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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걷다가 싸이코패스 소리 들었네요 [댓글수 (56)]
rank낚시광    2022-05-07 (토) 19:44   조회 : 32834   공감수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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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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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칼브 2022-05-07 (토) 19:44
같이 갔으면 병원비도 내게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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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레오c 2022-05-07 (토) 19:44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존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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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쿠크크 2022-05-07 (토) 19:44
딱 보니까 갈라치기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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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이잘룩 2022-05-07 (토) 19:44
그냥 정신병 걸린 캣맘한테 괜히 지나가다가 욕먹었네ㅠ 불쌍한 쓰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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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레오c 2022-05-07 (토)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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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존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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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이잘룩 2022-05-07 (토)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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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 걸린 캣맘한테 괜히 지나가다가 욕먹었네ㅠ 불쌍한 쓰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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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칼브 2022-05-07 (토)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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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으면 병원비도 내게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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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업체비밀번호 2022-05-07 (토) 19:44
@칼브

이거지
추천 1
     
       
rankaaasddd1 2022-05-07 (토) 22:07
@칼브

병원비 ㄹㅇ 비싸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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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옹쓰짱 2022-05-07 (토) 19:44
자기소개였나봐요
추천 2
rankmrboss 2022-05-07 (토) 19:44
아!  미친사람 눈에는 일반인이 사이코패스로 보이는구나... 학계에 보고 되야될듯요~
추천 2
rank아임닉 2022-05-07 (토) 19:44
미친놈눈에는 모두미친놈으로 보이지
추천 1
rank사향바타나 2022-05-07 (토) 19:44
저 구역의 미친녀는 저 년일듯
추천 1
rank열혈28 2022-05-07 (토) 19:44
도착하면 동물 병원 아니고 무허가 병원인거 아닌가..
추천 1
     
       
rank나야나왜이래 2022-05-07 (토) 19:44
@열혈28

간은 충청도로 심장은 서울로
금니빨빼고 모조리씹어먹어줄게
그상황되는거 말씀이죠?
추천 1
rank아침점심저녁야식 2022-05-07 (토) 19:44
같이가면 수술은 고양이가 받는게 아니였을듯
추천 0
rank이저어어엉 2022-05-07 (토) 19:44
지가 죽였을수도 있어
추천 0
rank하쿠하라 2022-05-07 (토) 19:44
방전된 자동차 베터리 점프 해달래서 못한다니깐 자기가 알려 줄테니 해달라고 해서
직접 하라니깐 다칠까봐 못하겠다고 대신 해달라고 한 그년 아니야?
추천 0
rank베지타맥스 2022-05-07 (토) 19:44
핵지뢰 피했네요
추천 0
rank백종투 2022-05-07 (토) 19:44


이런거 보면 폭력은 정말 필요한 것 일수도..
추천 4
rank카드값줘체뤼 2022-05-07 (토) 19:44
저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다 한마디도 못하고 인터넷에 푸념 하는게 찐따 같은 짓임.

야이 싸이코 패스 새퀴야 그랬으면 "머 미친시발년아~!! " 라고 한마디 하고 갈길 가면 되는데...
추천 2
rank활짝이 2022-05-07 (토) 19:44
녹음 키고 다시 이야기 해보실래요? 해서 경찰 부름
추천 1
rankChiangMai 2022-05-07 (토) 19:44
그냥가면 안되지.
똑같이 말해줘야지
추천 0
rank버섯농부 2022-05-07 (토) 19:44
누가봐도 진짜 제정신이 아닌 사람을 만나면 상종안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추천 1
rankfive1986 2022-05-07 (토) 19:44
병원같이 가줄테니 나랑사귈래? 해보세요
추천 0
     
       
rankCRBM 2022-05-07 (토) 19:44
@five1986

성추행으로 고소당할듯
추천 1
          
            
rankfive1986 2022-05-07 (토) 19:44
@CRBM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요?
추천 0
     
       
rank성원거사 2022-05-07 (토) 20:11
@five1986

그러다 사귀자 하면 어떻게 하실라고.......
저녁에 장기 털릴수 있어요...
추천 0
     
       
rankpeture 2022-05-07 (토) 20:29
@five1986

그건 협박이나 살해위협에 준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추천 0
rank두눈으로똑똑히 2022-05-07 (토) 19:44
이뻤나요?
추천 1
rank다큰엘프 2022-05-07 (토) 19:44
같이 갔으면 님은 동물 학대범으로 벌금행임ㅋ
추천 0
rank의견이다름니다 2022-05-07 (토) 19:44
호의가  계속되다보니  권리인줄암  미친것들이  당연히  그래야하는줄암
추천 0
rank우엉조림 2022-05-07 (토) 19:44
진짜 별 미친년이 다있네
추천 0
rank아트루팡 2022-05-07 (토) 19:44
지도 만지기는 싫었나 본데...
추천 0
rankJamez 2022-05-07 (토) 19:44
집에 보내려고 택시 잡아줬더니 문 왜 안열어주냐고 더러운 문 손잡이 자기 손으로 잡아서 열어야겠냐고 하던 샹년이 생각나네
추천 0
rank킴대리 2022-05-07 (토) 19:44
고양이 키우는 년이나 개 키우는 년은... 진짜 정산인이 존나 드물다..
추천 0
rankassfker 2022-05-07 (토) 19:44
아 진짜 이 글 보니까 열 받네
나도 비슷한 일 어릴 때 당했음
새가 죽어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학생 이것 좀 길에서 치워줘 불쌍해 이러는거임
어릴 때라 그냥 시키는대로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여자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자기가 착한 일했다고 생각할거란거지
내가 캣맘 같은 미친것들을 그때부터 싫어하게 됐나봄
이것들은 여자도 뭣도 아니고 그냥 미친것들임
추천 0
rank데이라인 2022-05-07 (토) 19:44
저거 만약에 병원 대려가서 치료했으면 병원비도 내라고 했을거 같네요
아니! 지금 애 생명이 중요하지 돈이 중요해요!? 내줄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추천 0
rank쿠크크 2022-05-07 (토) 19: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딱 보니까 갈라치기 주작
goodgoodgood 추천 19
rank비지이 2022-05-07 (토) 19:44
잊을법한 이야기지만 일베새끼의 주작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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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노래가좋앙 2022-05-07 (토) 19:44
안이뻤나보네
추천 2
rank에스코바 2022-05-07 (토) 19:44
병원비까지 받아낼라했는데 실패해서 욕한거지
추천 0
rank길동마루 2022-05-07 (토) 19:44
글쓴이가 잘못 했내요
그렇게 사정 하는데 왜 그냥 오세요
엉덩이라도 한번 걷어 차고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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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철사자 2022-05-07 (토) 19:44
NO 라고 말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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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히지노 2022-05-07 (토) 19:44
병원비 내달라는 여자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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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날치 2022-05-07 (토) 19:44
어? 여자대 남자이야기나오면 그러지마제발 등판각 아님
추천 0
rank사랑하나마나 2022-05-07 (토) 19:44
니가 해 씨발년아
추천 2
rank나은차 2022-05-07 (토) 19:44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해야죠

욕설로
추천 0
rank빨강거머리앤 2022-05-07 (토) 19:44
그년이 고양이 한테 이상한 거 먹인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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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태바리우스 2022-05-07 (토) 20:23
미친 메갈 돼지년
추천 1
rank하사웨이 2022-05-07 (토) 20:27
미친년에게 사이코패스라고 욕먹었으니 정상인 이군요.
정상인이면 가까운 동물보호센터를 찾아서 도움 요청하던가 자기가 직접 데리고 가던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이 안해준다고 욕하는건 정상인이 아님.....
추천 0
rank옹느랑 2022-05-07 (토) 20:28
사이코 패스 새끼야 라고 하는 새끼들은 그냥 입에 붙어서 쓰는 말이죠.
추천 0
rank애쉬ash 2022-05-07 (토) 20:33
"지나가는 행인 1"이라고 대꾸하시면 됩니다
.... 자기 소개 시간이였을거예요
추천 0
rank한울바람 2022-05-07 (토) 21:00
세상은 넓고
쓰레기년은 많다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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