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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잘해주면 만만하게 대하는것 [댓글수 (44)]
글쓴이 : 하드코어   날짜 : 2021-11-25 (목) 16:40   조회 : 15631   공감수 : 73  

내가 남한테 잘해주면 그 남이 나한테  만만하게 대하는거  인간사의 미스테리입니다.

그 멘탈상의 메카니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으나 계속 겪으면서도 적응이 안됨.


전체공감수73
  • 막산아수라 2021-11-25 (목) 16:40
    추천 23 반대 1
    잘 해주면 그 사람 인성이 보인다고.. 크게 둘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더 잘 하거나

    만만하게 보거나 이용해 먹거나

    후자의 사람들은 당장 농담도 웃음도 다 끊으셔야 합니다

    결국...유유상종
  • 에로즈나 2021-11-25 (목) 16:40
    생각을 해봐야됨.

    내가 더 강한데 잘 대해주는건지,
    내가 약하니까 잘 대해주는건지

    보통은 약하니까 잘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잘해주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만만한 사람이 잘해주니까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죠.

    마동석이 와서 잘해준다고, 우습게 볼까요?
    회사 사장이 와서 잘해준다고, 우습게 볼까요?
  • 막산아수라 2021-11-25 (목) 16:4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잘 해주면 그 사람 인성이 보인다고.. 크게 둘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더 잘 하거나

    만만하게 보거나 이용해 먹거나

    후자의 사람들은 당장 농담도 웃음도 다 끊으셔야 합니다

    결국...유유상종
    추천 23 반대 0
  • 케이크만 2021-11-25 (목) 17:45
    @막산아수라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은 말도 섞으면 안됩니다.

    평생 피곤할 사람이라 절대 엮이면 안됨
    추천 0 반대 0
  • 덜덜덜덜덜 2021-11-25 (목) 16:40
    사람이 이성적인 사고를 해서 짐승이랑 차별되는건데

    잘해준다고 만만하게 대해도 된다는 사고 한다는 것 자체가 짐승이죠

    개새끼란 소리죠 상종하면 안 되는 부류
    추천 1 반대 0
  • vnfsoato 2021-11-25 (목) 16:40
    잘해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잘해줘보세요
    어떻게되는지...
    추천 0 반대 0
  • 플키는냥 2021-11-25 (목) 16:40
    그래서
    '잘' 잘해줘야 합니다.

    호구처럼 잘해주는 것의 기준을 바로 알고 말이죠.
    추천 1 반대 0
  • 패왕색패기 2021-11-25 (목) 16:40
    잘해주니 더잘해준다 = 오래갈사람
    잘해주니 만만하게본다 = 자를사람
    추천 1 반대 0
  • 에로즈나 2021-11-25 (목) 16:4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생각을 해봐야됨.

    내가 더 강한데 잘 대해주는건지,
    내가 약하니까 잘 대해주는건지

    보통은 약하니까 잘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잘해주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만만한 사람이 잘해주니까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죠.

    마동석이 와서 잘해준다고, 우습게 볼까요?
    회사 사장이 와서 잘해준다고, 우습게 볼까요?
    추천 8 반대 0
  • 세모자전거 2021-11-25 (목) 16:40
    @에로즈나

    에로즈나 //슬픈얘기네.  약한사람이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는가봄
    결론이 뭔지 그래서 ?
    추천 0 반대 0
  • 에로즈나 2021-11-25 (목) 16:40
    @세모자전거

    잘해줘서 만만하다는게 아니라는게 결론인거죠.

    여자가 강동원을 좋아하는게
    배우라서 남자라서 좋아한다로 결론이 나면 안된다는 얘기임.

    강동원이 키크고 잘생겨서 라는게 더 합리적이라는거

    이재용이 잘 해준다고 만만히 보는 사람이 없는것처럼.
    추천 3 반대 0
  • 뿡탄호야 2021-11-25 (목) 16:40
    @에로즈나

    아픈현실이죠.

    잘해줘서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만만한데 잘해주니까 더 만만하게 보는거죠.
    추천 3 반대 0
  • 말똥김 2021-11-25 (목) 16:40
    @에로즈나

    애초에 권력관계가 극명하면 잘해주고 안해주고가 이슈자체가 잘 안되죠. 글에서 얘기하는건 권력관계가 애매모호한 경우고 현실에선 이 경우가 대부분이죠. 심지어 권력관계가 극명해도 잘해주는 사장한테는 기어오를 찬스를 보지만, 권력도 있고 쪼이는 사장한테는 안 기어오른다는게 글에서 지적하는 포인트죠.

    누구한테 안기어 올라야겠습니까? 당연히 잘해주는 사장이죠. 그만큼 평소에 배려해줬단거니까요.
    그리고 쪼이는 사장한테 대들어아죠. 자기들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서요. 근데 현실의 상당수의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하죠.
    잘해준 사장한테 더 내놓으라하고, 쪼이는 사장에겐 그저 자신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도 절절매면서 받고, 더 내놓으란 소리는 절대 못합니다. 눈앞의 나무만보고 숲은 못보는 상태인거죠.

    처음에 잘해주지 마라. 소용없다. 오히려 나중에 안좋은 소리듣는다.이런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한국사회에서 굉장히 흔하게 보이는 병신짓이에요.
    극단적인 사례를 들면
    1.최저시급+한달 10만원씩 1년 급여로 지급한 사장
    2.최저시급+연말에 50만원 보너스 준사장

    한국사회에선 2번이 통큰 좋은사장 소리듣습니다.
    그리고 1번사장은 명절인데 보너스도 안주는 쪼잔한 사장소리 듣죠.

    99번 쪼이다가 한번 잘해주는 사장은 나쁜사람인지 알았는데 원래 마음씨 좋은 사람되고,
    99번 잘해주다가 한번 쪼이는 사장은 착한줄 알았는데 원래 쫌생이같은 사람으로 평가하는게 놀랍지만 우리사회 상당수에서 보이는 평가방식임.
    추천 4 반대 0
  • 21122912 2021-11-25 (목) 17:05
    @말똥김

    이래서 진짜 좋은 사장은 병신소리 듣고 쫌생이 같은 사장은 속으로 직원들 개돼지 취급하게 됨 ㅋㅋ
    추천 0 반대 0
  • 나가토유키 2021-11-25 (목) 20:15
    @에로즈나

    글쎄요.. 강한사람이 와서 잘해준다고 안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고 약한사람이 와서 잘해줘도 안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는거죠. 인격이 문제인거지요.
    추천 2 반대 0
  • 에로즈나 2021-11-25 (목) 20:18
    @나가토유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

    잘해줘서 만만하게 본다는 본문의 전제 자체가 잘못된거죠.

    잘해주건 못해주건 인격의 문제로 되는것이니까요.
    추천 0 반대 0
  • 나가토유키 2021-11-25 (목) 23:14
    @에로즈나

    그렇죠 본문쓰신분도 그런 사람만 보신듯 하네요.
    추천 0 반대 0
  • 7club 2021-11-25 (목) 20:44
    @에로즈나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각자의 인성 문제인 것 같은데요?
    아는 후배 녀석이 회사 사장입니다.
    그쪽 계열에서 급여가 가장 높을 겁니다.
    일 끝나면 굳이 잡아 두지 않고 바로바로 보내줍니다.
    보너스도 잘 주고 임금 인상도 충분할 정도로 해줍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너무 힘들어져서 당분간 그 상태로 유지해야겠다고 했더니, 직원들이 태업에 들어가더군요.
    1년에 1억씩 손해가 나는 중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손해를 더 부추기더군요.
    그 상태를 유지하기만 해도 동종 업계에서 최고 임금을 받고 있는 인간들이 네가 어쩔 거냐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후배 녀석이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잘 해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요.
    워낙 잘 해주니까, 직원들이 후배 녀석을 우습게 보는 정도가 아니라 병신으로 취급하더군요.
    추천 0 반대 0
  • 에로즈나 2021-11-25 (목) 21:01
    @7club

    제가 말한게 그런 부분입니다.

    직원들이 볼때는 사장이 잘해주는게, 우리가 필요하고 함부로 못하니까 다른곳에 못가게
    하려 한다는걸 잘 아는것이고,

    태업해도 어쩔수 없다는걸 아니까 그렇게 한다는 얘기 입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 뻗어라' 는 속담이 있죠.

    사장이 직원에게 함부로 한다. -> 그래도 어짜피 올사람 많고, 직원들 갈곳 없다.
    사장이 직원에게 잘한다. -> 이 직원들이 회사에 꼭 필요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직원들이 회사에 꼭 필요한데,  함부로 대할수 있을까요?
    반대로 이 회사 말고 갈곳 없는데, 함부로 사장한테 대할수 있을까요?

    혹은

    이 회사 말고 갈곳 없는 직원들이, 사장이 잘해준다고 우습게 알고 태업을 할까요?

    물론 모든 상황이 맞아 떨어지지 않죠.

    꼭 필요한 직원들에게 함부로는 못해도
    있으나 마나한 직원이라도 잘해줄수 있는거고,

    여기 아니면 갈곳 없다고 하더라도, 나한테 사장이 함부로 하면
    차라리 백수 된다고 나가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주장하는 바는,      결국
    잘해주면 상대방이 만만하게  본다.    라는 공식은 사실

    만만하게 볼수 있는 상대가 잘해줄때만 통용 된다는 얘기 입니다.
    추천 0 반대 0
  • 7club 2021-11-25 (목) 21:14
    @에로즈나

    님이 너무 계산적으로만 보는 것 아닌가요?
    후배 녀석이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들이 전문직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리고 그리 어렵지 않게 교체가 가능한 일인데.
    후배 녀석이 사람이 워낙 좋아서 그냥 잘해주는 것일 뿐이거든요.
    내가 좀 덜 가져가면 된다면서요.

    그런데도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잘해주는 상대를 그냥 우습게 보는 인간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이 약한 놈이라 자신들을 못 자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요.

    결국, 제가 주장하는 것은 인간성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인간들이 그런 못난 짓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추천 0 반대 0
  • 다바더 2021-11-25 (목) 22:21
    @에로즈나

    마동석도 회사 사장도 계속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 있죠.

    말씀은 그럴듯 한데 일반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추천 0 반대 0
  • hojo 2021-11-25 (목) 16:40
    만만해보인다고 만만하게 대하는지 그래도 매너는 지키는지의 차이가 그사람의 수준을 나타냄
    추천 1 반대 0
  • 커트다 2021-11-25 (목) 16:40
    문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막상 그 자신이 남한테 그리 행하는것은 모르죠.
    즉 미스테리가 아니라. 답은 바로 우리 자신에 있죠.
    추천 1 반대 0
  • 터진벌레 2021-11-25 (목) 16:40
    .......머리가 나쁜거죠 ㅎㅎㅎ
    추천 1 반대 0
  • 자유로부터의… 2021-11-25 (목) 16:40
    뭘 잘 해준건지 구체적이지 않아 모르겠지만
    받은 사람은 잘 해준게 아니라
    귀찮거나 짜증나게 한 것일 수도 있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살인하는 뉴스보고 느낀 점
    추천 1 반대 0
  • 이오호라우하 2021-11-25 (목) 17:42
    @자유로부터의도피

    상대성임 성향이 안맞는건지 진짜 호구로 보는건지 상대방 이야기도 같이 들어야 누가 ㅄ인줄 구분 할수있음
    추천 0 반대 0
  • Nier 2021-11-25 (목) 16:40
    키작고 얼굴 찐다같이 생기면 잘해줘도 개무시받는게 현실임
    추천 0 반대 0
  • 대청 2021-11-25 (목) 16:40
    잘한 사람한테 잘해주면 그 사람도 자기 잘한만큼 인정받는다는것을 알아줘서 고마워서 나한테도 잘해주죠
    추천 0 반대 0
  • 띠용Eldyd 2021-11-25 (목) 16:40
    장애가 있는 어른이라 예의바르게 대해드리고 전세 계약 기간도 만료되서도 한동안 봐드렸더니만 자신이 갑인줄 아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쫓아내겠습니다. 집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지.
    추천 0 반대 0
  • 뛰뛰 2021-11-25 (목) 16:40
    그냥 모든 사람들한테 대하는게 보통은 똑같을텐데 개중에 리액션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있죠. 그럼 그때부터 그 사람을 똑같이 대해주는 편입니다.
    추천 0 반대 0
  • 쿠키다 2021-11-25 (목) 16:50
    잘해주는거랑 아무 상관없음

    그냥 자기가 볼적에 이사람이 만만하게 보이거나 그렇게 생겼으면, 잘해주든 못해주든 줫밥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음.
    많다는 말이지 100이면 100 다 그런다는 이야기 아님, 물론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내가 잘나야함...이게 행동이나 말투에서 많이 티가 나다보니...첫인상 과 첫 대화에서 거의 결정이 되는 듯 함
    추천 0 반대 0
  • 캘러미티혼 2021-11-25 (목) 16:50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사람을 건지려면 일단은 판단이 확실치 않은 모든 사람에게 잘 해줘야합니다.
    딱봐도 거를 사람은 칼같이 버리면 되구요.
    추천 0 반대 0
  • 바보자슥 2021-11-25 (목) 17:12
    저도 적응 안되요. 특히 나이 어린 사람하고 말할때
    추천 0 반대 0
  • 인룡 2021-11-25 (목) 17:24
    어짜피 모든건 상대적이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할거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반대 0
  • dfea23 2021-11-25 (목) 17: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 또킹 2021-11-25 (목) 17:40
    양아치 습성 강약약강
    거르면됨
    추천 0 반대 0
  • kyh659 2021-11-25 (목) 17:47
    가는말이 고우면 만만하게 본다
    추천 0 반대 0
  • 산돌마을 2021-11-25 (목) 17:53
    자신의 호의가 진짜 호의인지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함.

    호의가 맞다면

    상대가 왜 나의 호의를 평가절하 하는지도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함.

    그래야, 실수가 없는 판단이 가능할 듯...
    추천 0 반대 0
  • 호순돌 2021-11-25 (목) 18:00
    공감되네요~ 몇달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저보다 위에 4살형이고 제가좀더 버니까 올때마다 식사도 매번 내주고 했는데 지기분나쁘다고 저한테 화풀이를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 손절해버렸습니다.
    밥사준것만 몇십만원인데 친한사람한테 밥사는게 아깝지 않았는데 드럽게 아깝더군요.
    잘해줄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럴 시간과 돈이면 가족한테 더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 0 반대 0
  • 츄마이 2021-11-25 (목) 18:04
    가드 열면 주먹나가는 사람이 있거나,
    또는 같이 가드 여는 사람이 있다.
    추천 0 반대 0
  • 날싸리 2021-11-25 (목) 18:47
    저는 그냥 제가 잘해준다고 생각 안하려구요. 어차피 잘해준다는게 어찌보면 나를 위해서거든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래서 해탈하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따고 생각하니 맘이 편함.
    추천 1 반대 0
  • 화이트샌드 2021-11-25 (목) 19:09
    사람의 인성을 알수있는 행동중에 자기보다 약자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 1 반대 0
  • 히로노 2021-11-25 (목) 20:52
    잘해주기 전에도 아마 만만하게 대했을 거에요

    이게 종 내의 각 개체들의 본능적인 서열나누기 라서...
    추천 1 반대 0
  • 이토쪼아 2021-11-25 (목) 21:37
    내가 저 사람과 친해져야 지내기 편할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직장은 버스와 같은 거에요. 그 이상을 바라는 것 자체가 '저 놈은 갈 데가 없나보다?' 라는 인식을 심어 줄 뿐이에요.
    추천 0 반대 0
  • 아크튜러스 2021-11-25 (목) 22:09
    만만하게보일사람은 잘해줘도 못해줘도 만만하죠
    잘해줘서 만만하게보인다고 하는건 현실도피에 가깝네요.
    추천 0 반대 0
  • 말똥김 2021-11-25 (목) 23:56
    댓글보니까 사장이나 위에서 잘해주는데는 인간적대우나 정치적올바름을 지키려는 도덕적이유가 아니라 무언가 내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잘해줄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군요
    이러니까 대한민국 자영업사장들, 사장,경영자들이 직원을 개돼지 취급하죠.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면 그게 호의인줄 모르고 권리라고 생각해버리는 능지들때문에.
    최저시급밖에 안준다고 징징대면서, 결국 최저시급보다 천원이라도 더 챙겨 주면 그게 내 노동에 대해 가치를 인정해준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장이병신이고 내가 꼭 필요해서 천원더주는거라 생각하는 능지들이 많으니, 사장들이 다 인력뽑으면서 최저에 맞추는거죠. 더 챙겨 줘봤자 나중에 왜 더 안주냐고 기어오르니까.
    그냥 넌 최저임금이야. 꿈도 꾸지마. 라고 규정지어주면 거기에 잘적응하죠. 개돼지처럼.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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