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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에서 닭도리탕을 표기하는 법... [댓글수 (93)]
푸른권율    2022-01-27 (목) 12:18   조회 : 10362   공감수 : 48



정말 국적불명의 단어가 되어버림...
어원이 밝혀지기 힘들면 지금 기준으로라도 국립국어원에서 도리의 뜻을 차라리 정하면 어떨까요???

전체공감수48
  • ㅣCISCOㅣ 2022-01-27 (목) 12:18
    추천 14 반대 0
    이게 아직도 의견이 분분해서..

    그냥 닭도리탕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 다른의견 2022-01-27 (목) 12:18
    "도리"가 일본어라고 보는 견해는 국립국어원만 그렇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순 우리말 "도리치다"에서 온 말이라고 생각함.
  • ㅣCISCOㅣ 2022-01-27 (목) 12:1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게 아직도 의견이 분분해서..

    그냥 닭도리탕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추천 14 반대 0
  • 뉴러씨니아 2022-01-27 (목) 12:18
    닭을 도리치기 해서 끓인 탕
    물론 국립국어원에선 그게 조어법상 자연스럽지 않고
    일본어 도리 + 탕 의 결합이라 보고 있습니다 ;;;

    [국립국어원에서는 1997년 “국어순화용어자료집”에서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순화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닭도리탕’의 ‘도리’가 ‘도리다’의 어간 ‘도리-’에서 온 것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어간 ‘도리-’ 다음에 ‘탕’이 오면 조어법상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도리’의 어원에 대해 다른 견해도 있으므로 ‘도리’의 어원에 대해 더 면밀히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일제강점기 이전의 전통 음식 조리서에는 ‘닭도리탕’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닭도리탕’이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던 음식이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닭도리탕’의 ‘도리’가 우리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제강점기 이전의 문헌이 분명히 밝혀질 경우 순화어에 대해 재검토하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 호순돌 2022-01-27 (목) 12:18
    @뉴러씨니아

    일종에 합성어라고 봐도 되겠군요.. 닭도리탕으로 가도 무방할듯 보여지는데요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닭볶음탕 이라고 표기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제생각도 해깔리는 국적불명의 이름보다는
    음식스타일에 맞는 닭볶음탕이 적절하지 않나 싶은데
    저는 닭을 안먹으니..뭐 상관은 없지유
    추천 1 반대 10
  • 망고맛쥬스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음식스타일이라고 하면 닭볶음탕이 더 말이 안되는 표현이죠

    볶음과 탕이 같이 쓰이는 것도 말이 안되고

    무엇보다 닭도리탕은 볶음과는 아무 상관 없죠
    추천 3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망고맛쥬스

    무슨말인지..?
    닭도리탕은 닭을 양념 야채와 함께 볶아서 먹는 음식입니다
    추천 1 반대 6
  • 망고맛쥬스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볶아요?? 그럼 볶는데 왜 탕이죠??

    원래 닭도리탕에서 나오다시피 끓여먹는 '탕'입니다

    볶다 :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다.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탕은 국의 높임말 입니다.
    닭도리탕이 흔히 인지하는 국은 아닌듯 합니다.
    볶음과 탕을 같이 쓰는건 어불성설이 맞아보이구요.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망고맛쥬스

    닭볶음탕 만드는법이나 다시 살펴보고
    볶음인지 탕인지 국인지 찜인지 뭐에 더 비슷한지 생각이나 하고 오세요
    그리고 음식이름이 관용적으로 이 음식을 이렇게 불러왔으면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것이지
    뭘 이걸 볶음이냐 탕이냐 가지고 시비틀고 있는거죠?
    떡볶이가 볶음이에요? 탕이에요?
    당신 말대로라면 떡탕이겠네요.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인 혼잣말인데 거기에 시비걸고 들어와서
    감정소모 하고 있는지.. 한심하네요.
    추천 1 반대 5
  • 불러불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닭도리탕이 먼저인데 국립국어원에서 억지로 닭 볶음 탕으로 만든 걸 관용적 ㅇㅈㄹ하고있네
    너를 김ㅂㅅ이라고 부른다고 니가 김ㅂㅅ이 되냐? ㅂㅅ짓 하니까 ㅂㅅ인거지 에휴
    혼잣말은 뇌내망상으로 해라 남들 오는 곳에 지껄여서 어그로 쳐 끌지말고
    추천 5 반대 0
  • 루아♥ 2022-01-27 (목) 12:55
    @냥큼한냥이

    애초에 닭도리탕이라고 전국민이 쓰던 용어를 당신이 주장하는 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거지 국립국어원이 되도 않는 생떼로 볶음으로 바꾼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건데 뭘 '닭도리탕은 본적이 있냐' 육갑떨고 계세요

    조리과정에 볶는다고 볶음음식이됩니까? 미역국은 조리방법에 따라 미역을 고기와 함께 볶아 맛을 낸 뒤 물을 붓고 끓이기도하는데 그럼 미역볶음탕이예요?

    별 되도않는 댓글을 싸지르고있어 짜증나게
    추천 1 반대 0
  • 출근셔틀안에… 2022-01-27 (목) 13:17
    @냥큼한냥이

    감정소모는 너님이 하고 계시네요
    추천 0 반대 0
  • Grogu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님이 말하는 닭을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건 흔히 닭갈비라고 부릅니다.
    그걸 닭볶음탕이라도 부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습니다.

    거기에 물을 붓고 끓이면(?) 국립국어원 애들이 주장하는 닭볶음탕이 되구요.
    추천 2 반대 0
  • anthracis 2022-01-27 (목) 12:18
    @Grogu

    그건 훨씬 뒤에 개발된 별개의 음식인데....
    추천 0 반대 0
  • Grogu 2022-01-27 (목) 12:18
    @anthracis

    시기가 아닌 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Grogu

    그거랑 닭볶음탕이 볶음요리냐 탕요리냐와는 관계가 없죠. 갑자기 닭갈비를 소환할 이유는 없습니다.
    추천 0 반대 0
  • Grogu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님이 주장하는 음식 이름을 대한민국에선 닭갈비 라고 부른다구요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Grogu

    닭볶음탕은 본적이 없나요?
    백종원에도 나온적있으니 함 찾아보세요.
    닭볶음탕 만드는 방법 찬찬히 보시고 말씀을 하시면 좋겠네요
    추천 0 반대 0
  • 망고맛쥬스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그쪽이 말하는 닭고기와 야채를 볶는건
    철판닭갈비의 조리법이고
    닭도리탕은 볶는게 아니라
    자박한 양념국물에 끓이는거라구요
    답답하신님아
    추천 1 반대 0
  • 가온장 2022-01-27 (목) 13:29
    @냥큼한냥이

    내용을 잘 모르면 찾아보던지, 아님 타인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인정을 해보세요..
    '닭도리탕'이라고 원래 기존에 사용하던 말인데, 국립국어원에서 외래어 순화어 작업 중에
    '닭도리탕'의 어원이 불분명했는데 그걸 추적하다가 '도리'가 일본어의 새가 아닐까 '추측'했고
    그걸 순화시켜보자고 '볶는 과정이 없는 음식'에 '볶음'을 넣으면서 '탕'과 중첩되게 됨..

    물론 다양한 조리법이 파생되었을 수는 있지만, 그에 따른 말의 분리도 이루어져야하는데
    국립국어원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결정을 뒤집을만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둥
    에둘러서 말하고 있는 셈.. 인정해버리면 자신들의 결정이 바보처럼 보여지는 형국이니..
    이미 많은 밈이 생겨났었던 것도 자명한 사실이고..

    그리고 당신이 주장하는 백종원대표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아주 많이 얘기했음.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건데 백종원대표 언급하며 거들먹거리지 마시길..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EB%B0%B1%EC%A2%85%EC%9B%90-%EB%8B%AD%EB%8F%84%EB%A6%AC%ED%83%95-%EC%9D%BC%EB%B3%B8-%EC%99%B8%EB%9E%98%EC%96%B4-%EC%98%A4%ED%95%B4-%EC%96%B4%EC%9B%90%EC%9D%80-%EB%8F%84%EB%A6%AC%EC%B9%98%EB%8B%A4-%EB%B0%B1%ED%8C%8C%EB%8D%94/ar-BB1e4RPS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56
    추천 2 반대 0
  • 루어매니아 2022-01-27 (목) 12:36
    @Grogu

    자박하게 끓인다...
    갈비찜 아구찜은요?
    그럼 찜요리는 다 탕이네요??
    자박한 양념에 졸여서 먹는거니까요
    닭볶음탕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찜닭은 쪄서 만드나요?
    조리방식으로 정리하기엔 좀 어렵지않을까 싶은데요
    추천 1 반대 0
  • 가인하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뭘 볶아요
    추천 0 반대 0
  • nojaewook 2022-01-27 (목) 12:48
    @냥큼한냥이

    닭도리탕은 조리는 음식이죠 볶는건 닭갈비 같은 음식이 맞는거고
    추천 0 반대 0
  • anthracis 2022-01-27 (목) 12:18
    @망고맛쥬스

    떡볶이도 국물이 있는데 왜 볶이라고 할까요
    추천 1 반대 0
  • 그냥가 2022-01-27 (목) 12:18
    @anthracis

    처음엔 간장 베이스로 만든 볶음요리였는데 시간이 흘러 신당동에서 처음으로 고추장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처럼 변형된 걸로 압니다.
    추천 0 반대 0
  • Whisoh 2022-01-27 (목) 15:17


    @망고맛쥬스

    추천 0 반대 0
  • 망고맛쥬스 2022-01-27 (목) 15:57
    @Whisoh

    논점을 벗어난 논증 잘봤구요
    끼고싶으면
    닭도리탕이냐 닭볶음탕이냐는 주제로 끼던가
    닭볶음탕이 맞는 표현이냐 아니냐는 주제로 끼시죠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7:06
    @망고맛쥬스

    아무래도 첫단추를 잘못 끼운것 같네요.
    일단 닭도리탕이 일본풍이라고 생각하고
    닭볶음탕이라 한글화한걸 긍정적으로본 제 실책같네요. 사과드립니다.
    여튼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었고 댓글주신 고견들 보고 많이 배웠으니 더이상의 감정소모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추천 2 반대 0
  • 불러불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헷갈리는' 이 맞구요
    닭도리탕 할 때 닭을 볶는 과정은 없습니다. 전통적으로요.
    한국어도 모르고 음식 제조과정도 모르시면서 두 가지에 대해 논하시는 건 적절하지 않아 보이네요
    추천 4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2:18
    @불러불

    육갑 하고 자빠졌네요
    추천 0 반대 7
  • 불러불 2022-01-27 (목) 12:18
    @냥큼한냥이

    예 계속 자빠지세요ㅗ
    추천 0 반대 0
  • 아알라딘 2022-01-27 (목) 15:05
    @냥큼한냥이

    자기는 계속 지적질하다 한번 지적질 당하니 육갑?
    참 가지가지 한다...
    추천 2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6:55
    @아알라딘

    지적도 주제에 맞게 타당한 논리를 제시해야 공감도 하는것이지 생뚱맞게 맞춤법 물고늘어지며 시비거는게 타당하다고 보니?
    시비거는것과 지적도 구분 못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추천 0 반대 0
  • 아알라딘 2022-01-28 (금) 14:53
    @냥큼한냥이

    시비거는 것과 지적의 구분 못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8 (금) 15:07
    @아알라딘

    그냥 지나갈 사람은 당신인데요?
    시비와 지적 구분 못하잖아요
    추천 0 반대 0
  • 아알라딘 2022-01-29 (토) 11:48
    @냥큼한냥이

    참 심심한 양반이네.
    추천 0 반대 0
  • fasjda 2022-01-27 (목) 12:54
    @냥큼한냥이

    그럼 닭볶음탕이 더 말이 안되죠. 애초에 닭도리탕은 볶는 과정 없이 그냥 끓이는 음식이었습니다. 식당중에 볶음 다음에 물을 부어서 끓이는 곳이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볶는과정없이 그냥 바로 긇였어요. 닭도리탕의 조리 과정에서 볶는 과정이 추가된건 오히려 국어원에서 닭도리탕의 이름을 닭볶음탕으로 바꾸면서 추가됐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진짜로 제대로 순화하고 싶었다면 그냥 닭볶음탕같은 근본도 없는 애매한 이름으로 바꿀필요 없이 그냥 닭찜이라고 통일시켜버렸으면 됐고요. 애초에 닭도리탕에서 고추장대신 간장 양념을 하면 닭찜이랑 거의 같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볶음이랑 탕은 장르가 아예 다른 음식인데 순화 한다고 두개를 붙여서 이름 붙인다는 것 자체가 진짜 별 생각없이 되는대로 이름을 지었다는거고, 오히려 닭도리탕 보다 더 근본없는 이름이라고 봅니다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7:03
    @fasjda

    아무래도 도리가 고도리와 연관되서 일본느낌? 이라고 날림으로 한글화 한것 같네요. 댓글들과 선생님은 글을 보니 닭볶음탕은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억지같기도 합니다. 도리라는 표현이 우리 말로 있다고 하니 억지로 개명할 이유도 없어보이구요. 배워갑니다
    추천 0 반대 0
  • 예술적무전병 2022-01-27 (목) 16:49
    @냥큼한냥이

    닭도리탕은 볶음이 아님. 웃기게도 이름이 닭볶음탕이 된 후부터 볶기 시작함.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7:03
    @예술적무전병

    그런가요?
    이름을 바꾼뒤 요리법이 이름을 따라간 케이스인듯요
    추천 0 반대 0
  • 예술적무전병 2022-01-27 (목) 17:40
    @냥큼한냥이

    언어의 힘이죠.
    추천 0 반대 0
  • 레널드 2022-01-27 (목) 17:11
    @냥큼한냥이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요. 일단 님께서 생각하신것에 오류가 있는게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음식이름을 정할때 재료를 복수로 적기는합니다.
    예를 들면 돼지감자탕, 소고기무국, 시래기코다리조림 등등

    또 음식이름에 재료와함께 용도나 재료의 손질방식 등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올갱이해장국 등

    또 얼떨때는 음식의 형태나 재료의 형태를 집어넣기도하죠.
    예를 들면 칼국수, 수제비 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닭도리탕은 여기에 속한다고 보여집니다. - 닭을 도리쳐서 끓인 탕)


    근데 조리방법을 두가지이상 적는 음식은 없습니다. 닭볶음탕 말고는요.
    있다고하더라도 아마도 최근에 만들어진 마케팅용 이름일 뿐이겠죠.

    이런 이유로 닭볶음탕이라는 말 자체가 정체성이 없는 단어입니다.

    차라리 음식의 형태를 보자면 그냥 고추장닭볶음이나 고추장닭찜 정도가 더 어울리겠죠.
    또 어원을 찾기는 어렵거나 조리법이 변경되었지만 구전으로 불리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잡채라던가 찜닭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르게 불리고 있는 이름들이죠.

    참고: 잡채는 원래 고기와 당면이 들어간 음식이 아니라 채소가 들어간 음식이었다가 지금의 모습으로 변형되었지만 그냥 잡채라고 부름
    찜닭도 원래는 닭찜이 맞지만 찜닭으로 판매하던 식당의 메뉴가 고착화되어 그냥 찜닭으로 불림.

    닭도리탕의 어원은 국어국립원에서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형태는 찜의 모습이지만 탕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어원에서 찾을게아니라 원래의 조리법에서 찾아봐야하는 문제입니다.(마지막에 언급했던 잡채나 찜닭과 같은 이유) 이름을 바꿀게 아니라는거죠.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7 (목) 17:24
    @레널드

    넵. 좋은 글 잘 보고 배웠습니다.
    위의 댓글들에서도 참고하여 많이 배워갑니다.
    추천 0 반대 0
  • good212 2022-01-27 (목) 21:59
    @냥큼한냥이

    님은 그냥 자장면이나 드세요
    추천 1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2-01-28 (금) 15:08
    @good212

    사주면서 이야기해라 머저리야
    추천 0 반대 0
  • 크러럴 2022-01-27 (목) 12:18
    닭도리탕도 짜장면처럼 다시 제자리를 찾을겁니다.
    추천 0 반대 0
  • Gecko 2022-01-27 (목) 12:18
    떡볶이와 국물의 점도가 유사하니
    닭볶이는 어떻소이까?
    추천 0 반대 0
  • 전자의요정 2022-01-27 (목) 12:18
    @Gecko

    지금의 떡볶이는 볶음이 없어요...
    추천 0 반대 0
  • 하이후 2022-01-27 (목) 13:45
    @전자의요정

    그건 원래ㅜ오리지널이 궁중떡볶이라서.
    지금은 주객이 전도된거라 봐야죠.
    추천 0 반대 0
  • 폴퉤 2022-01-27 (목) 12:18
    자장면 짜장면과 더불어
    희대의 뻘짓거리.
    추천 0 반대 0
  • 하얀손수건 2022-01-27 (목) 12:18
    확실한 건 볶음탕이 한식 조리법 체계를 무시한 조어라는 것.
    추천 0 반대 0
  • 찌노메라 2022-01-27 (목) 12:18
    닭볶음탕보다 닭도리탕이 더 맛있게들림.
    추천 0 반대 0
  • Grogu 2022-01-27 (목) 12:18
    @찌노메라

    도끼로 툭툭 도리치거나 묵직한 칼로 도리친 고깃조각 요리는 눈으로만 봐도 맛있죠.
    추천 0 반대 0
  • 찌노메라 2022-01-27 (목) 12:18
    @Grogu

    일본에 있다는 닭육회 꼭 먹어보고싶더군요..ㅜ 국내에도 찾아봤더니 빨간 양념한 것만 팔던..
    추천 0 반대 0
  • 투갓 2022-01-27 (목) 12:18
    @찌노메라

    유튜브에 닭육회 검색 하니까 맛녀석들에 나오네요 ~ 빨간양념 안되있어요~
    추천 0 반대 0
  • 매로미 2022-01-27 (목) 12:18
    @찌노메라

    아직도 광주에는 닭회가 있습니다.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무등산쪽 가면 ....
    한마리로 다섯가지 코스요리해주는곳도 있었는데.
    추천 0 반대 0
  • 프리덤실프 2022-01-27 (목) 12:18
    @찌노메라

    남도쪽에 보면 닭육회 파는 곳이 있습니다
    양념 안 된 육회도 팔아요
    추천 0 반대 0
  • 가오갤라쿤 2022-01-27 (목) 12:18
    엄밀히 구분하면 닭전골이 아닐까....탕이라고 하기엔 국물이 적고 그렇다고 볶음이라고하기엔 국물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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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의견 2022-01-27 (목) 12:1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도리"가 일본어라고 보는 견해는 국립국어원만 그렇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순 우리말 "도리치다"에서 온 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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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맨2 2022-01-27 (목) 12:18
    참 의미없죠. 미국도 I'm loving it 걍 쓴다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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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홍길동 2022-01-27 (목) 12:18
    [국립어학원 왈] '닭도리탕'의 '도리'가 우리말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안녕하십니까?

    단어의 어원에 대하여는 연구자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1992년에 '닭도리탕'을 일본어 '도리'가 포함된 말로 인식하고 '닭볶음탕'으로 순화하였습니다. 이후 "표준국어대사전"에 ‘닭도리탕(-<일>tori[鳥]湯)’이 등재되었습니다. 그러나 순화 대상어 '닭도리탕'에서 '도리'가 일본어가 아니고 우리말 ‘도리다’, ‘-도리’, ‘조리다’ 등에서 왔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순화한 용어 '닭볶음탕'이 ‘볶음’과 ‘탕’의 서로 다른 요리법이 하나의 요리 이름에 결합하여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닭도리탕'의 '도리'가 우리말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도리'의 어원이 분명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의 순화어로 보고 있습니다만, 국어학 전문가와 공동으로 '도리'의 어원에 대해 면밀히 연구할 예정입니다. '도리'가 우리말로 밝혀질 경우, 순화어인 '닭볶음탕'을 취소하고 '닭도리탕'을 표준어로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도리'가 일본어로 밝혀질 경우에는 순화어인 '닭볶음탕'을 다른 요리명으로 대체할 것인지에 대해 재검토할 예정이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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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ferpito 2022-01-27 (목) 12:18
    @대한홍길동

    저거 좆되로 하네..
    말이 법이냐
    우찌그리 검사들하고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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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의견 2022-01-27 (목) 12:18
    @대한홍길동

    이게 "눈 가리고 아웅"인 거지...

    도리가 우리 말인지 불명확해서 닭도리탕이라고 못한다?
    그러면 도리가 일본 말인 건 명확한가?
    도리가 일본어로 "새"를 뜻하는 단어인 건 맞지만, 닭도리탕의 도리가 그 뜻인지 명확하냐 이 말임.

    또 닭볶음탕이라는 말이 얼마나 억지스러운 말인지...?
    "볶음탕"이란 음식이 닭볶음탕 말고 또 있는지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즉 원래 있지도 않은 말을 억지로 만들어 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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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가사 2022-01-27 (목) 12:18
    @대한홍길동

    알면서도 지들 기득권 체면 챙긴다고 모른 척 하는 겁니다.
    그냥 병신새끼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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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비너스 2022-01-27 (목) 12:18
    @빠가사

    병신새끼들이 아니고 개새끼들이죠.. 지네들 체면과 무지 때문에 전국민이 피해를 보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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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직큐베이스… 2022-01-27 (목) 12:18
    볶음이면 볶음이고 탕이면 탕이지 무슨 볶음탕이야?
    나는 원래부터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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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eson 2022-01-27 (목) 12:18
    윗도리 (1.허리의윗부분 2.3,) 아랫도리 (허리의아랫부분,2,3,) 사전에서도 나와있듯 도리는 부분 나타내는단어가 맞고,
    닭도리탕 (닭 전체부분의탕)  닭한마리가 다 들어가는뜻으로 사용되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예 도리뱅뱅등 )
    이 논제가 나올때마다 항상 생각하던건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어려서부터 초 중,고  국어만큼은 항상 좋아했습니다 (김찬영선생님 존경합니다 )
    제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꼭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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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태리 2022-01-27 (목) 12:18
    볶음탕은 무슨 얼어죽을... 닭도리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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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nzi 2022-01-27 (목) 12:18
    '도리치다' 가 가장 말이 된다고 봅니다.
    팍팍 썰어서 탕으로 만든 음식 -> 도리탕

    수분이 없어야 볶음, 물에 끓여야 탕
    그러니 볶음탕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말이고

    '도리'가 새 가 된다 해도 닭새탕 으로 중첩되니
    굳이 두 단어를 다 붙여 쓸 필요는 없지만
    암튼 관용적으로 쓰인다고 가정해도
    다른 새 요리에는 도리탕이라고 안붙이니 역시 근거가 미약

    그냥 공부 안한 애들이 국립국어원에서 실적을 위해 아무말 대잔치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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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ferpito 2022-01-27 (목) 12:18
    꿩도리탕, 토끼도리탕도 꿩볶음탕, 토끼볶음탕으로 써야 하나요?
    거기엔 새가 안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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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ferpito 2022-01-27 (목) 12:18
    @Neferpito

    꿩도리탕
    옛부터 꿩고기는 너무 맛있어 흔적조차 남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게 먹어 치운다는 뜻으로 "꿩구어 먹은 자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꿩고기는 기름기가 전혀 없어 느끼하지 않고 꿩고기 특유의 맛을 내고 있다. 칼슘, 아미노산, 각종 미량원소가 듬뿍 들어 있어 건강 및 미용식품으로 좋다.
    재료 및 분량
    꿩 1마리
    감자 2개
    당근 1개
    양파 1개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참기름, 깨소금 약간
    고추기름 2큰술
    표고버섯 2개
    (양념장)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청주, 다진마늘, 다진파, 생강, 깨소금, 육수, 참기름
    만드는 방법
    ① 꿩은 깨끗이 손질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 칼집을 넣어 생강즙 2큰술, 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후추에 재운다.
    ② 감자, 당근,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빼 놓는다.
    ③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①의 손질한 꿩에 생강, 마늘을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 양파를 넣는다.
    ④ 양념장을 만들어 ③의 재료에 붓고 뚜껑을 덮어 푹 끓인다.
    ⑤ 국물이 거의 졸면 참기름, 고추를 넣고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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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한빛 2022-01-27 (목) 12:18
    윤도리는 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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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코드 2022-01-27 (목) 12:18
    도리치다에서 도리가 나왔다는게 가장 그럴듯하지 않나요?
    우리는 닭을 자르지 않고 먹는 탕 종류가 많이 있고, 이리저리 작게 자르는 거에 비해, 닭을 큼직하게 몇조각으로 내는 행위는 도리친다는 개념에 딱 맞아 보입니다.
    도리와 탕이 붙는게 어색하다고 하는데, 그거야 문법상이고, 도리탕 어감으로는 오히려 좋잖아요?
    말이 쓰일때 문법으로 쓰이나요? 입에 붙는대로 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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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꾸네 2022-01-27 (목) 12:18
    맛이 중요한게 아닐지? 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춘장면이든 맛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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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포 2022-01-27 (목) 12:18
    문헌에 꿩도리탕 토끼도리탕이 있고 도리다 = 칼로 도려내다의 의미로 조각내어 조리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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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꼬칩 2022-01-27 (목) 22:50
    @루포

    이말이맞음.
    국립어학원도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냥 지들말이 맞다고 주장하고 하니 사람들이 볶음탕으로..
    근데 결국엔 지들도 도리도 맞다고 한적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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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린퀸젤 2022-01-27 (목) 12:38
    요즘 닭고기 취급하는 음식점 메뉴판보면 닭볶음탕으로 많이쓰더만
    닭도리는 구시대유물로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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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쥬라99 2022-01-27 (목) 12:38
    어원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냥 명사로 봐주면 안되나요? 왜 이렇게 싸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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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will 2022-01-27 (목) 12:42
    국립국어원 어휴 사람들이 많이쓰면 걍 쓰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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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뛰 2022-01-27 (목) 12:52
    우리집이 40년째 닭 요리 파는데 엄마는 닭도리탕의 도리가 그 일본어 도리로 알고 계시기는 함. 근데 울집 메뉴판은 그냥 닭도리탕으로 써 놓긴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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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헌터 2022-01-27 (목) 12:54
    인터넷에선 모두다 전문가임. 실제 시험 치면 다들 몇 점들 나오셨는지 궁금하기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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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보호지 2022-01-27 (목) 13:05
    닭볶음탕만 아니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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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wardC 2022-01-27 (목) 13:18
    이게 뭐라고 싸우는건지...ㅋㅋㅋㅋ
    국립어학원이 국립어학원 했네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
    얘네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어원 찾는거랑은 조금 다르지만 예전에 이것도 있었죠!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고쳐 쓸 때...ㅋㅋㅋ이때도 재밌었는데!
    그럼 짬뽕도 잠봉이라 그러지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있어서 둘 다 맞는 표현이다 라고 결론이 났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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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맛쥬스 2022-01-27 (목) 18:39
    @EdwardC

    비아냥 보단 원래 자장면이라고 부르다가
    언어라는게 특정 단어들은 발음이 쎄지는 경향이 있어서
    짜장면으로 대부분 부르기 시작했죠
    국립국어원의 표준어 규정은
    그래도 방송등 공적영역에서 표준어를 사용하게 하는 의의가 있죠

    짜장면이라 전국민 모두가 오랫동안 쓰다보니 표준어 복수인정으로 바뀐거고요

    국립국어원같은 곳은 원래 보수적으로 운영되느게 옳죠
    단지 닭볶음탕 같은 괴상한 말을 만들고 보급하는 거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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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식고자라 2022-01-27 (목) 13:26
    국립국어원은 레브라볶 음트리버 선에서 정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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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doil 2022-01-27 (목) 16:06
    그냥 닭볶음탕 하면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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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적무전병 2022-01-27 (목) 16:53
    윗도리 아랫도리 토끼도리탕 꿩도리탕 다 가만히 놔두고 닭도리탕만 닭볶음탕으로 바꾼 국립국어원도 웃기고. 그렇다고 다 따라 바꾸는 시스템도 웃깁니다. 그러니 얼마전까지 자장면 이러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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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닉 2022-01-27 (목) 19:52
    목도리를 따서 닭도리탕이라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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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ferpito 2022-01-27 (목) 20:53
    장도리를 장 볶음이라고 불러야...
    시발련들이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모여 앉아서 맨날 고도리만 치니깐
    도리? 아항 새5마리 이지랄 하면서 ... 분명 이거 고치자 한새키 고도리 치다 돈 존나 꼰 놈일거야.
    설령 닭도리가 진짜 새를 지칭한다 하더라도 왜 잘 쓰는 음식이름을 가지고 지랄하는 거냐
    그럴거면 스시부터 해서 난다고래까지 모조리 다 바꾸지 그래..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어란 외국어는 다 바꿔라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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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이많은무지 2022-01-27 (목) 21:11
    도려내다 도려치다에서 도리치다가 나왔다는거는 너무 억지 아니가 ??????????
    도려내다는 어디에 검색해봐도 절단 이랑은 상관 없이  면에서 부위를 도려내다 처럼 파내다는 말 밖에는 없는데
    백종원이 도리치다라는 문헌을 봤다고 하는데 거기서 그 단어가 명사+동사 인지 아니면 그자체가 동사인지는 뭘보고 판단한건지?
    걍좀 처먹으면 될걸 별걸다 싸우는게 진짜  아직 살맛들 나시나 봄 이런걸로 밥 먹은거 소화 시키려는거 보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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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불량배 2022-01-28 (금) 01:24
    닭=도리(=돌기) 설을 지지함.

    새를 뜻하는 중세국어<닭>과 <돌기>가 같은 어원에서 출발하였고,
    <돌기>가 약화현상?으로 <도리>가 됨
    <돌기> <둘기> <도리> 가 새를 뜻한다는 증거는 비둘기, 비도리, 고도리 등에 남아 있죠.
    그 중 <닭>이 더 많이 쓰이게 되면서 더이상 <닭>을 <도리>라고 하지 않게 되니
    <도리탕>이란 명칭만 남아 의미를 유추하기 힘들게 되자
    사람들이 다시 닭-을 붙여서 <닭도리탕>이 되었다는 설.

    통시언어학적으로 유추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0XS8YgS0uAM
    추천 1 반대 0
  • 겁이많은무지 2022-01-28 (금) 15:40
    @인근불량배

    그렇지 !! 이런거 좋다  차라리 이런거 가지고 싸우던가 
    위에는 너무 유치해 무슨 볶음이랑 탕은  요리법이 같이 나올수가 없는 음식이라느니
    도리가 도려에서 나왔다느니  유치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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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불량배 2022-01-29 (토) 00:21
    @겁이많은무지

    <닭> 의 원형이 <도리>와 닮은 <돌기><달기>에 가까운 발음이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닭>의 <알>이면 [달갈]이거나 [다갈]이어야 되는데
    우린 [달걀]로 쓰고 있죠.
    즉 닭(i)+알 이니 현재 <닭>은 원형에 있던 닭(i) 형태에서 i 가 생략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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