살꺼면  짜증을내든안내든 어쨋든 집안일과 육아는 어차피 해야하는건데

힘들어도 그냥 긍정의마인드로 바꿔서 "그래 어짜피할일인데 짜증내서뭐해 힘들더라도 기분좋게하자"

이런 마인드로 왜 바꾸질못해??

남자들은 결혼전에 내가 사고싶은거 하고싶은취미  다 하면서 살다가 결혼하면
" 그래 인생에서 결혼은해야되는거니 일이 힘들고 내시간을 못갖더라도  참고살아보자"
라는 마인드로 자동으로 바꿔지는데

왜 여자들은 결혼용 마인드로 쳐 바꿀지못하는걸까
진짜 한국여자들 문제있어보임
추천 11 반대 0
로켓찡와 2022-05-20 (금) 16:22
애들 금방큼 다크면 그시간이 또 미화되있을듯
추천 0
찾아드립니다 2022-05-20 (금) 16:22
아빠의 삶은 쉽지않다
추천 1
머선12GO 2022-05-20 (금) 16:22
글을 읽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추천 1
정상적인닉네… 2022-05-20 (금) 16:22
우울증 온듯.. 남자도 우울증 위험한데
추천 2
Jjack 2022-05-20 (금) 16: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통적인 가정에서 가부장적인 일부를 골라 무분별하게 욕하며 가정의 구조와 의미조차 흔들어 없애니
이런 의미 없이 힘든 가정들이 쏟아져 나오고 결혼을 기피하고 아이 낳기를 기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듯합니다.

가정은 원래 다음 세대를 위해. 나의 반려자를 위해 헌신하기 위해 만나는 게 정상인 건데...
점점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 화 되어가는 우리들로서는 가정을 지키고 가정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 자체에 의문이 남게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가정에서 남편이 너무 집안일 전혀 안 돕는 것도 문제이지만 또 죽어라 일하고 온
사람에게 나머지 집안일 다 맡기고 픈 여자들의 심리가 생겨 난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이해는 합니다만...)

함께 고생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건데....
각개전투 느낌 드는 순간..... 같이 죽는 거죠 ㅠㅠ

저도 잘 모르고 정답은 없는거지만...그냥 안타깝네요 ㅠㅠ
추천 14
     
       
후룻 2022-05-20 (금) 16:22
@Jjack

결혼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기때문에 결혼을 안하는거 같아여
추천 2
     
       
peture 2022-05-20 (금) 16:22
@Jjack

정답은 뭐 둘의 합의 밖에 없겠죠. ㅎㅎㅎ
추천 0
     
       
Blowback 2022-05-20 (금) 16:22
@Jjack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아니고, 이성적인거고 합리적인거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결혼 안해도 이해해줘야죠 이게 현실인것을,,
추천 0
뭉치0407 2022-05-20 (금) 16:22
그래도 밥은 해주네요.
저게 끝이 아닙니다.
추가로 여자라서 희생했다고 항상 화가 나있죠.
추천 2
     
       
코딩꿈나무 2022-05-20 (금) 16:22
@뭉치0407

본인도?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뭉치0407 2022-05-20 (금) 16:22
@코딩꿈나무

남의 얘기같지가 않아요~ㅋㅋㅋ 
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추천 0
               
                 
코딩꿈나무 2022-05-20 (금) 16:22
@뭉치0407

불쌍하군요...
본인도 그렇고 아내분도 그렇고
아기가 있다면 아기도 안타깝네요.
추천 0
                    
                      
뭉치0407 2022-05-20 (금) 16:22
@코딩꿈나무

아~ 무슨말씀 하시려는지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추천 0
                         
                           
범어동김씨 2022-05-20 (금) 18:01
@뭉치0407

와 뭉치님 되게 세련되셨네요.
한수 잘배우고 갑니다^^
추천 0
                    
                      
홈런왕00 2022-05-20 (금) 17:53
@코딩꿈나무

꿈나무가 말이 좀 심하네요.
뭉치님이 좋게 넘어가자고 참는거 같네요.
추천 0
               
                 
알게뭐임 2022-05-24 (화) 16:27
@뭉치0407

저두요... 지금 너무 힘드네요.
추천 0
아푸아루 2022-05-20 (금) 16:22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 전제조건은 맞벌이 뿐이다
추천 0
디아블로하고… 2022-05-20 (금) 16:22
남자분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돈벌어오고 그런것을 떠나서 정서적인 안정이 안되는 가정으로 보여집니다.

대화를 해서 풀어내야 할부분이고
추천 0
상하이블루 2022-05-20 (금) 16:22
저렇게 남편이 어디 있든 상관 안하고
본인 짜증 나는걸 그것도 실시간으로 문자 보내고 한다는 건
진짜 본인 밖에 모른다는 소리지..
추천 0
착한땅콩 2022-05-20 (금) 16:22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애들이 문제집틀렸다고 화나가지고 냉냉해지고 또 그걸 남편에게 풀고
자기 뭐하는데 기분 나쁘다고 애, 남편한테 풀고 뭐라하고
자기의 기분을 스스로 컨트롤하고 삭히든 속으로 풀든 해야지
왜 그걸 주변사람에게 푸는지 이해가 안감
이거로 와이프랑 항상 부딛히는데 절대 안고침
추천 1
     
       
걸베이 2022-05-20 (금) 16:22
@착한땅콩

가스라이팅이죠
추천 1
나스레짐 2022-05-20 (금) 16:22
연애도 신중히 결혼도 신중히
추천 1
아로하 2022-05-20 (금) 16:22
급하게 결혼하시지 마시고 상대방의 행동, 성격을 유심히 보세요. 참고로 이기적인 사람은 무조건 거르세요.
추천 1
나도한입만 2022-05-20 (금) 16: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낮에는 애 내가 봤으니 밤에는 니가 봐라하던 여자
주중에는 애 내가 봤으니 주말에는 니가 봐라 하던 여자
나는 새벽4시에 일어나 우유배달하고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또 우유배달 하고 집에오면 12시
주중에는 토욜 잠시 쉬고 일요일부터 월요일 까지 이 지랄인데 세상 편하게 자던 여자
밤낮이 바뀐 딸래미가 새벽에 잠이 깨서 보채면 우유배달 하느라 땀이 나서 온 몸에 땀띠가 난 와중에도 일어나 분유 태워서 렌지 넣고
젖병 물리면서 잠든 일을 몇달을..
그래도 회사에서 내 일 남들보다 더 잘할려고 쉼없이 공부했었는데..
아침밥은 얻어먹은적이 없고, 아들 낳았다고 그렇게 유세를 해대던 여자
.
결국 이혼했슴
추천 27
     
       
토렌트안써요 2022-05-20 (금) 16:22
@나도한입만

와우.. 고생하셨네요 ㄷㄷ;;
추천 0
     
       
충혈된노을 2022-05-20 (금) 16:22
@나도한입만

액땜 했으니 좋은일 찾아올 겁니다.
추천 0
     
       
니부타니신카 2022-05-20 (금) 17:02
@나도한입만

이건 이혼이 답이긴 했네요.
추천 1
     
       
알게뭐임 2022-05-24 (화) 16:28
@나도한입만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상대방은 툭하면 이혼하자는데 전 용기가 없네요.
추천 0
짱테이씨 2022-05-20 (금) 16:22
매체들때문에 여자들 많이 망가진듯.
집안일 해주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여기는 여자들이 많음.
그놈의 독박육아 ㅉㅉ 독박벌이는 안불쌍하냐
추천 2
Ol태리 2022-05-20 (금) 16:22
남자건 여자건 전업주부면 돈벌어 오는 사람 집안일 시키지 마라
추천 2
악마레이 2022-05-20 (금) 16:22
마누라한테 소리한번 질러 !!
안에 담고 있으면 ...또 빙신됨 !!
추천 0
그냥그렇다구 2022-05-20 (금) 16:22
남편이 집에오면 아내집안일 도와주고
아내도 회사가서 남편회사일 도와주고,
이렇게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죠.
추천 2
     
       
나도한입만 2022-05-20 (금) 16:22
@그냥그렇다구

맞네요
추천 1
헥토로 2022-05-20 (금) 16:22
게시판 글은 심한쪽이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많은 부부들이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즉  통계가  없을뿐 쇼윈도우 부부 엄청납니다.
추천 0
테리야 2022-05-20 (금) 16:22
이 시대에 애 둘은 사치 중 극사치다
애 하나만 없어도 삶의 질이 달라짐
추천 0
     
       
알게뭐임 2022-05-24 (화) 16:36
@테리야

하~ 이거네... 둘째를 가지지 말았어야했어...
추천 0
베르킨게토릭… 2022-05-20 (금) 16:22
여자는 성격 잘 봐야됨....
진짜 결혼할때 장모님과 장인어른 관계를 잘 보시길
나중에 자기가 장인어른처럼 되어있을테니
추천 1
청춘불패 2022-05-20 (금) 16: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짜증만 내면서 살꺼면 결혼을 왜 쳐한거야

진짜 여자들 이해하기 힘든게
이혼할게아니고 계속 같이 살꺼면  짜증을내든안내든 어쨋든 집안일과 육아는 어차피 해야하는건데

힘들어도 그냥 긍정의마인드로 바꿔서 "그래 어짜피할일인데 짜증내서뭐해 힘들더라도 기분좋게하자"

이런 마인드로 왜 바꾸질못해??

남자들은 결혼전에 내가 사고싶은거 하고싶은취미  다 하면서 살다가 결혼하면
" 그래 인생에서 결혼은해야되는거니 일이 힘들고 내시간을 못갖더라도  참고살아보자"
라는 마인드로 자동으로 바꿔지는데

왜 여자들은 결혼용 마인드로 쳐 바꿀지못하는걸까
진짜 한국여자들 문제있어보임
추천 11
     
       
오름오름H 2022-05-20 (금) 16:22
@청춘불패

남자들은은 아니고요. 성별을떠나서 사람마다 다른거구요.
여자라고 다 부정적이겠습니까? 초,중,고,군대 많은 남자들을 봐왔지만 어차피 할일이니 긍정적으로하자??
누가 그런답디까.. 다들 시팔조팔말나오면서 하는거지 하기싫은건 성별을 떠나서 다하기싫은거죠...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뻘소리랑 다른바없구요.
그리고 결혼은 원래 많은것을 포기해야만 유지가되는겁니다.
남자만 포기하겠습니까? 여자들도 사고싶은거 하고싶은취미 하던거 못하는건 매한가지고요.
생각을 해봐요. 한국 직장인 평균월급이 300입니다. 혼자살면 넉넉하지만 2명이면 빠듯하고 애 한두명
4인가족이면 사실상 부부는 할게없어요. 집대출금,생활비, 통신비,관리비,유치원.식비등등
추천 0
          
            
청춘불패 2022-05-20 (금) 16:22
@오름오름H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안그러냐  여자들이 다그런줄아냐

이런댓글 달릴줄알았음 ㅋㅋㅋㅋ

보편적으로 말한겁니다 보편적
아우 지겨워

나도 알어요  결혼생활 즐기면서 잘하는 여자들도 있다는거

근데 보편적으로 남편과 와이프중 누가 더 짜증 내는 횟수가 많던가요
한국사람이라면 여자가 잔소리와 짜증이 심하단거 아실텐데요

남자들이 잘못된 경우와 여자들이 잘못된 경우 가 있는거지
이글은 여자들의 잘못된경우(집안일,육아를 짜증내면서 하는거)를 말하고있는겁니다

남편들 일갔다와서  회사에서 겪은걸 와이프한테 짜증내면서 승질부리는것과
와이프들 집안일,육아 한걸 남편한테 짜증내면서 승질부리는것

두개중에 어떤게 더 흔히 보이던가요?

쫌 문제있는건 그문제만 직시합시다

딱봐도 남녀가 다르고 불평등한데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추천 3
          
            
야부리0 2022-05-20 (금) 16:22
@오름오름H

오름이 아직도 이렇게 사니
추천 0
          
            
메너천사 2022-05-20 (금) 16:22
@오름오름H

맞벌이 할 생각은 안하네 ㅋㅋㅋㅋㅋ

한국직장인 평균월급 300이면 와이프도 나가 둘이벌면 적어도 400~500이상은 되겠네요 ㅋㅋㅋ
추천 0
               
                 
나가토유키 2022-05-20 (금) 16:22
@메너천사

그게 힘든게 맞벌이하면 애를 맡겨야되고, 그럼 어짜피 월급 한쪽은 없는겁니다. 그래서 남의 손에 불안하게 애 맡기느니 외벌이하고 직접 키우는거구요. 집안일도 쉬운게 아니죠. 하루종일 애 밥먹일생각만 계속 해야되고 애 잘때 빨래 청소 요리 하고 애 깨면 밥먹이고 치우고 무한반복입니다. 하루 이틀 깔짝 하는게 아니고 휴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야 짬이 좀 생기는거죠. 제가 그래서 월요일을 좋아합니다. 육아하는 주말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요..둘이 해도 피곤한게 육압니다.
추천 0
Kalook 2022-05-20 (금) 16:22
결혼 잘못했네요.
자기 힘든것만 아는 사람은 절대 곁에두면 안되겠더라고요.
추천 0
surkchiri 2022-05-20 (금) 16:22
사랑 없는 결혼
추천 0
assfker 2022-05-20 (금) 16:22
여자 잘 만나야 하고
남자 잘 만나야 하고
결혼은 그게 아니면 하면 안되네요
추천 0
이준잣대 2022-05-20 (금) 16:22
나도 많은 데이터가 있는건 아니지만...

보통 남자가 결혼을 졸라서 하게되면 저렇게 됨...
추천 0
킴대리 2022-05-20 (금) 16:22
전업주부가.. 남편 일하고왔는데... 일시킨다? 왜 대리고 사냐...
추천 1
안톤시거 2022-05-20 (금) 16:22
결혼을 한게 1차 잘못이고
배우자를 잘못 선택한게 2차 잘못이고
그와중에 아이를 가진게 3차 잘못이고
아직 이혼을 안한게 4차 잘못이 아닌가 싶음.
추천 1
     
       
메너천사 2022-05-20 (금) 16:22
@안톤시거

님 혹시 서울대 출신이세요??ㅎㄷㄷ
추천 0
띠용Eldyd 2022-05-20 (금) 16:22
매일 짜증내는 여자하고는 살지마라. 진짜로 미친다.
추천 0
구름둥실 2022-05-20 (금) 16:22
아무리 예쁜 사람이라도 성격이 민감하고 항시 화나 짜증이 나있고 옆에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다면 빨리 돌아설때.

결국 인생이라는 먼 길을 함께 해쳐나갈 안식처이기도 할 사람이기에 편안하고 신뢰감이 없다면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것만큼

불안하고 고독하고 괴로울 뿐일 겁니다.
추천 1
건빵님 2022-05-20 (금) 16:22
힘내라
이혼말곤 답이없을것같다
근데 애가 있으니 모르겠다
힘내라
죽지마라 죽을것같으면 이혼해라
추천 0
     
       
구찌사랑 2022-05-20 (금) 18:48
@건빵님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 애 때문에 모르겠다임
저희 집은 아버지 쪽이 쓰레기였는데 어머니가 저희 생각해서 참고 살다가 저는 운이 좋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극복했지만 동생은 아직도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등등 아무것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나오지를 못함
이렇게 될수도 있으니 한쪽이 선 넘는 쓰레기면 이혼하는게 맞다 싶음.
근데 죽지는 말고 이혼해라는건 동의함
추천 0
퇘깽이 2022-05-20 (금) 16:22
말하세요 애들 재우고 식탁에 앉아 과일 맥주와 간단한 안주라도 놓고 오늘 이야기 좀 해 보자고 해 보세요.
요즘 왜 이렇게 화가 나있는지 물어보세요
나는 당당한 너의 남편 아이 아빠이고 싶은데 나의 무엇이 널 그리 화나게 하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조율 하 보세요. 조금씩 천천히.
일에 찌들어서 아이들에 치여서 대화가 줄어든 만큼 오해의 씨앗이 커집니다.
네, 물론 환경적으로 쉽지 않을 수 있슴니다. 그러나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서로의 진심은 상상할 때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전할 때 비로소 전해 집니다.
관계가 일방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작고 나긋한 어조로 조리있게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천천히 그리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곧게 말 해 보세요.
그래도 무언가 의지가 되어서 결혼이라는 큰 강을 건너지 않았나요? 그 시절 풋풋 했던 그 때를 추억 해 보세요
추천 0
     
       
창문가틈새 2022-05-20 (금) 16:22
@퇘깽이

말이 안통하는 상대완 대화도 피곤한 법이에요.
그때만 알겠다 하고 다시 무한 루프임.
내가 변화하려 해도 현실은 힘드니까.
다시 온갖 스트레스 남편에게 품.
그냥 싸우는게 귀찮으니까
일 끝나고 집안일 하는 것.
추천 2
          
            
알게뭐임 2022-05-24 (화) 16:47
@창문가틈새

싸우기 싫은데 자꾸 시비를 검... 그래서 대화조차 하기 싫고... 악순환
추천 0
처릿 2022-05-20 (금) 16:22


본문과 리플을 읽으며 피곤함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추천 1
블랙삭스 2022-05-20 (금) 16:22
으잉 이거 내가 썼나? 아이디가 나 아닌데..
추천 1
     
       
오모가리 2022-05-20 (금) 16:22
@블랙삭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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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윗한남 2022-05-20 (금) 16:22
죽고 싶단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냥 이혼하시면 됩니다
요즘 5쌍이 결혼하면 2쌍은 이혼합니다
퐁퐁남이 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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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들… 2022-05-20 (금) 16:22
퐁퐁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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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06 2022-05-20 (금) 16:22
TV에 나오는 드라마 포르노가 망쳐놓은 현실이라고 봄.
현실이 아닌 욕망을 채워주는 포르노가 넘쳐나다보니.
당연히 해야하는게 아니냐는 인식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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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비너스 2022-05-20 (금) 16:22
애들한테 너무 과몰입함. 요즘 젊은 부부들의 공통점.. 결코 좋은 결과 안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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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때기슛 2022-05-20 (금) 16:22
힘을 내시고. 주위에 조언을 구하세요.

이혼을 하면 아이들이 최대의 피해자가 됩니다.

주위에 조언을 구해보고 가장 좋을 거 같은 방법을 부부가 함께 써보시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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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조심 2022-05-20 (금) 16:22
남자든 여자든 애기 생각해서 참지 말고
상대방이 엿같으면 내인생 찾아서 이혼하세요
저러다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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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99… 2022-05-20 (금) 16:22
여자는 돈을 벌어올 노비를 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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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똥집똥침 2022-05-20 (금) 16:22
투표를 잘 해야되지요..  나라에서 애 키워줄 사람에게
굿짐당만 찍어 주는 분은 불평을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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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1986 2022-05-20 (금) 16:22
뭔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병원부터 갸보셔야 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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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2022-05-20 (금) 16:22
@five1986

제 생각에도.. 와이프 분 우울증 쎄게 오신 것 같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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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un 2022-05-20 (금) 16:22
@노랑☆

아닙니다. 저런 와이프 분 있습니다. 낮엔는 마구 놀러다니고 ...그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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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사랑 2022-05-20 (금) 18:50
@노랑☆

남편분 말씀하시는덧
안녕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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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임 2022-05-24 (화) 16:48
@five1986

병원 가라고하면 응 가볼게 할거 같쥬?? 그날이 전쟁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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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1986 2022-05-25 (수) 13:46
@알게뭐임

병원가라고 할게 아니라 남편도 같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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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kchiri 2022-05-20 (금) 16:22
사회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온 남자들 ㄷㄷ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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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덮밥 2022-05-20 (금) 16:22
와 글만 읽어도 토할꺼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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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2022-05-20 (금) 16:22
벌써 글만 봐도 살기 싫다 .. 그래도 양쪽 얘긴 들어봐야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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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사랑 2022-05-20 (금) 18:51
@yahoo

이건 안 들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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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osre 2022-05-20 (금) 16:22
내가 살림할게
니가 회사 다녀

아님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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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2022-05-20 (금) 16:22
시골에 땅이라도 있으면 농사라도 짓고 애들은 방목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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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넘 2022-05-20 (금) 16:22
제 경우를 간단히 말씀드리면....욕하실려나
40대초 외벌이입니다.

7시쯤 퇴근해서 집에가면 와이프랑 같이 저녁을 먹습니다.
그다음 애둘(4살 여/2살 남)을 씻기구요...
씻기고 나면 보통 딸 재우기 전까지 같이 놀아주라고 와이프가 갈굼을 ㅠㅠ
그렇게 애들과 자기전까지 놀게 되는데 잠은 보통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자더군요
자고 나면 저녁에 먹은 그릇들 설겆이하고 월, 목요일은 분리수거하는 날이라 분리수거까징...
그렇게 하고 나면 자기전까지가 제 시간이네요...
가끔 짜증나기도 하고 피곤해서 잘 안놀아주는 날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영상 틀어줄 때도 있네요....
애들도 커가면서 고집이 생겨 말을 안들을 때면 버럭 짜증도 내서 미안해 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내가 불행하냐?라고 물으면 지금이 총각때보다 좋으네요 ㅎㅎ;
가끔 내가 결혼을 안했으면 지금 뭐할까 생각하면 ㄷㄷㄷㄷㄷ
주말 와이프랑 같이 애들 보고 있으면 전업주부가 완전 편하지 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둘째가 와이프 껌딱지라 안떨어지고, 중간중간 잠을 깨워서인지 가끔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구요...
지금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그 전과 같이 매일 TV만 끼고,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가끔 술자리를 기웃거리고 있을 것 같네요.
직장일에 집에와서 애들 보고 이것저것 한다고 힘들고 지치고 짜증날 때도 많지만
딱히 총각 시절로 돌아고기 싶은 맘은 없네요.
물론 와이프가 애들 대리고 친정 간다면 급 환영이긴 합니다.
2번인가 간 적 있었는데... 감사한 한주였죠 ㅎㅎㅎㅎ

예전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결혼은 서로 다른 두사람이 같이 있는 것이라
서로의 희생과 인내가 필요하다 생각하네요...
다들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말씀하셔서 길게나마? 적어 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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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갈 2022-05-20 (금) 18:11
@무던한넘

행복한 결혼생활하시네요..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면 그순간 불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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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넘 2022-05-21 (토) 18:24
@새대갈

나름 즐겁게 잘 살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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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길 2022-05-20 (금) 20:16
@무던한넘

그거 오래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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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넘 2022-05-21 (토) 18:25
@거울의길

아직까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ㅋㅋ
둘다성향이 비슷해서? 그리고 배려해주는 부분도 많아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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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bert 2022-05-20 (금) 16:22
저는 결혼 10년차 40대초반 아이아빠입니다.
초등학생2학년 딸아이 하나 키우고요. 지금부터 저의 일상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 등교준비와 저의 출근준비를 함께 합니다. 지금은 많이커서 거의다 스스로해서 편해졌지만 유치원생일떄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야했죠. 씻기고 머리묶어주고 옷입혀주고 밥차려서 먹이고요.
암튼 그렇게 학교를 보내고 전 출근을 합니다. 5시퇴근이지만 4시쯤나오고요. 회사에서 배려를 해주어 항상 감사한마음..
5시쯤 아이를 학교 또는 학원에서 픽업하고 집에 데리고와서 밥을 먹이고 다시 영어학원을 보냅니다. 8시에 데리러가지전까지 집에서 저녁준비하고 가끔 청소,빨래등등 있으면 좀 하고요. 이런생활이 벌써 4,5년은 된것 같네요. 덕분에 요리도 이젠 몇가지하네요 ㅎㅎ
좋아하는 술자리도 줄어들고 때론 일탈충동이 생기지만 아이가 저를 너무 좋아하고 잘따라주어서 기쁘고 나중에 커서 우리아빠 최고라고 생각해주면 그걸로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럼 도대체 와이프는 뭘하느냐..
맞벌이합니다. 결혼전부터 다니던 회사 지금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여의도까지 새벽같이 나가고 퇴근하고오면 녹초가 되서오죠.
전 결혼하고도 편하게 못사는 와이프에게 미안한맘인데 아내는 저한테 미안하다고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직장만 편하게 다니는것 같다면서.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서로가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을 갖고산다면 트러블은 적을거라고 생각해요.
전 위에 고민하시는분 마음을 알것 같네요. 저도 살림과 직장을 함께하다보니 집안일이 의외로 많고 육아를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걸 알지만 징징대고 힘들다는 소리 매일들으면 저도 미쳐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떄는 결혼후회하고 자유를 찾고 싶었는데  살다보니 생각이 바뀌던데 고민하시는분은 많은 시련이 생기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암튼 힘내시고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길바랍니다.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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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2022-05-20 (금) 16:22
다른건 그렇다쳐도 자신의 반려에게
지속적인 불평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은 정말 최악입니다
누구 호박씨 까고 이게 싫다 저게 싫다 짜증난다
받아주는 상대방도 한 두 번이지 정말 스트레스 받죠
연애때 이런 사람이랑 연애하면 그냥 바로 접는게 좋습니다
결혼하면 더 심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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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로… 2022-05-20 (금) 16:22
사랑과 행복을 기대하며 결혼 생활을 시작하지만
그렇다고 치러야 할 댓가인 수고와 노력, 애씀과 희생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부모님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또한 우리들을 그런 노력과 수고,애씀과 희생으로 키우셨죠.
감사합니다. 또한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그때 자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자꾸 하나님을 언급하는 이유는 당장 교회에 나가지는 않더라도
피난처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삶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특별한 방법으로 각각의 사람마다 독특하게 하나님이 진짜 존재하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시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감동 또한 놀라운 것임을 배울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자신이 배우자보다 더 힘들면서도
" 여보 나 만나서 힘들지? 지금 당장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런 말을 먼저 건넬 수 있는 마음은 결코 쉽지 않죠.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는 것의 중요성은 그 사랑의 세기가 무척 크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공급받으면 왠만한 어려움은 어려움으로 느껴지지도 않게 되죠.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은
부부관계나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결혼 생활에 이런 어려움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극복해 내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회복한다면
결혼 생활의 가치는 혼자서 살아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유익들을 누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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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꿈나무 2022-05-20 (금) 16:22
끼리끼리 논다고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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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크로스 2022-05-20 (금) 16:22
이혼하고 도우미 쓰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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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퍼틴 2022-05-20 (금) 16:22
방송에서조차 독박육아라는 ㅈ같은 단어 써가며 갈라치기 하는 세상이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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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하는우익 2022-05-20 (금) 16:22
이거 쓴분

지금 살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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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2 2022-05-20 (금) 16:22
그걸 뭘 일일이 대응을 하나...
나도 퇴근하고 와서 혼자 밥먹는지 오래됐는데.
근데 난 그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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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세히치… 2022-05-20 (금) 16:22
저도 어디선가 본 글인데
자기는 배우자에게 최선을 다했으면 미련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앗.... 다음 문장이 생각이 안나 ㅠ
잊여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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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춘 2022-05-20 (금) 16:22
정답은 역시 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돈이면 다 해결됩니다
인생 스벌 ㅠ.ㅠ 무능력한 내가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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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독재타도 2022-05-20 (금) 16:22
남자가 너무 물러서 문제인거 같은데?                   
' 그래 싫으모 마 때리 치아라! 어! '    이정도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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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덩이 2022-05-20 (금) 16:22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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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된노을 2022-05-20 (금) 16:22
글만 읽는데도 내 가슴이 답답해지고 내가 우울증 걸릴거 같네요.
이런거 볼 때마다 내여자에 대한 사랑이 샘솟고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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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1 2022-05-20 (금) 16:22
그런데..이혼하면..남자가 더 후회 많이 한다고함...조사결과.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더.                   
참고로 내가 이해가 가는부분은 여자들이 나이먹고도 사회생활을 잘한다는것.  아줌마나 할머니 사회생활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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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길 2022-05-20 (금) 20:17
@산사춘1

아이가 있을때 한정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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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장땡 2022-05-20 (금) 16:22
친구놈도 딱 이런 상황이었는데 말은 안하지만 너무 힘들어 하더라.
옆에서 보기만해도 숨이 막히고 미쳐버릴것같았는데 ...우울증 걸리고도 남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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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나비z 2022-05-20 (금) 16:29
문제집 틀린거로 화내는거에서 상또라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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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중간보스 2022-05-20 (금) 16:32
저도 행복하다 생각하면서도 가끔 현타가올때가 있더라고요.
내가 돈 벌고 와이프는 집에서 아기육아 하고 , 제가 집에 오면 아기도 봐야 하고
(아기는 같이 보는거라죠, 도우는게 아니라)
그러다  가끔 와이프가 오늘 아기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짜증을 다 냅니다.
저는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또 그 짜증을 들어야 하고 아기도 봐야 합니다.

그러다가 보면 저는 가정을 위해 일도 하고 무언가 스토어도 준비하며 뭔가 삶을 위한 행동을 하는데
와이프는 게임하고 만화보거나, 쉬면서 드라마 보고 있으면
하.. 저러고 싶나? 우리 가정을 위한 행동은 안하나? 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근데 분명 남편입장에서도 애 보는게 쉬운일이 아니란것도 알고
이것저것 입장도 아는데, 주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짬내서 일하면서
아기도 보는 와이프를 보면 우리 와이프도 닮았음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는데

표현은 안합니다. 잘해줍니다.;;
근데 이런 글을 보면 공감 정도는 가네요 . . .

남편들도 어깨 무겁습니다. 여성분들 남편 오늘 어깨 토닥토닥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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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Per 2022-05-20 (금) 16:34
열에 아홉은 결혼해서 그럭저럭 잘 살고 저런 사례는 적지만
인터넷에 이런게 퍼지면 대다수 부부가 저리 사는걸로 느껴지네요.
그러다보니 현대에 혐오와 시기의 시대가 온것 같네요.
좋은건 티가 안나지만 안 좋은건 너무 쉽게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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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2022-05-20 (금) 16:34
제발 결혼들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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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이다 2022-05-20 (금) 16:42


저만 느끼는게 아닌가보네요...이시대 아빠들은 다 힘든가봐요 ㅜ
애 둘있는 아빠...힘드네요...
돈은 벌어도 항상 재자리 인거 같고...
퇴근을 해도 출근을 하는거 같은 기분이고..
쉬는 시간은 없어지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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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조 2022-05-20 (금) 16:46
ㅋㅋㅋ 결혼은 정말 잘해야지 아기들 육아는 힘들지만 저런 부부 사고방식이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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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료 2022-05-20 (금) 16:57
결혼 전에 잘 알아봤어야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됨. 내가 이 여자랑 살면 어느부분이 문제일 것 같고 그것을 평생 버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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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사 2022-05-20 (금) 17:01
다 받아주면서 힘들다고 하니.. 뭔 말이 듣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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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메갈결혼… 2022-05-20 (금) 17:37
결혼전에 서로 존중 할수있는 사람인지 그거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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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 2022-05-20 (금) 18:06
없는집이면 더욱 서로 복돋아주며 살아가야하는데..에휴
나 힘들어 짜증나 이런 문자를 보낸다니 와이프 성격이 보이네요..
남편분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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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사오다 2022-05-20 (금) 18:21
여지껏 페미들이 설치게 놔둔 벌이죠 뭐..
추천 1
백작크리스 2022-05-20 (금) 18: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부인이 짜증을 내는 이유는
부자왕자님과 결혼을 하지 못해서 입니다

그냥 이유가 없어요. 어릴때부터 꿈꾸던
백마탄왕자가 날 선택하고 공주같은 화려한 삶.

그걸 못해서 짜증이 나는거에요.

어릴때 꿈꾸던 왕, 대통령, 사장님이 되지 못한
남자가 정치에 경제에 짜증내는거랑 비슷해요

그래도 남편들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현실과 타협하고
적당한 선에서 소소한 만족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버티는데
부인들은 그럴 바쁨이 없거든요. 망상에 빠질 여가시간이 너무 많아요
가끔 그럴틈이 없을정도의 집안일도 결국은 왕자+부자한테
시집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결말로 빠집니다


결혼안한 분들 여자볼때 허세 허영 같은거 없는 여자 만나세요
그런데 그런부류는 대부분 이쁘지 않고 달콤한 매력도 없어요
미모의 여자와 결혼을 하려거든 적어도 자립심이라도 강한지 보세요
어린시절 본인 치장하고 화려한 SNS라이프를 누구돈으로 즐겼는지
부모한테 용돈받아 펑펑쓰던 버릇은 평생갑니다. 남편한테 그대로 해요
적어도 알바라도 했거나, 쓰던거 중고로 팔았던 경험있는지 꼭 보세요
추천 12
거울의길 2022-05-20 (금) 20:15
남자 다수가.. 소위 퐁퐁남인가...?
추천 0
랜디113 2022-05-20 (금) 20:59
아주 씨발이네
추천 0
토렌소환사 2022-05-20 (금) 23:50
자식 키우질 말아야지.
추천 0
인생이여만세 2022-05-21 (토) 04:19
응? 술먹고 내가 어디다 글을 싸질렀나....!?
추천 0
히지노 2022-05-21 (토) 09:40
80년대생은 치유불가입니다. 사람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그세대의 흐름 분위기 가치관은 그세대에게 통용되고 유지되죠. 겉으로 표출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
추천 0
디모나 2022-05-21 (토) 11:55
밑에서 부터 위로 쫙 찢어야지 진짜. 아오 ㅆㅂ
추천 0
톰쿠루즈 2022-05-21 (토) 14:54
연애도 결혼도 결정내리거처럼 또 결정해 !! 인생은 내것이야 ~
추천 0
Totenkopf 2022-05-21 (토) 17:30
설거지론, 하이퍼가미 이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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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임 2022-05-24 (화) 16:53
내가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몇몇 빼고 거~의 비슷하네요.
그래서 댓글도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정답은 아직 찾지 못했으나 뭔가 음... 암튼 동질감도 조금 느끼고 다들 힘들게 사는구나 싶네요.
추천 0
900rr 2022-05-29 (일) 23:20
그래서 내가 아는 자영업 하는 지인은 결혼만 하고 아이는 낳지 않고 살고 있음. 8년째인데 와이프랑 해외여행 다니고, 좋아하는 게임 같이 하고, 바이크 타면서 여행다님. 그냥 연애하는 커플처럼 사는데 보기 좋아 보이더라. 물론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고통이겠지만, 부부의 행복이 1순위이라면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봄. 부부문제는 거의 다 자식문제에서 출발하고, 그 기저에는 돈 문제가 깔려 있으니까 이건 서로 타협보지 못하면 평생 부부싸움의 원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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