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 자유
  • 정치
  • 사회
  • 자동차
  • 정보
  • 영화
  • 인플
  • 게임
  • 컴퓨터
  • 연예인
  • 동물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지니페이 준비중

[기타] 충격적인 30대 남자 미혼률 [댓글수 (151)]
글쓴이 : 피노코쿠   날짜 : 2021-10-26 (화) 00:07   조회 : 41596   공감수 : 102


30대男 절반이 ‘삼미남’…“결혼? 내 행복에 투자할래요”

입력
 
  수정 2021.10.23. 오후 11:38

[위클리 리포트]대한민국 ‘ 30 대 미혼남’이 사는 법
“혼자가 편해”…  50.8 %가 미혼
“치솟는 집값에 마음 비워”… 정부 정책 다시 세울 때
원본보기


《“결혼을 굳이 해야 하나요?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대기업에 다니는 이모 씨( 31 )는 평일 저녁엔 킥복싱, 주말엔 서핑을 배운다. 앞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캠핑하는 ‘모터 캠핑’에도 도전할 생각이다. 배우고 즐기는 데 쓸 돈과 시간은 늘 부족하다. 결혼 생각은 없다. 치솟은 집값은 그나마 남아 있던 결혼 의지마저 꺾었다. 그는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했는데도 집이 너무 비싸 결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젠  30 대 남성 둘 중 한 명은 미혼이다. 지난달 통계청의 ‘ 2020 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30 대 남성 미혼율이  50.8 %로  2015 년( 44.2 %)보다  6.6 %포인트 늘었다.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30 대 여성 미혼율( 33.6 %)보다  17 %포인트가량 높다.


‘삼미남( 30 대 미혼 남성)’은 왜 ‘결혼 태업’을 할까. 이들은 ‘배우자보다 나’ ‘노후보다 현재’에 몰두하고 즐긴다. 최근 집값 급등에 비자발적 삼미남이 된 이들도 있다. 앞으로 ‘비혼’으로 살겠다는 삼미남도 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오미남( 50 대 미혼 남성), 육미남( 60 대 미혼 남성) 등 ‘고령 1인 가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비해 1인 가구 정책을 다시 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삼미남, “혼자가 편해”, “집값 부담스러워” 결혼 태업

원본보기


삼미남들은 ‘혼자가 편하다’며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한다. 동아일보가 취업 사이트 잡코리아에 의뢰해  12 15 일  30 대 미혼 남녀  548 명(남성  295 명, 여성  253 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들은 결혼 계획이 없는 이유로 ‘혼자가 편해서’( 54.1 %)를 가장 많이 꼽았다.



혼자가 좋다는 인식 이면엔 사회적 계약인 결혼을 통해 부여되는 각종 의무와 책임, 양육과 부양 등 무거운 과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가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인천에서 개인사업을 하며 홀로 사는 배모 씨( 36 )가 그렇다. 그는 “허례허식 많은 결혼식 문화가 부담된다. 주변에 이혼한 사람을 보면 차라리 혼자인 지금이 속 편하다. 홀로 지내는 지금 생활이 꽤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치솟은 집값에 ‘신혼집’이라는 현실의 벽에 막혀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한  30 대 남성도 늘고 있다.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이모 씨( 30 )는 2년가량 만난 여자친구와 서울에 전셋집을 구한 뒤 내년 가을 결혼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결혼을 적어도 3년은 미루기로 했다. ‘임대차3법’ 등의 영향으로 전세금이 급등하고 올여름 전세대출까지 막혀 전셋집조차 마련하기 힘들어져서다. “마음을 비웠어요. 캠핑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며 자유를 더 즐기려고요.” 실제  30 대 미혼 남성의  50.4 %는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 ‘집값 급등’을 꼽았다. ‘혼자가 편해서’라는 응답만큼 많았다.


요즘은 달라진 경제 환경에 맞게 집값을 남녀가 반반 부담하는 사례가 늘었지만 ‘남자가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역시 삼미남의 어깨를 무겁게 한다. 미혼남 김모 씨( 31 )는 “서울보다 집값 부담이 덜한 지방에 사는 친구들이 일찍 결혼하는 편”이라며 “여전히 남자가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에 압박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결혼하면 퇴보한다는 인식이 강해  30 대 미혼 남성이 는다”며 “‘준비 안 된’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자녀까지 괴로울 수 있다는 판단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 “불확실한 시대, 내 몸 투자가 가장 확실한 투자”

삼미남들은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정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연인보다는 나에게, 알 수 없는 미래보다는 오늘에 집중하자고 생각한다. 구독자가 약  20 만 명인 유튜버 정모 씨( 31 )는 고가 수입차를 사서 몰고 다닌다. 유튜브 조회수에 따라 매달 소득이 불안정하고 생활은 빠듯하지만 현재를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정 씨의 행복은 오늘에 달려 있다. “어른들이 말하는 행복을 절대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결혼 후 가정과 밥벌이에 신경 쓰며 행복을  20 년 뒤로 미뤄 두기보다는 지금 열심히 일하면서 젊음을 즐기는 게 저의 행복입니다.”

공기업에 다니는 석모 씨( 32 )는 일주일에 적어도 5회 이상 헬스장에 간다. 석 달 전에는 최근  20 30 대에서 유행하는 ‘보디 프로필’도 찍었다. 그가 몸만들기에 빠진 이유는 이렇다. “집값, 남녀 관계, 결혼, 주식 등 모든 게 불확실한 시대 같아요. 그런데 몸 만드는 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니 무엇보다 확실하잖아요.” 불확실한 관계보다 ‘나’에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다는 얘기다.

삼미남들은 결혼에 비용을 들이는 대신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투자하고 있다.  30 대 미혼 남성이 식비, 주거비 등 고정비용 외에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분야는 운동·건강관리( 42.7 %), 의복( 39.7 %), 여행( 31.2 %) 등이었다.

20 30 대는 기본적으로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이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올해 성인 남녀  3000 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 보복소비(억눌려 있던 소비 욕구를 한꺼번에 분출하는 방식의 소비)’를 조사한 결과 보복소비 비율은  20 대가  46.3 %,  30 대가  42.2 %로  40 대( 31.4 %),  50 대( 18.0 %)보다 훨씬 높았다. 또 미혼( 43.6 %)이 기혼( 28.2 %)보다  15.4 %포인트 높았다.  자기 관리에 공들이는 삼미남들은 결혼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잘 가꾸고 능력만 있으면 나이가 들어도 괜찮은 여성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기 때문이다. 미혼인 오모 씨( 33 )는 최근 주식 대박으로  30 억 원을 벌고 퇴사했다. 집값 걱정에서 자유롭지만 당분간 결혼 계획은 없다. 오 씨는 “아무나 만나서 결혼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가꾸는 삼미남을 위한 산업도 크고 있다. 업계는 젊은 남성이 명품 소비에 적극적인 점에 주목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런 흐름을 반영해  2019 년 서울 명품관 웨스트 4층을 명품 남성 전용 매장으로 꾸몄다.

○ ‘오미남’ ‘육미남’을 위한 정책 필요

앞으로 오미남, 육미남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미남 가운데 ‘결혼 계획이 없다’고 답한 비중은  45.8 %나 됐다. 고령 1인 가구가 늘어날 미래를 대비한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1인 가구는 연말정산 때 인적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사실상 ‘싱글세’를 물고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부동산 청약이나 조세 및 복지제도에서도 결혼한 부부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다는 것이다.

특히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30 대 미혼 남성은 미혼 생활의 불편한 점으로 ‘외로움’( 75.3 %)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18 년 내각에 외로움 담당 장관( Loneliness   Minister )직을 신설해 화제가 됐다. 일본 정부도 최근 영국의 사례를 참고해 내각관방에 ‘고독·고립대책담당실’을 마련했다.

인구 전문가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눈앞의 행복’을 미루려고 하지 않는 미혼자의 필요를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원본보기
비혼 여성인 황선우 씨( 44 )와 김하나 씨( 45 )는 5년 전부터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다.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데다 집값을 아끼면서도 더 넓고 쾌적한 아파트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와 생활용품을 나눠 쓰고 요리, 청소 등을 분담해 삶의 효율도 높인다. 이들은 2년 전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란 책을 통해 ‘비혼 동거’ 경험담을 나누며 비혼자 2, 3명이 같이 사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됐다. 황 씨는 “노후에는 주변의 비혼, 딩크족(자녀 없는 맞벌이 부부) 친구들과 ‘실버타운’에 모여 살까 생각 중”이라고 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비혼 동거족’이 늘고 있다. 편하게 동성끼리 모여 사는 이들도 있고 사실상 부부와 다를 바 없지만 결혼이란 틀에서 벗어나 함께 사는 남녀도 있다. 결혼은 싫지만 외로움은 피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집값 급등 속에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벗어나 쾌적하게 살고 싶단 욕구도 작용했다.


비혼자들은 공유주택이란 대안을 찾기도 한다. 공유주거는 개인 공간은 독립적으로 분리하고 식당, 거실 등을 다른 입주민과 공유하는 형태다. 최근에는 공유 거실에서 요리 수업이, 헬스장에서 요가 수업이 열리는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가 접목돼 진화하는 모습이다. 공유주택 ‘에피소드’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용품을 갖춘 지점을 선보이기도 했다. 에피소드를 운영하는  SK 디앤디 관계자는 “미혼인 1인 가구들이 입주를 많이 한다”며 “공용 공간에서 다양한 입주민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비혼 동거족이 오히려 결혼한 부부보다 상대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비혼동거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동거인에게 만족하는 비율은  63.0 %로 같은 해 가족실태 조사의 배우자 만족도( 57.0 %)보다 6%포인트 높았다. 지난해  10 11 월 만  19 69 세 국민 가운데 동거 중이거나 동거 경험이 있는  3007 명을 조사한 결과다. 동거의 긍정적인 면으로는 응답자  88.4 %가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을 들었다.


정부도 비혼 동거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원 정책을 검토 중이다. 관련법을 개정해 가족 범위를 동거커플 등으로 넓게 인정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비혼 가족들의 주거 및 의료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체공감수102
  • 기사회생kor 2021-10-26 (화) 00:07
    추천 79 반대 7
    스쳐도 은팔찌.
    쳐다봐도 은팔찌.
    카톡증거있어도 선즙에일괄된진술이면 은팔찌.
    여가부 뜨끔 하시죠~~~
  • 와워우어엌 2021-10-26 (화) 00:45
    추천 52 반대 1
    일본에서도 똑같이 혼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출산율,결혼율이 파토났었음
    신뢰가 무너진 사회의 결과임
    원래 어려울수록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대가 중요하고 그 중 하나가 바로 결혼임
    과거의 결혼은 그런 것이었음
    그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이 안정되어야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과거 에 많이 이야기되었고 서로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알았기에 우리나라가 이 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음
    모든 사회적 커뮤니티의 출발점은 가정임
    그게 무너지면 지금의 극개인주의인 일본처럼 되는거임
    우리나라의 지금 현재의 결과치를 보면 일본이상이 될 확률이 너무 높음
    이 가정이 붕괴되어서 나오는 현상들이 지금 일본의 모습임
    사회와 정치의 무관심,고리타분하고 변화없이 정체된 모습,각종 무기력증 및 사회불감증,극단적인 행동들
    이게 사회를 어떻게 썩게 만드는지 일본을 보면서 공부하길 바람
    매번 경고를 하지만 매번 우리나라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 너무 둔감함
  • Neferpito 2021-10-26 (화) 00:07
    추천 48 반대 0
    여자들 눈이 높은게 가장크지
    예전엔 결혼하면 당연히 단칸셋방부터 출발했는데
    지금은 30평이하는 쳐다보지도 않으니
  • 중복은신고 2021-10-26 (화) 00:07
    추천 34 반대 0
    34살인데 거진 포기함

    몇년만 지나면 부모님도 포기하실듯

    얼마전에 동생들 보고 먼저 가라고 했음 나 신경쓰지 말고

    가끔 소개팅 들어와도 그냥 뺌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그리고 괜히 상대방 시간만 빼앗는 것 같아서 ...

    그냥 이렇게 흘러가다가 뒤질 듯..
  • 로키구십오 2021-10-26 (화) 00:12
    결혼해도 설거지단 , 퐁퐁단 된다는 루머도 ...
    추천 0 반대 0
  • 유승옥 2021-10-26 (화) 00:21
    설거지하는 퐁퐁남들 개불쌍 ㅋㅋ
    추천 17 반대 22
  • 뿌레히힝 2021-10-26 (화) 01:52
    @유승옥

    그렇게 여시가 되는 겁니다.. ㅠㅠ
    이상하게 빠지진 맙시다
    추천 2 반대 7
  • 시원털털 2021-10-26 (화) 06:14
    @뿌레히힝

    그럴듯 한 얘기군요.
    추천 1 반대 0
  • 백련 2021-10-26 (화) 07:45
    @뿌레히힝

    글쌔유 설거지론은 그냥 이론인데
    여시처럼 여성편향적이며 비논리적인 정책을 행동해서 쟁취하길 했나요?

    이성혐오하고 레즈비언 찬양하는 행태를 비난하고 비판하는게 맞지
    남성의 가부장적인 기존의 관념을 부수는 설거지론은
    훌륭하다고 봅니다.
    퐁퐁단들과 페미는 싫어하겠네요
    추천 5 반대 0
  • turipach 2021-10-26 (화) 08:45
    @유승옥

    ㅋㅋㅋ 퐁퐁남 어감 개귀엽넹
    추천 1 반대 0
  • 아론다이트 2021-10-26 (화) 08:49
    @turipach

    베충이들 설거지단 안통하니까 퐁퐁단으로 밀고 가려고 하는가보네 ㅋㅋ 귀엽긴 개뿔이
    추천 2 반대 0
  • reras 2021-10-26 (화) 00:40
    예전에 일본에서 초식남 시대란 말이 있었는데 그거 그대로 한국에 적용되는거지. 걔들은 먼져 N포세대를 겪었거든.
    추천 6 반대 0
  • Aveeno 2021-10-26 (화) 00:43
    결혼하면 싱글보다 부자된다는 논리만큼 웃기는게 없음 ㅋㅋ

    정년퇴직할 때까지 중고딩마냥 쥐꼬리만큼 용돈받으며 내가 죽도록 일해서 번돈 마누라한테 다 갖다바치는 바보가 될뿐
    70~80년대 부부처럼 죽어도 이집 귀신이 되겠다는 보수적 마인드도 사라진 세상인데 대체 뭘 믿고 ㅋㅋ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님. 너무나 일상적인 일이라 이상하게 생각도 안하고. 언제든 남이 될 수 있는 여자에게 월급 턱턱~

    비상금은 남편만 만든다는 인식이 있는데, 알고보면 아내가 더한 경우가 많음. 세상이 달라졌다는걸 잊으면 안됨
    남편이 일일이 지출내역 확인하지 않는 이상 조금씩 돈 빼돌리는거 알 수가 없음

    연봉높은 남편일 수록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실감하게 됨. 빼돌리는 액수 자체가 달라짐
    (맞벌이도 마찬가지. 남편월급으로 생활비 충당하고 자기돈으로는 적금, 투자하거나 따로 빼돌리는 경우 흔함)

    게다가 적은 용돈도 애 낳으면 교육비다 뭐다 해서 더 줄어듦. 이것저것 면밀하게 따져보면 오히려 마이너스임
    제대로 된 경제관념 가지고 혼자 살며 돈 모은다고 하면, 당연히 기혼자보다 더 여유있게 살고 더 행복함

    미혼은 외롭다는데, 기혼이 외롭지 않을거란 생각 또한 매우 큰 착각
    오히려 외로움에 괴로움까지 더해짐. 그리고 지금 세대는 자식으로부터 노후챙겨받는 세대도 아니고
    추천 11 반대 6
  • 와워우어엌 2021-10-26 (화) 00:4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일본에서도 똑같이 혼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출산율,결혼율이 파토났었음
    신뢰가 무너진 사회의 결과임
    원래 어려울수록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대가 중요하고 그 중 하나가 바로 결혼임
    과거의 결혼은 그런 것이었음
    그래서 결혼을 하고 가정이 안정되어야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과거 에 많이 이야기되었고 서로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알았기에 우리나라가 이 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음
    모든 사회적 커뮤니티의 출발점은 가정임
    그게 무너지면 지금의 극개인주의인 일본처럼 되는거임
    우리나라의 지금 현재의 결과치를 보면 일본이상이 될 확률이 너무 높음
    이 가정이 붕괴되어서 나오는 현상들이 지금 일본의 모습임
    사회와 정치의 무관심,고리타분하고 변화없이 정체된 모습,각종 무기력증 및 사회불감증,극단적인 행동들
    이게 사회를 어떻게 썩게 만드는지 일본을 보면서 공부하길 바람
    매번 경고를 하지만 매번 우리나라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 너무 둔감함
    추천 52 반대 0
  • 박유진 2021-10-26 (화) 01:18
    40대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추천 1 반대 0
  • 박유진 2021-10-26 (화) 01:19
    하여튼 통계 자료만 보고 발광을
    추천 1 반대 6
  • 골게터® 2021-10-26 (화) 01:21
    부동산 방 샊뀌들 몰매 쳐맞을까봐 안몰려오네.

    내가 아무리 부동산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풀어대도 비아냥 거리던 샊뀌들!
    지도자새뀌가 무능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반대만 날리던 쓰레기들.

    이런 결과가 좋냐?
    니들이 집으로 거품 쳐먹으면 행복할 것 같지?
    니들 늙으면 누가 돌보냐?
    돈이면 다 될것 같지?
    동남아 간호보조한테 간병받다 쥐도새도 모르게 뒈진다.

    내 주변의 땅 지주들이 왜 부동산 개거품을 좋아하지않는줄 아냐?
    이런 결과가 바로 닥치기 때문이다.
    추천 11 반대 8
  • 이토2회차 2021-10-26 (화) 02:05
    본문 중

    동아일보가 취업 사이트 잡코리아에 의뢰해  12 ∼ 15 일  30 대 미혼 남녀  548 명(남성  295 명, 여성  253 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들은 결혼 계획이 없는 이유로 ‘혼자가 편해서’( 54.1 %)를 가장 많이 꼽았다.


    잡코리아? 이직이나 대부분 취직을 위해 이용하는 사이트 = 경제적 불안감 내재
    조사 대상에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추천 4 반대 0
  • 드라이어 2021-10-26 (화) 02:56
    안타까운 현실같네요.
    그래도 20-30대 젊은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추천 2 반대 0
  • 타이레놀그만 2021-10-26 (화) 04:22
    여가부 당장 폐지하고, 부동산 공급만 늘리고 다주택자에게 패널티 확실하게만 줬어도 이 지경까지 되진 않았지.

    답이 뻔히 나와 있는데 실행하지 않는 정부의 무능함이 여실히 보이고.

    이번에 이재명 되면 여가부의 역할을 더 늘린다고 하는데, 괜시리 걱정됌.

    이 와중에 설거지론까지 터져...... 엎친 데 덮친 격!
    추천 8 반대 0
  • 발노리 2021-10-26 (화) 05:01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도 큼
    추천 2 반대 0
  • 토니소프라모 2021-10-26 (화) 07:13
    열심히 10대 20대 노력해서 현재 나름 성공한 30대가 되었는데 결혼해서 설겆이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추천 3 반대 0
  • 골게터® 2021-10-26 (화) 07:38
    @토니소프라모

    그게 지금 상황이라면 세배이상 더 힘든 일입니다.
    은수저까지는 어떨지 몰라도 지금은 희망이 없어졌어요.
    저도 단칸 월세방에서 결혼 시작해서 지금은 나름 성공했지만,
    현재같은 상황이라면 애 낳기는 커녕 결혼도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환경이 너무나 최악으로 악화되었어요.
    추천 2 반대 0
  • 토니소프라모 2021-10-26 (화) 13:21
    @골게터®

    아뇨 아뇨.. 10대 20대때 딴데 한눈 안팔고 앞만 보고 달려오던 남자가
    10대 20대때 존나게 논 개벌통년하고 결혼 안한다는 말입니다.. 제말은..
    뻔히 전 남친들과 비교 당할텐데요
    추천 0 반대 0
  • 골게터® 2021-10-26 (화) 20:35
    @토니소프라모

    헐....에휴....비감하네요
    추천 0 반대 0
  • hich 2021-10-26 (화) 07:38
    결혼하고 느낀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추천 1 반대 0
  • 행복한나날들 2021-10-26 (화) 07:41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추천 1 반대 0
  • 유즈님 2021-10-26 (화) 07:56
    35 전 포기.
    누군가 가겠죠.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ㅠ 안 될 거 같아요 전.
    추천 4 반대 0
  • 팰퍼틴 2021-10-26 (화) 08:19
    그냥 돈이 없어요 정말 없어요

    집은 고사하고 물가는 살인적으로 올라서 월급으로 나 하나 풀칠하기도 빠듯하니 참 ㅠㅠ
    추천 0 반대 0
  • 마란도르 2021-10-26 (화) 08:25
    제작년 사촌동생 결혼서약에.. 설거지를 누가 하는가에 대한 조항도  넣던데..  난 그거 듣고 미친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설거지 이슈가 나올줄은 정말 몰랐다..
    추천 1 반대 0
  • 멋진바바 2021-10-26 (화) 08:25
    한국여자들은 결혼을 다시 태어날 수 있는 2의 직장으로 생각하고 거의 일이년 살다 위자료 받고 이혼하는게 요즘 대세죠. 혼인의 목적을 개인의 재산증식이 많더군요. 그래서 첨 만나는 자리에서 차는 외제차냐? 집은 자가냐? 수익은 어떠냐? 직장은 뭐냐? 부모는 함께사냐?(같이 있으면 맘대로 못하니깐) 대부분 돈과 관련된 질문만 하죠.  진짜 아기자기하고 힘들면 함께하는 진정한 관계는 대부분 사라졌죠.
    이 한국여자의 가지관은 여성부 태생과 함께하며 이상한 페미사상이 만든거죠
    추천 4 반대 0
  • 하나님 2021-10-26 (화) 08:45
    저번에 보니까 이토에서는 결혼 못하면 하자라고 하던데
    왜 하자냐고 따져도 반대만 오지게 먹던데 ㅋㅋㅋ
    추천 0 반대 0
  • 비비피피 2021-10-26 (화) 08:57


    @하나님

    하자 맞죠뭐.
    공장에서 찍어내는 규격에 안맞는건 하자품.
    똑같은 상표 달고 똑같은 가격에 팔리는 공산품들한테는
    벨트위 외의 삶들은 전부 하자인거고.
    그 틀에서 벗어나서 공산품보다 못하게 헐값에 팔리거나
    자기만의 경쟁력으로 몇배에 팔리거나..
    추천 2 반대 0
  • 아론다이트 2021-10-26 (화) 08:51
    돈 때문인데 어떻게든 남녀 갈라치기하는 선동꾼들이 있음
    추천 1 반대 0
  • 인디고퍼플 2021-10-26 (화) 09:02
    예전에 안드쓰다 아이폰 넘어온지 꽤 됐는데 이제 안드폰 조작할라니까 뭐가 이리 불편한지 앱은 어디 있는지 설정은 어디에? 막 스마트폰 첨 써보는 할머니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내 자신 발견함. 안드폰은 너무 UI가 파편화되어 있어 직관성이 매우 낮음
    추천 0 반대 0
  • lenna 2021-10-26 (화) 09:21
    지금 나라봐라. 결혼하고싶나...
    추천 1 반대 0
  • 디셉션 2021-10-26 (화) 09:58
    궂이 결혼안해도 나 잘챙겨주고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전 좋은데요
    추천 0 반대 0
  • 이명박꾸네 2021-10-26 (화) 10:14
    개소리다...
    결혼할 년놈은 다 한다ㅋㅋㅋ
    추천 1 반대 0
  • Tubby 2021-10-26 (화) 10:25
    유부들이 말리시는데는 이유가 다있으심
    추천 0 반대 0
  • 돔앙챠 2021-10-26 (화) 10:35
    쥐뿔도 없는 여자들이 지 친구는 결혼하고 남편이 수억짜리 자가로 신혼집 마련하고 차는 뭐고 이딴거 말하길래 너는 뭐 얼마나 모아놧냐고 물으니 카드빛이 500만원 이란다 ㅡ..ㅡ 듣고있냐? 신이슬? 해외여행에 명품에 환장하던 니모습~ 지금도 생각하면 토할거 같음~ 헤어지길 너무 잘했지~ 난 그냥 노후준비 잘해서 혼자 취미도 마음껏하고 즐기며 살련다~ 너랑 속궁합도 최악이였음
    추천 2 반대 0
  • 수니네 2021-10-26 (화) 10:51
    실제 비혼도 늘고있겠지만
    결혼 나이가 높아지고 있으니 당연히 미혼율도 올라가는거 아닌가...
    통계 장난처럼만 보이네요
    요즘 평균 35세 전후로 결혼하니 30대 전체로 보면 50%가 결혼 안한게 당연한 수치
    추천 0 반대 0
  • 찡구찡 2021-10-26 (화) 11:09
    애만 안 낳으면 됩니다ㅋ
    35살 결혼 4년차!
    애만 없으면 큰집도 필요없고 둘이서 알콩달콩 잘 살수 있습니다.
    애 언제 낳아? 란 말 들리면, 집 사줄꺼 아니면 조용히 하쇼
    하면 대부분 아닥하거나 이놈의 정부가 문제야로 귀결
    추천 0 반대 0
  • caf2 2021-10-26 (화) 11:53
    집값 때문에 결혼 안하네 뭐네 하는데...
    집값이 이렇게 안올랐어도.
    결혼 안했을꺼 같은데.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한거고...
    집값은 핑계인거고...
    추천 3 반대 0
  • 푸룬이 2021-10-26 (화) 12:04
    30대 뿐만 아니라 40대 미혼남까지 조사했으면 더 허걱했을듯
    추천 0 반대 0
  • 별꽃낭자 2021-10-26 (화) 12:34
    시발 출산정책이니 개지랄 하지 말고 그냥 초혼 신혼부부 한해서 그냥 집을 줘 시발것들아~ 뻘짓하지 말고 그럼
    어느정도 해결될껄? ㅎㅎㅎㅎㅎ
    추천 0 반대 0
  • 비마로 2021-10-26 (화) 13:15


  • 새벽커피한잔 2021-10-26 (화) 17:54
    [엘리베이터 도착음]
    [엘리베이터 도착음]
    [문이 달칵 닫힌다]
    [의료 기기 작동음]

    (일남) '물 좀 주겠나?'... 부탁이네'
    (기훈) '당신... 누굽니까?'
    (일남) '저기,... 저 남자 말이야,... 바람 맞은 건지,... 벌써 몇시간째 저러고 있어... 행색으로 봐서는 미혼남 같은데,'
    (기훈) '다,... 당신이 한 짓입니까?'
    (일남) '저대로 놔두면은 금방 울어 버릴 텐데, 아무도 도와주는 여자가 없어'
    (기훈) '왜 그런 짓을 한 거예요?'
    (일남) '자네라면 어쩌겠나?'
    (기훈) '대답해!... 왜 그런 짓을 했어!'
    (일남) '가던 길을 멈추고, 저 모태솔로 소개팅만남을 시켜주겠나?'
    (기훈) '너 누구야! 왜 날 살려 준 거야!'
    (일남) '나랑, 게임 한 번 더 하지,... 자정까지, 저 사람이 그대로 있으면은, 내가... 여자가, 저사람과 대화하면, 자네가 이기는 거야'
    (기훈) '헛소리하지 마. 당장 당신 죽여 버릴 수도 있어'
    (일남) '아, 그럼, 자네는 영영 대답을 못 들을 텐데. 게임을 해 주면은, 질문에 답을 해 주겠네'
    (기훈) '당신이 지면, 내 손으로 당신을 죽일 거야'
    (일남) '자네는, 뭘 걸 텐가?'
    (기훈) '캠핑카. 거기에 항공권 숙박권 또 명품들 다 걸겠어'
    [시계가 째깍거린다]
    (기훈) '당신, 누구야?'
    (일남) '난, 결혼 소개소 사람이야'
    (기훈) '결혼 얼마나 소개 하길래, 이런 짓을 하는 거야?'
    (일남) '결,... 자네도 시도 해봐 알잖아. 그게, 쉽던가?'
    (기훈) '당신,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이야?... 오일남, 그건 당신 진짜 이름이야?'
    (일남) '그래, 내 이름이야, 오일남. 뉴 결혼센터 장으로 있는 것도 사실이고, 옛날에 아내랑 아들과 함께 그런 골목집에 산 적도 있었지'
    추천 1 반대 0
  • 새벽커피한잔 2021-10-26 (화) 17:55
    @새벽커피한잔

    (일남) '아직도, 결혼이, 싫나? 그 일을, 겪고도?'
    (기훈) '왜 날 찾은 거지?'
    (일남) '자네가 결혼은 맘도 두지 않고 그대로 산다고 들었어... 해방감 같은 건가?'
    (기훈) '해방감? 그건 당신이 할 소리가 아닌 것 같은데?'
    (일남) '그 비혼 자네의 맘을 거절한 대가야. 자네는 글케 살 사람이 아냐.
    (일남) '나를 보게... 삶은, 짧아'
    [시계가 째깍거린다]
    (기훈) '왜 그런 짓을 한거지?'
    (일남) '자네, 결혼 안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 해서 사는 사람의 차이점이 뭔 줄 아나?... 사는게 유원지 같다는 거야.'
    (일남) '결혼 해서 살다보면, 아무리 힘 들어 죽고 지쳐도, 다시 다 원기회복 돼져'
    (일남) '언제부터인가 내 고객들이 하나둘씩 나한테 그러는 거야, 살면서 이 이상 즐거울 게 없다고. 그래서, 다들 모여서 즐거워 들 해 봤지'
    (일남) '"뭘 하면은 더, 즐길수 있을까?"'
    (기훈) '즐겨?... 즐기려 결혼 장려,... 시켰다고?'
    (일남) '자네가 잊은 것 같군. 나는 아무에게도, 결혼을 강요한 적이 없어. 자네도 제 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
    [시계가 째깍거린다]
    (일남) '자네 운도, 이젠 다했나 보군. 정말, 아직도, 결혼이 싫나?'
    (기훈) '당신은, 그 안에 왜 들어온 거야?'
    (일남) '중년 땐 말이야, 아이들이랑, 뭘 하고 놀아도 재밌었어. 시간 가는 줄을 몰랐어.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느끼고 싶었어'
    (일남) '미혼남이 혼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그 기분을 말이야'
    (기훈) '그래서,... 기분이 좋던가?'
    (일남) '자네가, 왜 아들 같냐고 물었지?... 닮았었거든, 아들과 같이 노는 게, 자네 덕에'
    (일남) '기억도 나지 않던, 오래전 일들이, 떠올랐어. 그렇게 재미있었던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
    [싸이렌이 울린다]
    (기훈) '왔어... 여자가 왔어.'
    [괘종이 뎅 울린다]
    [의료 기기가 삐 울린다]
    [괘종이 연신 울린다]
    (기훈) '당신도 봤지?... 당신이 졌어'
    추천 1 반대 0
  • 새벽커피한잔 2021-10-26 (화) 17:55
    @새벽커피한잔

    (일남) '자네가 하객들을 맡아 주게'
    (대장) '왜 그러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일남) '주례 보다, 기도 보는게 더 고수익일 수가, 없지'

    (TV 속 앵커) 우리나라 결혼 율 증가 속도가 여전히 세계 최하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결혼 센터과 한국결센은 지난해 3분기 말 한국의 국내 총결혼 대비 미혼 증가 비율이...
    (미용사) '머리 많이 기르셨네' [TV에서 뉴스가 흘러나온다]
    (미용사) '어떻게 해 드릴까? 신랑 컷 자를까요? 아니면 뭐, 참기름 발라서 올백해 드릴까?'
    (TV 속 앵커) 세계 43개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서 가장 큰 하향 폭입니다.
    한국의 미혼 증가 비율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은 정부가 집값 대출을 규제하고 미혼남들이 욜로를 즐기면서부터입니다.
    [TV에서 밝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오징어게임 대사각색... ^^]
    추천 1 반대 0
  • 토렝뜨 2021-10-30 (토) 03:16
    @새벽커피한잔

    자필은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새대갈 2021-10-26 (화) 18:24
    그러고보면...

    우리 부모님세대는 부모님돈도 없어서 단칸방 출발하셨어도 두분이서 자식들 키우면서 결혼도 시키고 돈 잘 모으셨는데..

    요즘 우리세대는 돈이 있어야 결혼도 하고.. 결혼하고 나서 애들 키우면서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더 부족해져서 알바까지 뛰어줘야하네..
    추천 1 반대 0
  • Aveeno 2021-10-27 (수) 01:09
    @새대갈

    애초에 여자들 눈이 정수리까지 올라가서 절대 어머니 세대분들처럼 단칸방에서 시작하려고 안해요
    경제상황은 점점 나빠지는데 여자들 눈은 오히려 올라가기만 하니까 현실과의 차이가 크죠
    그렇다고 자기도 남자만큼 부담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옛날마냥 '집은 남자가'
    이런 가치관을 고수하려고 드니까 남자들로선 질려버릴만도 하죠
    추천 0 반대 0
  • 거울의길 2021-10-26 (화) 20:37
    여자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서로 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해 치뤄야할 사회적 비용은 천문학적인 크기 일것.
    추천 1 반대 0
  • 케로z 2021-10-27 (수) 00:01
    결혼하면 남자는 노예로 전락한닥 소리는 진짜인가요 ㅜㅜ
    추천 1 반대 0
  • nick4 2021-10-27 (수) 22:17
    취업이 안된다고 하죠...
    결혼이 가능할리 없겠죠... ㅠㅠ
    남자가 결혼을 포기하면 여자도 자동으로 포기되는것 이겠죠...
    양질의 일자리만 충분하게 제공하면 많이 해결될것이란 것을 알아도 ... 문제는 그렇게 하는것이 매우 힘들어서 ...

    https://namu.wiki/w/청년실업

    (e-나라지표)구인 구직 동향

    다만, 위 링크의 구인배수(구인인원수/구직자수) 지표를 보면, 2020년 기준 0.39로 구직자 100명당 일자리가 39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즉 구직자 본인의 능력, 희망분야, 조건, 기업규모, 그리고 구인측에서 원하는 지원자의 조건 등과 같은 구인과 구직 간 매칭을 전혀 따지지 않고 구직자 전원이 아무 직장에나 들어간다고 가정해도, 구직자의 절반은 원천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구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하다.[3]


    https://namu.wiki/w/N포세대

    이런 것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최소한 앞서 언급한 것들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은 있기 때문이다.[3][4]

    나이를 먹어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지거나,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이 높아지거나, 노인에 대한 복지가 높아져야 한다. 200만원 이하 일자리는 줄이고 200만원 이상 받는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노동자의 학력이 낮고 기술이 없어도 노동자에게 생활이 가능한 임금이 주어져야 한다. 또 저소득층 일자리에 복지도 늘어나야 한다.
    추천 0 반대 0
처음  1  2
이미지
0 / 1000
인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인기게시판 월간 추천  (더보기)
인기게시판 월간 조회  (더보기)
인기게시판 월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