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결혼은 왜 한거야? 연애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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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자가 어이없다는 듯이 처다보네요

@시우스

심지어 옆에 여자는 이쁘네요

@시우스

어이없다는 눈빛은 아닌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공감하는 눈빛같은데...

@시우스

공감하는 눈빛이지 저게 어딜봐서 어이없어 보는거임

전생에 남편은.. 나라팔아먹었나

@사이잘룩

전 재산 주세요. 계좌번호 드릴께요.
자막에 결혼 3년차라고 써 있습니다.

@끊어진머리끈

실제 3년차일지 작가 주작일지..

@개ㅣ새

주작이라고 믿고 싶은데 표정이 너무..

@사이잘룩

결혼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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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처가 아니라 씨받이가 온거냐???

네 자식 아니니? 뭘 낳아줘...
저런 논리로 사람을 상대하니 나머지 여성을 욕먹이지...쯔쯔쯔

저런년이랑 사는 새끼는 병신인가?

절레절레

막짤 우측녀의 표정에도 우리의 마음이 담겨있다

애 납품업자입니다 새금계산서도 발행해야해요
연말에 부가새 돌려받을겁니다

비밀번호 알려준다고해서 몰래 불쑥 찾아오는것고 아니고
주말에나 가끔 간다고하고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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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겠지 어디서 그럴듯하게 거짓말 하는 애들 불러다가 요렇게 얘기해 봐라 한거 아닌가?
방송되는거면서 저런 얘기하면 이혼각인데

@skuid

그쵸ㅋㅋ 무조건 대본이죠 저런건

@skuid

대본 아닐수 있죠..안녕하세요 현장가서보면 작가들이 정말 말도안되는 골치들 덕분에 촬영도 길어지고 설득시키고 타이르려고 아이디어내지만..정말 답없는분들 있습니다..스토리나 컨셉은 보낸사연 바탕으로 대본에서 시작하지만 의외의 상황은 짜여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습니다..직접 현장에서 보면..아...골때립니다

@skuid

생각을 해봐요. 님 사생활인데 방송 나와서 이래라 저래라 말하라고 시킨다고 님이 하겠어요?
만약 저 말이 방송국에서 시킨 대본이라면 저년은 진짜 싸가지 없는 개 씨발련인데 님이 저 당사자라면
저런 개씨발 싸가지 죤나 없는년으로 자신을 망치겠냐고요.
본인 생각이 맞다고 여기고 있으니까 저런 개싸가지 없는 씨발련소리 들을 소리 하는거죠.

나중에 니 새끼들도 똑같이 하면 이해해 줘라 그럼 되는 거지 뭐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으면 저렇게 생각하는 건지

하아.. 이기주의 끝판왕인가..  제사는 제때 잘 지내주나 몰라~

납품하나?낳아줘

애를 낳아준다고 말한 순간
저사람이 낳은 애는 저사람의 자식이 아니게 되는것 ㅋㅋㅋ

돈을 얼마를 줬던 상관없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왜 알려달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30년후에 자기자신과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년이네

저러니 한국년들이 욕먹지...

@흰둥장금

이야 벌레 인증을 이렇게 하네 ㅋㅋ

니가 낳은애가 얼만데?

애기 낳는거 3천만원한다던데 ``  더 받아 처먹네

여기 애 주문들어가요~

친정엄마도 뒷목잡고 쓰러지실.

저런 대가리 빠가인 여자 안만나길 하늘에 기도한다

남편이 재일 고니시유키나가 조타수였나

진짜로 요즘 여자들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듯.
저런 얘기를 요즘 너무 자주 듣다보니,
담에 애한테 집을 사줘도 내 죽을때까지 내 명의로 가지고 있으려고요.
이혼이 다반사인 세상에서 절반 떼어줄 일은 없죠.
주변에보면 손자앞으로 넘겨주는 이유가 다 이런 이유인듯.

그런데 이런 조치가 여자입장에서 평생 살 집이 명의가 어떻든 보장되었는데 불만 가질 이유는 없지않은가?
저 여자처럼 같이 사려게 아니라 뭐 팔러 들어온 여자가 아닌담에야....또는 이혼을 대비한 자산 확보같은 의도가 없는한은.
주거비용 대출 이자도 안나가는데 돈은 스스로 일해서 모아야지.
무주택자들에 비하면 초개이득인 삶의 시작인대 말이지.

어딜씨받이년이 집주인행세릉하려함 ㅋㅋ

자기 수준을 애 낳는 기계로 전락시키는 방법

현대판 씨받이 선언인가?

아무리 방송타고싶어도..
유부녀가 할말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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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설거지론의 핵심임.
결혼은 했지만 처음부터 사랑 없이 돈만보고 결혼한 관계니까.

그래서 저런 여자 남편이 행복할까요?

@IlIIIlll

남자가 돈도 많고 얼굴도 잘생겼으면 해결 될 아주 간단한 문제임.

애새끼 낳아서 지 아들이 결혼해서 똑같이 당해야함

남편이 불쌍하네

으그... 저런여자를 왜사냐...진짜
이혼바로 간다..

< 일본여성 고마츠 사야카 > 책 '악플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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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에게 군대를 물으면 남자가 군대 만들고 남자만 군대 가라고 남자가 정했으니
여자한테 따지지 말라고 하고 보통 여성들에게 물으면 출산을 얘기하며 방어를 하고
일부 여성들은 “우리는 애 낳아주잖아요”라고 한다.
나는 실제로 한국 여성들이 “애를 낳아준다”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낳는다”가 아니고 “낳아준다” 이다.
대응할 말이 없으니 여성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는
낳아준다 라니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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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고 말하지마.

니 자식은 니가 낳은거다.

부부에게 우리는 가족 외엔 없다.

저런소릴 하던ㄴ이 있었죠
그날부터 안봤습니다