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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앞에서 좆문가들은 제대로 닥치고 경청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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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개를 인간처럼 키우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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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주단무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똥 안 싸겠읍니다..

@장교

싸도 됩니다
잘 치우기만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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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문제가 없지 주인이 문제지

한국인들만 그러죠
미국도 개에 대해서 엄격해서 벌금이 쎈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런 것 때문에 자동줄이나 2미터 긴 하네스 줄 혐오합니다.
특히 대형견을 목줄이 아닌 하네스 그러니까 가슴줄로 하고 다니는 거 이해 불가입니다.

입마개도 안하고 다니는 데 언제 사고 터질지 모릅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ㅋㅋㅋ 웃기지 마세요
본인이 모를 뿐

결국 키우는 사람이 문제 ㅋㅋ

개새끼가 개를 키우는게 문제지...  근데 개새끼가 지개 개새끼인줄몰라. ㅡㅡ  사람인줄알지..

편의점 하는데 밖에 테이블에서 먹으면서 테이블에 개 올려놓는 사람들 진짜 많음 아마 그런 사람들은 자기집 식탁에 개가 올라가면 개한테 지랄을떨거임

저도 개 무진장 좋아하지만 저분이 말하는거 하나도 틀린게 없다 생각합니다.

자기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개들도 알아요. 그러기에 주인에 따라 행동하는게 다릅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개들하고 산책을 하는거 보면 개들도 얌전히 주인에 맞춰서 걷는걸 동네 공원만 가도 꽤 봅니다.

사회성 없는 개들 주인을 보면 주인도 사회성이 없다는 거 저 말이 정답이예요.

'난 사회성있지만 개가 사회성이 없어' 라고 하겠지만 그 말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올바른 사회성이 생길 수 있게 관찰하고 교육하는게 주인이지 개가 스스로 사회성을 띄진 않거든요.

그 말은 키우는 개가 올바른 사회성이라는 테두리 밖으로 뛰쳐나가도 교육시키지 않은 것은 주인 탓이라는 거예요.

벤치나 카페 테이블 의자등 공용으로 사용하는곳에 자기 개 올리는사람들... 그냥 개념이없는거임 말하면 쌈나고-.-

2만년동안 조련된 강아지쉑이 하나 다루지 못하는것들이

나중에 사람 새끼를 낳으면 어찌 키울지뻔하다...

한국 애견인의 특징 : 하루 중 잠시 개를 예뻐하고 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음.....

원래 공자도 길가 귀퉁이에 똥을 싸는 놈은 훈계를 해도 길 중앙에 똥싸는 놈은 피해간다 했죠 정신나간 자니 교육이 필요없다구요

호주도 쎄죠... 개가 사람을 어떻게 물었건 세번 물면 안락사...

또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문화가 있어! 라고 개소리 시전하는것들 있겠죠?

개가 카페를 들어 온다구요?
개 데리고 오는 사람은 실외 테이블을 선택해야 하거나
주인이 실내에 들어와야만 할 부득이한 경우에는, 개를 카페 문 밖에 묶어 놓고 들어 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 아니면 실내에 못들어 옵니다.    (해외 거주중)

아직 애완 반려 동물에 대한 문화는 후진국이죠.
캣맘 캣파더 뿐만 아니라 독맘 독파더라는 단어가 왜 없을까 싶을 정도.
사랑으로 덮어만 주는건 동물이니까 가능하지
주인 새끼들는 멀쩡한 인간이면서 왜 기본적인 질서와 개념이 없는지 참...

길거리 다니다 보면 묶인 검은 봉지가 보일거야

그거 99퍼 개똥임 

앞에서 치우는척하고 그냥 아무데나 버리는거

다른건 몰라도 유모차에 개 싣고 다니는걸 외국인들이 보면 충격먹을겁니다. 옆집 고양이 가출해서 찾아줬더니 고맙다는 말도없이 아. 네 ㅇㅈㄹ하고 기어들어가던 그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ㅅㅂ

개가 상전이네......
개는 개야..
사람과 개를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 사람은 자기 개한테 하듯이 다른 사람한테도 해야되...
그런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내 개가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문제지....

일본에 살고 있는데 일본도 개를 키우시는 분들은 미국과 거의 똑같이 교육을 시키고 있더군요.
사람이 지나갈 때는 항상 줄을 짧게해서 개가 주인 왼쪽에 오게해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없게 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개가 똥을 쌀 경우에 대비한 가방과 오줌을 쌀 경우에 대비한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오줌을 싸면 그 곳에 물을 뿌리더군요.
목줄을 안 한 개들은 본 적이 거의 없네요.

저도 그제 봤네요 ㅋㅋ
길에서 산책하다 개가 응아 쌌는데 집더니 그냥 구석에 휙 버리더군요.
사람 다니는 길에서 치웠으니 됐다고 생각한건지 ㅎㅎㅎ
치우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도 무개념인 사람도 많네요.

어디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개니 고양이니 키우는거보면
누가 누굴 키우나 싶음
지 앞가림도 못하는 새끼들이

구구절절 맞는 말 밖에 안하시네

개나소나 동물 키우는게 유행이라 여기저기 개똥 천지임.
언젠가 유행이 사그러들면 또 버리겠지.

지 편한것만 대가리에 박아넣는 인간이 문제
그냥 지들 편한건 놀라울 정도로 빨리 받아들임
불편한건 그게 뭐야?

우리 댕댕이도 보듬 다니는데 수업시작전에 무조건 산책하라고하는데 그때보면 가끔 똥이 보임. 분명 주변에 똥봉투 많이 비치되있는데 왜안치우는지 모르겠음. 그런곳에서도 안치우는 사람이면 동네에서는 절대 안치우겠지.

개를 개같이 키워서 그럼.....

진짜 키우면 안될 사람은 키우면 안됨

가수로 밑에 꼭 있는거: 개똥과 담배꽁초

개가 개를 키우니 사람의 뜻을 이해를 못하지....개같은 법을 세워줘야지.....

상식 없으면 개 키우지 말자

확실하게 과태료 물리면 됨. 일부 몰상식 개주인들 성품은 못바꿈 대신 돈은 무서워함

개는 소형견이나 하네스 하는 거지 중형견 정도만 되어도 목줄 해야 함.
중형견 이상에 하네스를 하고 싶으면 목줄과 같이 해야 함.
특히 여자들.
남자도 힘 없으면 중형견만 되어도 하네스 하고 있으면 컨트롤 제대로 못 함.
무조건 중형견 이상이면 목줄 해야 함.
그리고 아침에 출근길에 보면 소형견이 혼자 돌아다니면서 동네에 똥 싸고 다님.
누구네 집 개인지 다 알고 있음.
똥 치우기 싫으면 풀어놓질 말든가.
진짜 개는 개가 문제가 아니라 견주가 문제임.
견주가 문제라 개가 문제가 되는 거임.

@소라좋아

하네스는 대형견 위주로 하는거 아님?
내가 반대로 알고 있는건가.. 우리집개 27키론데
목줄에서 하네스로 바꾸고 산책하는게 훨씬 쉬워지고 컨트롤도 더 쉬워졌는데..?

통제에는 하네스보다 목줄이 효과적이라는 건 상식이에요.
제대로 알고 싶으면 검색하세요.             
유투브 봐도 알 수 있고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동물농장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행동교정전문가라고 나오시는 분들 중에 하네스 쓰는 분을 저는 본 적이 없네요.

@소라좋아

그렇군요.
저는 하네스로 바꾸자마자 말 너무 잘들어서
너무 편하게 잘지냅니다.

@돌아온연탄

개 입장에서 뭔가 제지가 가해질때
몸통이 조여지는 것과 목이 조여지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불편할까요?
컨트롤이라는게 강하게 제지할수 있어야 하는건데 하네스로 해서는 개가 불편하지 않으니 힘으로 밀고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목이 당겨져야 더이상 힘으로 밀고나가지 못하고 멈출수 있을것 같은데...
하네스로 바뀌고 개가 편해지니까 뭔가 말도 잘 듣는것 같고 하겠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하네스로 컨트롤이 잘 될지...

@그니닷

제 경우에는 목줄보다 하네스가 훨씬 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덜 받네요.
그래서 그런지 컨트롤도 더 쉬워졌구요. 말도 더 잘듣구요.

개만도 못한 인간이 많아서 한국 욕에는 야이 개xx야가 많나 봅니다...

웃으시며 말하시는게 공공의 적 - 조규환이 생각나네요...
무섭다....

몰지각하고 상식이 없는 사람들은 못 키우게 우리도 독일처럼 애완동물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야 돼
그래야 유기견. 묘 도 안 생기고 임신 시켜서 새끼 팔고 하는 곳도 없어진다

인간혐오가 아니라 한국인혐오라고 해야지

개빠들은 올리버쌤 영상 안보나?
그거만 봐도 기본은 할 텐데....

카페에 맘대로 개데리고 들어오는 아줌마도 있습니다
그래놓고 황당해서 보고 있으니
방석 옆에 있는거 의자에 올리더니 거기 위에 올리더군요
강아지 데려 오시면 안됩니다 하니까
얌전하다고 사람도 없는데 무슨 문제냐면서 오히려 화내요

견주 성향도 봐야하는 입장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들 상대, 관리하는 직업은 진짜 상상초월임
좋은사람도 보게되지만 내가 알던 기준이 망가지는 동시 멘붕의 시작임

오늘 울 가게 앞에 지 개새키 똥봉투 몰래 버린 개버러지 쉑이. 나가서 이거 가져 가라니 어떻게 아셨지??! 야이 씹새끼야 죄송하단 말이 먼저지 이 개새키가 지 아들이랑 겨 와서 니 개똥까지 몰래 버리냐? 니 새끼가 뭘 보고 배우겠냐? 개가 개를 키우는 구나.

시골살지만 개똥 안치우는 인간이 너무 많음.
거기에 목줄까지 안하고 있으면 대환장파티.
그래놓고 우리집개보면 아이고 물려죽는다고 개지랄지랄거리면 잡지도 않음.
오죽하면 주인 바로 옆에 있는데 발로 걷어찰까.
산책나갈 때 마다 봉투 3개씩 가지고 다니는 나로서는 이해불가.
그리고 원래 목줄로 산책다니다가 하네스로 바꾸니까 훨씬 컨트롤 쉬운데
위에 한분이 왜 중형견이상은 하네스로 하면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